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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알라)라는 창조주를 알아야 하는 이유 61

1
2025-09-02 10:38:11 수정일 : 2025-09-02 10:42:00 147.♡.196.184
날아라국장

사실 알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반드시 공부가 필요한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그리스 신화를 알려면 제우스를 알아야 하는 것과 비슷한데, 제우스를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우선 야훼라는 창조주는 유대교, 이슬람교, 천주교, 개신교 및 통일교, 신천지 등등이 모두 유일한 창조주라고 가장 높이 모시는 유일신입니다. 


전세계에서 야훼라는 창조주를 유일신으로 섬기는 사람이 47억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전세계 인구가 80억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하니 통계적으로 길가다 만나는 사람의 2명 중 1명은 야훼라는 창조주를 강하게든, 약하게든 믿는 사람인 겁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전 세계적으로는 이 숫자가 더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명의 신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는 것은 21세기에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야훼라는 창조주를 유일신으로 섬기는 사람이 2,000만명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통일교 등 포함) 절대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더욱이 우리가 날짜 계산에 활용하는 2025년도 결국 야훼의 아들인 예수의 탄생일을 시작으로 합니다. 


그리고 제가 비즈니스를 할 때도 상당수 자산가들이 이 야훼를 믿고 있고, 심지어 유학 갔다온 친구들은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무종교인인데도 대화 중에 은연 중 기독교 사상이 들어 있습니다. 이건 유튜브에 올라오는 컨텐츠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돈과 뗄래야 뗄 수없는 종교도 맞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사람들과 결국 만날 수 밖에 없고, 결국 비즈니스를 할 수 밖에 없다면... 결국 알아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요즘 이슬람교 코란도 읽고, 천주교 성경책도 읽고, 개신교 성경책도 읽고 나름 공부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과 성경이 다르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성경이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선 성경에서 나오는 야훼의 주장은 매우 단순합니다. 예수가 "진리란 3살짜리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처럼..


1. 창조주 야훼가 세상을 사랑으로 창조함. 자신도 사랑을 받고 싶어서 자유 의지가 있는 피조물인 아담 창조함.

- 아담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야훼를 배신함. 이 세상이라는 지옥에 떨어지고 인격이 수천억개로 갈라짐. 그중 몇몇 인격을 구원하려는 것이 야훼의 계획.

2. 창조주 야훼가 가장 사랑하니 아담도 야훼를 가장 사랑해야 함 (십계명 1~4) → 여기서 핵심이 '가장'이라는 단어임.

3. 아담의 다른 인격도 원래는 같은 한 영혼이었으니 서로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길 바람 (십계명 5~10)


결국 위의 3가지가 코란과 성경 내용의 전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이 야훼라는 존재는 인격신이기 때문에 직접 대화를 하는데...

사람에 따라서 직접 대화했다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는 정도이고...

직접 대화했다고 믿는 사람들은... 일반인으로는 돌아오지 못하는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환각이던, 정신이상이던... 그들에게는 하나의 사실로 자리 잡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날아라국장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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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님 (2012.9.16)

우리 대한민국은 1919년 건립되었으며 우리나라 국민은 일본인으로 산적이 없습니다.

[추가] 신천지 이만희 거짓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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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1]
갼이
IP 114.♡.197.21
09-02 2025-09-02 10:42:14
·
다른 사람 만나면 종교 얘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0:44:46 / 수정일: 2025-09-02 10:45:00
·
@갼이님 저는 사업 중에 고객들이 먼저 종교 이야기를 꺼내는 경우가 많아서 참 난감합니다. 그래서 교양 수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치이야기는 오히려 좀 웃으며 넘어가는데... 종교 이야기는 약간 교양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양 문화의 미술, 음악, 서적 등등 모두 종교가 담겨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갼이
IP 114.♡.197.21
09-02 2025-09-02 11:16:04
·
@제주사랑님 역사로 알면 대화에 좋죠.
종교로 이야기하면 피곤해집니다. 그래서 역사로만 이야기합니다. 종교로 넘어가면 입다물어요.
Millicent
IP 39.♡.28.22
09-02 2025-09-02 10:46:39 / 수정일: 2025-09-02 10:48:47
·
종교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이런걸 알고 미디어나 창작물을 보게되면 흥미가 배가되죠. 종교를 빼고 역사를 논할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같은 신을 믿는 사람들끼리 왜 이렇게 싸우는겁니까?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0:51:36 / 수정일: 2025-09-02 10:58:06
·
@Millicent님 제가 대린 결론은... 그 사람들은 야훼를 사랑하긴 하지만, 가장 사랑하진 않았다. 가장 사랑하는 것은 돈과 권력으로 보입니다. ^^
곰텡
IP 223.♡.80.49
09-02 2025-09-02 12:56:32
·
@Millicent님 원래 체인 사업자끼리 동종업계면 사이가 좋기 힘들죠.
navy7491
IP 211.♡.76.65
09-02 2025-09-02 10:47:16
·
종교는.. 그냥 우리 이웃을 서로 사랑하라!!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그 이상을 하려고 하니, 지금 종교들이 문제가 되겠죠.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0:55:36
·
@레드헤드님 우선 지금의 교회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성경과는 하나도 안 맞습니다.
우선 성경에는 목사, 신부 이런 직책이 아예 없습니다. 장로, 집사는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라는 사람을 보면

예수의 친구 : 살인자, 강도, 매국노, 창녀, 거지, 등등
예수의 적 : 정치인, 종교인, 자산가

그래서 참 아이러니 한 것이... 성경 상으로 보면 지금의 교회가 과거 예수의 적들이 모인 곳입니다.
navy7491
IP 211.♡.76.65
09-02 2025-09-02 11:02:31 / 수정일: 2025-09-02 11:06:28
·
@제주사랑님
저는 종교불신론자로써..
사실 종교가 인류의 도덕발전에 기여했다는건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종교가 믿음과 신념의 영역이니 만큼,
인간이 가지고 있던 이성과 합리을 막아 중세의 암흑기가 왔던 것이구요.
이를 극복한게 르네상스 시대라 봅니다.
결국..역사상 인간의 믿음을 전제로 하는 종교를 이용해 권력자들이 피지배자들의 정신을
지배해 왔고,, 그 역사는 지금도 반복되고 있네요.

사실 요즘 세상은 종교가 수단으로써의 성격을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수단으로만 가지면 차라리 양호한데, 맹목적으로 믿는 순간...
근본주의자가 되어 정말 반인륜적 행위를 하더라고요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05:20
·
@레드헤드님 '맹목적' 이게 제일 위험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SpiralWorld
IP 116.♡.88.20
09-02 2025-09-02 10:51:07 / 수정일: 2025-09-02 10:51:42
·
야훼의 매력은 뭘까요?
허상이고 가짜인데 이렇게 40억명을 매료시키는 그 매력이 궁금 합니다.
열린 해석이 가능한 신이라 그런거겠죠. 즉, 지 맘대로 이용하기 좋은 신인거죠.
지도자가 대중에게 영생, 천국을 던져주고 무력, 재산, 성을 착취하는 수단으로 좋은 그런것.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0:52:38
·
@SpiralWorld님 우선 야훼와 직접 대화했다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ㅜㅜ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전세계적으로 수억명은 될 겁니다. 야훼라는 신이 원래 인간과 대화를 하는 인격신입니다. 이런 일을 한번 겪으면... 기존의 가치관이나 철학은 아무 의미가 없어질 겁니다.
SpiralWorld
IP 116.♡.88.20
09-02 2025-09-02 11:00:12
·
다들 뇌에 문제가 있는 거죠. 귀신 봤다는 사람은 더 많아요.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07:22
·
@SpiralWorld님 이건희 회장님이 이야기하신적 있다는 내용으로 "나는 돈을 주고도 직원들이 말을 안듣는데, 종교는 돈을 내면서 신도들이 충성을 한다. 놀라운 일이다." 정말 대단한 것이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
SpiralWorld
IP 116.♡.88.20
09-02 2025-09-02 15:12:31
·
이건희가 속으로 병신들 하면서 답답해 미치겠다는 얘기였죠.
축꾸공
IP 106.♡.128.116
09-02 2025-09-02 10:52:26 / 수정일: 2025-09-02 10:52:39
·
종교 시스템을 잘 만들어 놨죠. 인간의 심리를 교묘하게 파악하고 약점을 잘 파고들게끔 설계를 잘 해놨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을 설정하고 각종 이야기들을 잘 엮어서 인간들로 하여금 직관적이고 설득력 있게 구성해놨습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0:54:00
·
@축꾸공님 우선 그렇게 단순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좀 파보니까... 야훼라는 신이 가짜라는 것을 파다가... 자신이 신의 음성을 듣고 갑자기 야훼의 팬이 된 사람들도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제가 환각이던 환청이던 신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면...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증명할 수는 없으나 자기 스스로에게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축꾸공
IP 106.♡.128.116
09-02 2025-09-02 10:56:39
·
@제주사랑님
대화하다가 답답해서, 인간의 모습을 하고 말 잘 할하는 예수를 내려보냈죠. 이렇게 살아라 하면서 보여주고 다시 땡겨갔습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더 이상 인간이랑 말 안섞죠.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0:57:41
·
@축꾸공님 지금도 대화한다는 사람이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진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축꾸공
IP 106.♡.128.116
09-02 2025-09-02 11:01:45
·
@제주사랑님
대화가 녹음되지 않은 이상 그냥 개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이죠.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05:39 / 수정일: 2025-09-02 11:06:18
·
@축꾸공님 넵, 그래서 결국 증명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그 개개인이 너무 많기에... 단순 정신병으로 치부하기에는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
축꾸공
IP 106.♡.128.116
09-02 2025-09-02 11:08:09
·
@제주사랑님
이미 종교의 영역이라 굳이 사회적 논의가 필요없죠. 개개인의 믿음의 영역입니다. 사주 보니까 잘 맞고 믿는 사람도 정말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사주 봐야 하고 사주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12:33
·
@축꾸공님 사주와는 좀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하면 이 야훼를 믿는 종교로 인해서 전세계 경제가 움직이고, 전쟁이 일어나고, 우리 나라에서는 윤석열이 뽑히고, 계엄이 일어나고 했으니... 심지어 사주는 그 중심체가 없는데... 야훼는 유일신이기 때문에 구심력이 매우 강합니다. 인류 전체에게 이렇게 영향을 끼치는 신화적 존재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쇼팽좋아
IP 106.♡.69.233
09-02 2025-09-02 10:54:57 / 수정일: 2025-09-02 10:57:24
·
어차피 지금 기독교의 이론은 과거 조로아스터교에서 많이 가져와 채택된 것도 많습니다.
인류가 나타난게 30만년전인데 고작 몇천년된 기독교가 종교의 전부일리가 없죠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0:56:59
·
@쇼팽좋아님 그것도 조사를 해보니... 그게 아니다라는 의견도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된 과거의 기록이다 보니 사실 팩트 체크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튼 야훼라는 신의 핵심은 어떤 기록이 아니라 직접 인간과 대화하는 인격신이라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종교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은... 신을 직접 만났느냐, 아니냐이지 책의 내용이나 지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쇼팽좋아
IP 106.♡.69.233
09-02 2025-09-02 10:58:39
·
@제주사랑님 소수가 신을 직접만났다는걸 그 근거로 삼는다면 신내림이라는 게 있는 우리나라 토속종교도 충분한 근거가 있겠네요..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0:59:55
·
@쇼팽좋아님 사실 어떤 종교도 근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증명할 수 있는 종교가 있을까요? ^^ 전 그 부분은 좀 부정적입니다. 다만, 엄청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으니... 공부할 가치는 많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밤에어둠
IP 106.♡.11.38
09-02 2025-09-02 10:57:57
·
서양쪽 문화?인문학? 등을 이해하기위해 ? 기독교? 성경?등 에 대한 공부가 필요 하다는건 동의 하지만
야훼(알라)라는 창조주를 아는 것고는 좀 다른 듯 합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00:54
·
@밤에어둠님 이게 이슬람교에 대한 이야기가 섞여 나오면 야훼에 대해서도 좀 알아야 대화가 됩니다. 서양문화 → 미국/이슬람대립 → 이슬람문화 → 야훼... 이런 흐름이 많았습니다.
로직
IP 221.♡.139.192
09-02 2025-09-02 10:59:56 / 수정일: 2025-09-02 11:28:28
·
도올선생님 같은 말을하셨죠, 그래서 성경을 완독 하셨다고..
기독교를 제대로 까기(비판)하기 위해.. 그뒤로 기독교 믿는다고 안하시는거로 봐선 ..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01:46
·
@로직님 저는 사실 성소수자 분들이 특히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가 지금 존재했다면 분명 성소수자들의 강한 수호자가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바르카
IP 106.♡.196.82
09-02 2025-09-02 11:00:45
·
아담의 인격이 수천억개로 갈라졌다는 것은 어떤 것을 보고 얘기하셨을지 알 수 있을까요?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03:09 / 수정일: 2025-09-02 11:04:33
·
@바르카님 여러 잡다한 책들을 읽다보니 제가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어떤 책에는 명시적으로 쓰여져 있었는데... 개신교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개념 같았습니다.

하나의 영혼과 여러개의 인격 : 삼위일체에서도 활용되고, 아담에게서도 활용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아담의 영혼을 나눈 서로 다른 인격체이기 때문에 원죄를 부모로 부터 물려 받는 것이 아니고 그 자체로 원죄가 있다는 논리였습니다. 또한 그렇기에 원래 서로 한영혼이었다는 논리였습니다.
바르카
IP 106.♡.196.82
09-02 2025-09-02 11:21:51
·
@제주사랑님 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 교리인 것 같지는 않고 영지주의 같아 여쭤봤습니다.

개신교 경우 삼위일체는 부족한 비유를 하자면 삼각형처럼 형상은 하나이나 꼭지점은 세개인 것 같아 한 영혼이 여러 인격으로 분열된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때문에 아담에게 적용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원죄의 경우도 아담의 영혼을 나눠서 죄가 있기보다는 아담이 죄에 대한 법적 대표자 개념이 맞을 것 같아요.(로마서 5장)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25:37
·
@바르카님 우선 제가 본 책에서는 야훼를 배신한 아담의 영혼은 하나이나, 창조주 야훼가 아담의 모든 것을 버리는 방법이 아닌, 알곡은 다시 구원하고 쭉정이는 버린다는 개념으로 아담의 인격 중에서 알곡으로 정의되는 파트를 다시 구원하는 것으로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알곡이라 함은 사랑이란 무엇인지 깨닫고, 야훼를 가장 사랑하는 인격으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영혼과 육체를 포함하여, 가족 및 재물까지 모두 야훼의 선물이므로 선물을 야훼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배은망덕한 것이다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비전문가이고 저도 이제 공부하기 시작한 것이라서...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
바르카
IP 106.♡.196.82
09-02 2025-09-02 11:53:33
·
@제주사랑님 저도 마찬가지로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인격의 파트와 같은 개념은 이른바 야훼 계통 종교들은 받아들이지 않는 영지주의적 사고라서 말씀드렸습니다. 영지주의는 야훼 기반 사이비에서 활용하기도 하다보니 그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플라잉바이크
IP 106.♡.128.35
09-02 2025-09-02 11:06:49
·
종교 ..파고 들어 갈수록
첩첩산중 그자체 입니다. (개신교의 신학이
서양철학과 성장을 했고,
이 두가지의 사상이 결정적으로 와해되버린
사건이 세계 제1.제2차 대전 입니다)

개신교의 성경을 요즘은
단도직입적으로 개나 소나 읽습니다.
그리고 자기나름대로 해석을 해버려서요.
그리고 뭔가 있는척, 되는 척을
합니다.
그런말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기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라.."

제가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홍익인간의 이념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
이것이 기본중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20:31
·
@플라잉바이크님 인간이 되고나서 성경을 읽게되면... 영원히 성경을 못 읽을 것 같아서 우선 성경부터 보고 있습니다. ㅜㅜ 다만 읽어 보니... 저 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성경 읽으면서 인생을 통으로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플라잉바이크
IP 106.♡.128.35
09-02 2025-09-02 11:53:56
·
@제주사랑님 솔직이 저는 사람이 덜 되어서 그런지요.
반성은 안되고, . ㅠㅠ
자꾸 비판적이 되버리더군요.

저는 언제쯤 성경을 읽으며 반성할수
있는 기회를 잡을수 있을까요.(진심입니다)
히읗
IP 14.♡.4.100
09-02 2025-09-02 11:09:28
·
종교는 담배와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20:57
·
@히읗님 너무 멋진 문구입니다. ^^
씨봐
IP 42.♡.174.150
09-02 2025-09-02 11:12:22
·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과 성경이 다르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성경이 다르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것이 교회의 기능인데 그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21:51
·
@씨봐님 우선 교회에서는 "예수를 믿어라!"까지가 교육의 끝인 것 같습니다. 예수가 누구인지, 예수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가르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말이 현재 교회에 모두 불리한 것 투성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때려쳐
IP 112.♡.56.192
09-02 2025-09-02 11:17:18
·
에반게리온????
크툴후???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22:23
·
@다때려쳐님 제가 성경을 읽다보니 알게 된 것이... 에반게리온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성경을 봐야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에반게리온이 성경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정말 많습니다. ^^
씨봐
IP 42.♡.174.150
09-02 2025-09-02 11:26:50
·
@제주사랑님
영화 ‘매트릭스‘도 성경에서 모티브를 따왔더군요.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28:34
·
@씨봐님 앗... 그런가요? ^^;;
봄이머무는언덕
IP 223.♡.236.150
09-02 2025-09-02 11:26:27
·
모기 바퀴벌레 거미 같은 걸 만들어 놓고 인간이 자길 사랑해 주길 원한다니.. 이해할 수 없는 양반이네요.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28:15 / 수정일: 2025-09-02 11:29:10
·
@봄이머무는언덕님 기본적으로 성경은 현재 인류는 창조주를 배신하는 원죄를 지어서 '지구'라는 지옥에 벌을 받고 있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여기가 지옥이라면... 안좋은 것이 가득한 것이 기본 모드로 보입니다. 오히려 야훼의 사랑으로 원래의 지옥보다 여러가지 은혜를 받고 있다... 형무소에서 특별 대우 받고 있다는 식으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예수는 성경 전체에서 "내가 너희를 구원하러 왔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합니다. ^^; 천국에는 모기, 바퀴벌레, 거미 같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봄이머무는언덕
IP 223.♡.236.150
09-02 2025-09-02 11:39:18
·
@제주사랑님 인간의 원죄 때문에 모기 바퀴벌레 같은 것들이 생겨났다는 논리 아닙니까?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그것들을 혐오하면 당연히 아브라함을 사랑하는 야훼도 그것들을 혐오할 거라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 아닙니까? 모기 바퀴벌레 등등은 인간 때문에 생겨나서 인간 때문에 혐오받는 존재가 된 셈이잖아요. 말도 안되는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42:31 / 수정일: 2025-09-02 11:44:34
·
@봄이머무는언덕님 사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어떠실지 모르지만... 성경에서는 모기, 바퀴벌레 등등이 오히려 죄가 없고... 인간이 죄악의 덩어리라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모기, 바퀴벌레 등등을 혐오스럽다고 한다. 실제 혐오스러운 것은 인간인데... 라는 식으로 설명합니다. ㅠㅠ
성경을 읽다 보면... 진짜 인간만 사라지면 이 세상 모든 생명들이 다 행복해 질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인간 하나가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죽어야 하는 생명들이 정말 많은니까요.
그리고 그런 절망감이 있을 때... 야훼가 인간을 아직 사랑함으로... 희망을 가져라... 이런 식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성경은 기본적으로 태초부터 지금까지 죄가 없는 인간은 하나도 없다.라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죄를 안들키고 사는 것 뿐이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봄이머무는언덕
IP 223.♡.236.150
09-02 2025-09-02 11:49:46
·
@제주사랑님 모세 5경에 사람이 먹으면 부정탄다는 동식물이 그득하고 사랑의 화신 예수마저도 악령을 돼지떼로 보내고 열매를 못맺는 무화과나무를 말려죽이는데 왜 그것들의 부정함 여부가 인간의 호오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지전능한 인격신을 상상하다 보니 자기모순에 빠진 거겠죠.
플라잉바이크
IP 106.♡.128.35
09-02 2025-09-02 12:11:42
·
@봄이머무는언덕님 일리가 있으신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오류가 있느냐,없느냐 도
신학자들의 논쟁거리 이기도 합니다.

야훼 신은 인격신인데, 그것을 저술한
성경의 저술한 저자들은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일례로 여호수아가
태양아 멈추어라 했지만,
그거는 지구가 태양을 돈다 라는걸 모르고 저술했던 시대이고요.
모세5경 자체가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붙잡혀있던 시대 기원전 600년경
사이에 쓰여졌고요.
모세가 쓴것도 아닙니다.
바르카
IP 106.♡.196.82
09-02 2025-09-02 13:16:15
·
@봄이머무는언덕님 열매 못맺는 무화과 얘기는 기독교인이 아니여도 글쓰기 구조 상 '마가의 샌드위치'라 불리는 재밌는 부분이기도 해요. 주고자 하는 메시지에 무화과를 껴서 샌드위치로 만들었습니다.

무화과 나무 저주: 마가복음 11:12-14 (잎만 무성하고 열매 없음 - 겉만 번지르르하고 결실 없는 종교)
성전 뒤집기: 마가복음 11:15-19 (이스라엘이 이 무화과 나무와 같다)
무화과 말라죽음 확인: 마가복음 11:20-21 (이후 복음서 저자가 알고 있는 서기 70년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운명과 예수의 심판 예언 겹치기)

성경 다른 부분에서의 무화과 나무도 썩어빠진 이스라엘을 빗댑니다.
Hwasa
IP 211.♡.88.73
09-02 2025-09-02 11:47:08
·
창조설 자체가 이미 허구인데 창조주라는 개념이 자기가 목소릴 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몇십억이라 한들 사실이 될 수가 있을까요?

종교는 그냥 수단이죠 나약한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기대는 것
/Vollago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49:07 / 수정일: 2025-09-02 11:49:33
·
@화사한하루님 저도 사실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란 증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47억명이라는 숫자는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절대 무시할 수는 없는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이번 여러 사건들을 보더라도 정치적으로도 무시하긴 힘든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뚱바미
IP 211.♡.68.233
09-02 2025-09-02 11:51:59
·
1.신이 인간으로 현세대에 내려오고 그게 나라는 주장. -> 병신같음.
2. 야훼. 만약 신이 하나라면 진짜 종교는 하나라고 설계 했겠지. 여러종교를 다양하게 품진 않겠지
날아라국장
IP 147.♡.196.184
09-02 2025-09-02 11:55:56 / 수정일: 2025-09-02 11:56:39
·
@뚱바미님 1번의 병신같은 주장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주장을 47억명의 사람들이 믿고 있고,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믿고 있으며... 한국의 지식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상당 수가 믿고 있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종교 공부를 시작하게 된 개기입니다.
milujute
IP 117.♡.2.59
09-02 2025-09-02 12:32:29
·
내자신도 못 믿는데 신따위를 믿는게 정병아닌가
플라잉바이크
IP 106.♡.128.35
09-02 2025-09-02 13:10:51
·
저는 태양이 초속 200km , 시속 15,000km 속도로 우리 은하계를 공전하고
있다라는 우주의 이해할수없는 질서에
감탄을 하고요,
그래서 창조주의 존재를
믿게된 근거가 되었습니다(창조론에
대해서도 비판이 많음에도 이러한 초거대
질서가 우연히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oa
IP 118.♡.73.241
09-02 2025-09-02 15:33:38
·
인류에게 평화가 찾아 올 수 없는 역사적 증거가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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