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50분쯤 해변을 산책하던 관광객이 파도에 떠밀려 온 시신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검정 바지를 입은 채 부패가 심해 하반신 뼈만 남은 사체를 수습했다.
해경은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했으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해경은 부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무섭네요 ㅠㅠ
그리고 아직까지는이여서 결과나와봐야 알겠죠..
태안 백상어 관련 주요 내용
발견 및 사고 사례:
2005년 태안 앞바다에서 전복 채취 중이던 해녀가 백상아리에 물리는 사고가 있었고, 과거 어선 그물에 백상아리가 잡혀 발견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서해안 출몰 원인:
서해안은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지점으로, 섭씨 15~22℃를 유지하는 해수 온도가 백상아리 등의 상어가 먹이 활동하기에 적합한 환경입니다.
주요 서식지:
서해 중부, 특히 전북과 충남 태안 지역에서 백상아리가 주로 발견되었습니다.
해경의 대응:
상어 출몰에 따라 태안해경이 어ㆍ패류 채취 현장에 경비함정을 배치하여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어민들의 우려:
잇따른 백상아리 출몰로 서해안 지역에서는 상어공포와 주의가 당부되기도 했습니다. (제미나이)
부패와 훼손이 진행된 상태에서 상하체가 분리된 것일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