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법사위원들이 서울구치소 방문해서 윤석열 체포영장 거부 cctv열람했다고 하네요
속옷입고 앉아서 성경책 읽으며 저항했다고 하네요
누가보면 독립운동하다 투옥된건줄 알겠어요
[김용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법사위에서 서울구치소 현장 검증을 했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조금 이따 말씀드리고 CCTV 열람한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이 두 차례 시도가 있었습니다.
1차 집행이 8월 1일 9시경이었고요.
2차 집행은 8월 7일 8시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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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집행 같은 경우에는 알려진 것처럼 윤석열이 속옷 차림으로 누워서 집행을 거부하면서 나에게 강제력을 행사할 수 없다라고 강력하게 반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몸에 손대지 마라고 하거나 변호인을 만나겠다라고 하는 등 반말 위주로 집행을 거부하면서 저항을 했습니다.
8월 7일에 2차 집행의 경우에는 역시 집행을 시도하려고 할 때 이미 속옷 차림으로 자리에 앉아서 성경책으로 보이는 책을 읽고 있으면서 집행을 거부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1차, 2차 두 번 다 속옷 차림으로 집행을 거부한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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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윤석열의 상태는 건강상태가 좋은 편이고 매일 운동도 하고 있고 외부 병원에 필요하면 진료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특이사항이나 아니면 이의제기를 하거나 하는 것도 현재는 없다라는 답변까지 들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40665?type=main
눈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거네요..
초등학생 시절에는 개신교 계열 사립학교인 서울 대광국민학교를 졸업했고, 영암교회에 출석했다. 대학 시절에는 명동성당에 출석하면서 가톨릭 세례를 받고 암브로시오라는 세례명을 부여받기도 했으며, 대통령 선거 후보 당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한 바 있다. 같은 시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예방하여 어머니와 모두가 독실한 불자라고도 말했으며, 취임 후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에는 조계사 법요식에 참석해 국정 철학이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비롯됐다고도 말했다. 구속 이후에는 구치소에서 성경을 읽었으며 탄핵 선고 직후 담화문에서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말하는 등 분명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기독교와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윤석열 본인은 "나는 무종교인이다."라고 노상 말한다고 한다. 이후 2025년 7월 16일 모스 탄 전 대사에게 작성한 편지에서 성경을 언급하거나 '나의 삶 속에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개입하신다'라고 작성한 것 등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완전한 개신교 신앙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