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보면 손님도 잘 안보이는 대형 카페 같은데. 이게 문제가 되나요? 적당히 환경 맞춰서 하면 되는데 타깃 하나 잡아서 너무 공격하는 것 같습니다. 소규모 개인 카페도 아니고 번화가나 점심시간 아니면 만석 잘 안나오는데. 영업하는 사람은 1인 오피스나 스터디카페, 재택도 쉽지 않은데. 카페 많은 한국이 편리한데 욕먹는걸 두려워해야하는 현실. ㅠㅠ
공연히모욕감
IP 211.♡.89.126
09-02
2025-09-02 0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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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한산해 보일 때도, 4인석은 언제든 다른 손님이 앉을 수 있는 공용 자립니다. 집 앞 카페가 개인 오피스처럼 느껴질 순 있어도, 실제로는 내가 임대한 공간이 아니죠. ‘지금은 손님 없으니 괜찮다’는 논리라면 지하철·버스도 한산할 땐 가방으로 두 자리 차지해도 된다는 말과 다를 게 없어요. 결국 공용 공간에서 중요한 건 상황에 맞는 ‘배려’인데, 그걸 무시하면 손님 없는 대형 카페도 불편한 공간으로 바뀌게 됩니다.
IP 211.♡.193.250
09-02
2025-09-02 09: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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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주님 지하철 버스 기차 한산할때 가방으로 여러자리 차지해도 문제 없지 않나요? 비행기도 한산할때는 누워서 가도 되는데 말이죠. 복잡할때 안 비켜주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한산할때는 문제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댓글의 논리가 성립할려면 혼자온 사람은 절대로 4인석에 앉아서는 안된다는 말이 성립되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4인석에 모르는 사람 있을 때 다른 빈 테이블이 있는데도 거기 앉는 사람은 많지 않을테니까요.
한산한 카페에서 4인석에 혼자 앉아있는데, 갑자기 다른 손님이 옆에 앉는다면 전 바로 도망갈껍니다. 소형 개인 카페 사장님들이 저런 손님 극혐하고 손님 가려 받다가 이제는 다 사라졌다 생각했는데. (인식의 개선이나 행동의 변화가 아니라 장점이 없는 개인 카페가 모두 소멸해서) 가끔 인터넷이랑 현실 사이에서 괴리가 있어서 힘드네요.
제트기
IP 222.♡.236.37
09-02
2025-09-02 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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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이님 앉을 수 있죠. 근데 그게 자랑은 아니죠. 지금 저 사람은 그걸 자랑이라고 저렇게 올려서 욕먹는 거구요.
@나의주님 저게 2인 테이블 2개 붙인거면 비매너다 해도 수긍하겠는데 한가한 까페에서 4인 단일테이블이면.. 문제인가? 싶은데요. 버스나 지하철이야 1인 1자리가 상식이지만 까페 테이블=먼저 온 사람의 개인 공간으로 보지 않던가요. 저도 @닥이님 처럼 4인석에 혼자 앉아있는데 누가 합석요청하면 뭔소리에요 싫은데요. 할거같네요
감자.
IP 1.♡.18.114
09-02
2025-09-02 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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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링크 들어가 봤는데 댓글 보니 어질어질 하네요...
이런별님
IP 106.♡.186.199
09-02
2025-09-02 1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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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가면 하루 1만원 미만에 음료주고 조용하게 일할 수 있는데 많을텐데.......
milujute
IP 117.♡.2.95
09-02
2025-09-02 1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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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집무실 멍멍이 소리 미친x
초식호랑이
IP 182.♡.8.145
09-02
2025-09-02 2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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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카페에 빈자리도 많은 시간때같은데, 이게 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 싶군요. 그러면 아이패드가지고 네자리 차지하면 욕먹나요? 다들 너무 민감해하는것 같음.
저게 6인 이상 자리도 아니고 혼자 앉아서 커피 먹으면서 핸드폰 보나 저렇게 하나 차이 없을거 같긴 합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이게 문제라고 보시는 분들은 4인석에 혼자 앉아 있는 사람 보이면 합석하시나요? 그렇다면 저렇게 자리 깔아버림 합석 못 하니까 문제라고 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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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ㅂㅅ짓을 구경 할 수 있다.
sns 단점
내가 ㅂㅅ인게 쉽게 들어난다.
집에서 일하는 것이 집중도 잘되고 좋지 않나요?
4인석은 앉을수는 있는데 사람도 없어보이고, 세팅이 과한게 느껴집니다.
아아 시킬돈 2주만 모아도 책상 하나 살거같은데..
적당히 환경 맞춰서 하면 되는데 타깃 하나 잡아서 너무 공격하는 것 같습니다.
소규모 개인 카페도 아니고 번화가나 점심시간 아니면 만석 잘 안나오는데.
영업하는 사람은 1인 오피스나 스터디카페, 재택도 쉽지 않은데. 카페 많은 한국이 편리한데 욕먹는걸 두려워해야하는 현실. ㅠㅠ
집 앞 카페가 개인 오피스처럼 느껴질 순 있어도, 실제로는 내가 임대한 공간이 아니죠.
‘지금은 손님 없으니 괜찮다’는 논리라면 지하철·버스도 한산할 땐 가방으로 두 자리 차지해도 된다는 말과 다를 게 없어요.
결국 공용 공간에서 중요한 건 상황에 맞는 ‘배려’인데, 그걸 무시하면 손님 없는 대형 카페도 불편한 공간으로 바뀌게 됩니다.
댓글의 논리가 성립할려면 혼자온 사람은 절대로 4인석에 앉아서는 안된다는 말이 성립되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4인석에 모르는 사람 있을 때 다른 빈 테이블이 있는데도 거기 앉는 사람은 많지 않을테니까요.
소형 개인 카페 사장님들이 저런 손님 극혐하고 손님 가려 받다가 이제는 다 사라졌다 생각했는데. (인식의 개선이나 행동의 변화가 아니라 장점이 없는 개인 카페가 모두 소멸해서) 가끔 인터넷이랑 현실 사이에서 괴리가 있어서 힘드네요.
앉을 수 있죠.
근데 그게 자랑은 아니죠.
지금 저 사람은 그걸 자랑이라고 저렇게 올려서 욕먹는 거구요.
버스나 지하철이야 1인 1자리가 상식이지만 까페 테이블=먼저 온 사람의 개인 공간으로 보지 않던가요.
저도 @닥이님 처럼 4인석에 혼자 앉아있는데 누가 합석요청하면 뭔소리에요 싫은데요. 할거같네요
댓글 보니 어질어질 하네요...
그러면 아이패드가지고 네자리 차지하면 욕먹나요?
다들 너무 민감해하는것 같음.
작은 개인카페에서는 저랬다면 욕 먹는거는 이해합니다만,
궁금해서 그런데 이게 문제라고 보시는 분들은 4인석에 혼자 앉아 있는 사람 보이면 합석하시나요? 그렇다면 저렇게 자리 깔아버림 합석 못 하니까 문제라고 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