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1일 ‘검찰 개혁’과 관련해 당내 강경파 의원과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을 비판한 데 대해 “부적절하다”고 했다. 오는 25일 검찰청을 없애고 수사·기소 분리를 위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나누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기에 앞서 당정 갈등이 격화하는 것을 진화하려는 모양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민형배 민주당 의원과 임은정 지검장이 정성호 장관을 비판한 데 대해 “중대한 과제인 검찰 개혁에 관해 토론을 하되 특정인을 비판해선 안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우 수석은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서 하는 말이라고도 했다. 대통령실에서 여당 의원과 검사장에 대해 동시에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지적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박상혁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도 이날 KBS 라디오에서 임은정 검사장에 대해 “공직자가, 자기의 상관인 법무부 장관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는 국민으로부터 상당한 의구심이 있다”고 했다. 박 수석은 “오히려 동부지검장으로서 지금 해야 하는 역할은, 제대로 된 수사를 통해서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때”라고 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901n05272
이게 약속대련이면 진짜 멍청한거죠. 여긴 정성호 까는 분위기지만 다른곳에선 민형배와 임은정이 까이고 있습니다. 지지자들간에 인물 비방전 벌이는 약속대련이 어디있습니까.
검찰개혁 논의를 이런식의 인신공격으로 이끌어서 대통령까지 나서게 만든 민형배와 임은정은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검찰개혁안 유출도 그렇고 앞으로 잘해야할거같습니다.
기사들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또 그거까진 아니고 그냥 논의가 이뤄지면 의견 취합해서 대통령실에서 최종적으로 조율하려는 계획이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그게 논의가 사라지고 정부 인사들에 대한 인신공격성으로 이어지니 대통령이 논의를 하라고 개입한거고요.
니들 안믿는다. 오로지 니들의 언행과 행동. 그리고, 결과로만 판단한다. ㅋㅋㅋ
이 기사를 보고도 그런 생각밖에 안드시면 다음주쯤 되면 이재명 검찰개혁 의지 있는거 맞냐고 욕하고 있으실꺼 같네요
그냥 비방 좀 멈추고 논의 좀 진지하게 하라는게 대통령 말인데 어떻게든 인신공격성 대결로 이야기들을 이어가려고 하시니..
인신 공격(人身攻擊, Ad hominem): 타인의 사생활에 관한 일을 들추어 비난하는 일
전 정장관을 비판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사생활은 관심이 없습니다.전 지금까지 보아온 바로는 정장관의 판단이나 사안을 진행시켜오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봤어요.
일단 기존 법안에 대한 이의제기는 장관이 시작하지 않았습니까?그리고나서 민의원이 비판하고 이후 국회 논의 따르겠다고 했지요 딸기향과자님도 그 내용을 올리시고 합의한 것 같다고 판단하셨구요.그게 8월28일정도잖아요.봉합이 됐나했지만
그런데 그 뒤로 장관은 노출이 줄었는데 이번엔 조상호 정책보좌관이 유튜브 채널들을 돌면서 중수청을 법무부가 주도해야 한다며 하고 있거든요.여기서 전 궁금한 거죠.정장관하고 조보좌관이 각기 동상이몽인건지..일반적으로 볼 때 보좌관이 얼마나 실세라고 장관하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저렇게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다니겠습니까?장과 생각이 다른 상황이라면 당연히 바로 제재가 있어야 할 상황인데 안 그런 걸 보면 정장관도 어느 정도 방향이 일치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전 저런 모양새가 당당하지 않아보여요.그리고 "그냥 비방 좀 멈추고 논의 좀 진지하게 하라는게 대통령 말" 이라는 건 우상호 수석의 발언을 저렇게 해석하는 게 맞나싶습니다.
무슨 맥락인지 아실텐데 단어 뜻 가지고 그러실 필요는..
지금 정성호는 민형배 임은정 조국혁신당에 의해 개혁 망치는 역적수괴가 되버렸는데 전면에 나서기가 힘들긴 하죠.
그러나 정성호랑 별개로 이후 나오는 후속 기사들 보면 정부쪽에서는 제대로 쟁점 사안에 대해 검찰개혁 특위안에서만 얘기하지 말고 공론화 좀 거치라고 하는게 명확하죠. 대통령이 법무부로 기용한 조상호도 그런 맥락에서 활동하고 있는거 같고요. (근데 이젠 심지어 조상호도 검찰에 포섭되었다는 식으로 공격당하던데)
그래서 지금 논의가 계속 이런식으로 인신공격성으로 간다면 좀 더 높은 사람, 총리나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다시 한번 논의 분위기를 잡도록 주도할꺼 같네요. 아래 기사보니 그런 조짐이 보입니다
방통위 개편 때처럼… 총리실 ‘검찰개혁추진단’ 검토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56717550&code=11121600&cp=nv
그런 부분이 당당하지 않다는 겁니다
시간이 흐르고 기사들 나오니 며칠전 국회 논의에 따르겠다고 한 저 당시 맥락이 더 자세히 나왔는데요, 저 말은 원칙적으로 국회에서 법이 통과된다면 장관은 존중하고 따른다는 겁니다. 정성호가 무조건 특위안을 따른다는 맥락은 아니더군요. 당정 갈등 봉합을 위한 당정의 언론용 표현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클리앙에는 안올라왔는데 행안부 장관이랑 정성호 장관이 오늘 동시에 중수처가 행안부에 가는게 확정된게 아니라고 부정했습니다. 아직 확실히 결정된건 없다는거죠.
발언자는 쏙 빼고 제목 뽑아놨어요.
우상호 발언을 대통령실에서 공식논평한 것처럼
ytn라디오 인터뷰에요
기사는 다른 신문들에도 나와요
우상호가 대통령실 입장을 대신 전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