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내부 주류 질서를 어긴 비주류 내부 제보자는 가장 혹독한 대우를 받기 마련입니다.
무시와 경멸, 더 나아가서는 멸문지화를 시킬 수도 있겠죠.
그걸 각오하고 싸우는 임은정 검사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일면식은 없지만 학교 후배여서 만나 본 친구들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얘기를 나눠보니 사리사욕 없이 검찰 개혁 하나만 바라보고 가는 우직한 후배라고 하더군요.
일단 친구들 말로는 정치적 욕심도 없어 보였다고 했어요. 그러기엔 너무 셈이 밝아보이지 않았답니다.
제 친구들 보는 눈이 여간 까다롭지 않아 좋은 평 나오기가 어려운데, 평이 좋아 저는 지금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간 친구들 사이에 평이 또 좋았던 인물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었어요. 이 대통령과 성남에서 같이 시민사회운동 했던 분 아내가 대학 동기인데, 성남시장 시절 극찬을 했었죠. 정말 똑똑하고 깨끗하다구요. 이후 검찰 조사에서 잘 드러났다고 봅니다.)
끝까지 잘 싸워주길 바랍니다.
갑자기 임은정 검사가 정부 여당으로부터 탄압 받는다는 서사성
글이 뭡니까? 검사장 진급까지 시켜줬는데요?
의견 여부를 떠나, 행정부 소속 공무원으로써 정치적 발언은 과했다는 의견이 탄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