오늘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를 보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역관광 바가지 요금에
관한 사안이었습니다.
본인이 알고니즘을 통해 알게 된 것인지, 우수한 참모진이 보고를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문제점을 지방자치단체장보다 정확하게 캐치하는걸 보고 감탄을 했네요.
지금까지 우리는 지역관광 성수기 바가지를 그냥 시장경제논리 즉 수요공급 법칙으로 치부하며
참아 왔고, 정부나 지자체도 자율적으로 시장에 맡겨 왔었죠.
(나라에서 가격을 규제하면, 공산국가 드립 나오던 시절이....)
하지만! 지금은 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한 시장 감시는, 바가지로 이용객을 잽싸게 속여 먹는 기술을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결국 뜨내기 손님 호구로 삼아 뜯어먹기에서 안 끝난다는 말입니다.
즉시 유튜브나 블로그, 각종 SNS로 퍼져나가고, 결국 그 지역관광 전체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해
버립니다. 심지어 국내에서만 유포가 끝나는 것도 아니고 국외로까지 유포되어,
국격에까지 영향을 미쳐버리는 상황이죠..
지금 국내 관광객들이 오히려 지역관광 성수기의 바가지에 못 이겨, 외국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성수기 때 한국으로 오는 국외 관광객들 또한 마찬가지 겠죠.
바가지 요금 근절은, 지역관광의 생존과, 지방인구소멸의 문제와 직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성수기 때 바가지 요금 못 받아 어떻게 먹고 살란 말이냐? 하는 질문에 답변은요..
정부,지자체, 민간이 협조해 사시사철 관광객이 몰려들 수 있는 관광문화를 만들고,
상인들이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답이겠죠.
관광지 해안가 무단으로 점유하고 장사하거나 통제하는곳들 민원넣는 유튜버가 있던데 정말 통쾌하더라구요 그런거좀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Vollago
황당할 따름이죠.. 무슨 계곡가서 평상에 앉는것도 요금을 내라, 본인들 땅도 아닌 누가봐도
공유수면지역인데,
그렇게 되면 다시는 기분나빠서 안가게 되드라고요.
알고 보면, 이거다.. 지역지자체가 눈감아 주고 있드라고요. 마을공동체 번영을 위해 어쩔수 없단 논리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묶어 서로다른시기에 방학할수있도록 학기제를 개편하고.
혹서기 혹한기에도 교육환경이 유지되도록 학교 냉난방 시스템에 추가 투자하고,
대학교도 자율학기제를 도입하고 분산될수 있게 해야죠.
성수기가 왜생기는지 생각해보면 그걸 해결할 방법은 어렵지않아요...
이러다간 다 망한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환경에서는 바가지 요금은 장기적으로 지역관광 공멸을 불러와 버리죠.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 해외 다 나가고 할 정도로 수준도 높아 있고
동남아나 이런 곳 가서 적은 비용으로 황제관광하는데..
국내 지역관광가서, 적당한 분위기 바닷가 포장마차에서 회 한접시, 해삼 한접시에
무슨 10만원 이렇게 받으면 넙죽 만족 할까요 크크
더군다나 훌륭히 해결까지 한 경험이 있는데 그 어떤 지자체장보다 전문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