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피셜로 '중수청은 행안부 산하에 가기로 결정된걸로 안다'라는 기사가 떴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오늘 오전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박지원 의원의 이야기는 토론 중 나온 의견 중 하나일뿐이라 일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86448?sid=100
9월 4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의원총회 등등 다양한 시점에서 논의하고 결정하기로 했다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4020?sid=100
어떤 결과든 우리 지지자들이 성공할 수 있게 끝까지 지지해 주면 된다고 봅니다
일단 믿고 지켜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통령 이재명, 당대표 정청래이니 든든합니다
이런 분들이 있다는걸 알고 이재명 대통령도 토론을 주문하셨고 이번 9월 4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토론을 이어간다 하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고자 합니다 논의거리가 없다고 단정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해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국힘하고 이견이 생긴것도 아니고 동지들끼리 의견이 나뉜거잖아요? 대화하고 조율 이유는 충분합니다
법무부에 중수청을 두자는 안이 행안부에 두자는 안보다 무엇이 나아서 부득불 게시판에서 토론꺼리라고 주장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들은 형사시스템의 변화에 영향을 받긴 해요. 어쩌면 전관의 수임료 문제가 될지도 모르고, 본인이 처리하는 사건의 피의자/피해자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그런 측면에서 일부 진보 법률가들이 검찰이 수사지휘를 했던 과거가 좋았다거나 하는 주장이. 민주진영이 검찰에 도륙된 역사적 사실에 그닥 관심없는 그분들 성향 상(어차피 인권/시민의 문제가 아닌 기득권간의 싸움이라는 생각이죠.. )이해해 줄 수 있는 면은 있습니다(전혀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그런데 중수청의 설치 위치껀은... 클리앙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렇게 강하게 자기 주장이 있을 것인지 살짝 의문이에요. 이제는 잘해야.. 법무부장관의 개인의견, 정책보좌관의 개인 소신이고, 딱히 대통령의 의지도 아님은 명백해진 상태인데 무엇을 위해 이렇게 분투하시는거죠??
민주당 지지자들이나 당초 검경개혁을 주장하시던 분들은 우선 검찰은 나눠야 한다는데 필사적인 것은 다 맥락이 있는 것인데, 반대자분들의 맥락이 이해가 안가요.
‘클딴 4050은 털보에게 뇌의탁한 대깨조빠들이다’ 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좌표찍고 오거든요
이 사람들은 민주당도, 정청래대표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극명’을 자처하며 모든 판단기준이 ‘잼프 의중이 뭘까?’ 입니다
물론 부작용과 역풍을 우려하는거라는 깃발을 들고있지만
극성인 일부는, 가장 오래된 친명이라는 정성호장관 편을 들고싶고, 그것이 잼프의 의중이라고 믿고싶고, 그들 눈에 ‘친문’에 장악된 민주당은 싫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