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일부에서 십자포화 쏟아질 거 각오했을거구요.
짤릴 각오도 했다고 봅니다.
그러면 왜 임은정이 이렇게 세게 나갔을까요?
일부는 임은정이 정치검사라는 비난이네요.
정치검사는 자신의 이익과 출세를 위해 한쪽 진영을 이롭게 하는 검사가 아닌가요?
입다물고 있으면 더 출세할 수 있는데, 출세하기 위해 이리 했다구요? 말이 안맞죠?
그러면 윤석열 처럼 들이받아 출마하려구요?
여권에도 찍혔는데, 어느당으로 출마요?
설마 불확실한 조국혁신당 출마를 염두에 두고 이런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치검사라는 비난이야말로 근거가 없습니다.
본인 일은 안하고 왜 쓸데없이 간섭하냐는 비난도 있네요.
본인 일을 하고있는지 안하고 있는지 근거를 대보세요?
임은정은 문프 때나 윤석열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검찰개혁은 인적청산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안하고 있고, 장관이나 장관측근이나
반개혁적 발언을 하니
또 개혁5적으로 언급되는 검찰국장 성상헌이 중수청장이 된다는 말이 떠도는데
위기감 안느꼈을까요?
직을 걸고 발언했다고 봅니다.
항명이라고 비난하면 박정훈 대령 처럼 걸어보세요.
이번 마약수사 잘하는지 지켜볼겁니다.
성과가 있어야 개혁 관련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건 아닙니다.
이번에 이렇게 쎈 발언을 마이크 잡고 할 정도로 위기감을 느낀게 단순 수사 간부들이 아니라 인사권을 쥐고 있어서 그럴겁니다.
이른바 조선제일검 이라는 검사들이 있었지만
좋은 검사는 절대 아니었죠
무죄구형 했을 시기 이미 능력 인정 받아 승진 코스 밟을 시기였어요. 그것 버리고 무죄 구형 한겁니다.
님이 지켜보던 말던 이미 임은정은 다 보여줬어요 인생걸고
임은정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그리고 고작 일개 검사장인데요. 개혁의 칼날은 잼통령과 민주당이 휘두를테니 내부에서 그 벌 달게 받게 내부 단도리나 잘했으면 합니다.
임은정이란 사람이 어떤길을 걸어왔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임은정에게 '정치 검사'라는 프레임을 씌울 수 없어요
씌운다면 진정한 악마입니다
기레기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 의미에요
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 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누구나 다 속일수 있을지 몰라도 임은정검사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Vollago
민주당도.. 조국혁신당도..
모두 '검찰개혁'을 바라고 있고.. '문재인 정부 때의 검찰개혁 처럼 실패하지 말자' 는 생각은 모두 같습니다.
다만 세부 시행사항이나 방법, 범위 등등 각자의 생각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겁니다.
양 끝을 보면 더 멀어보이는 것이 겠지요..
결국 이것들을 조율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고 그것을 입법하고.. 정부는 시행하면.
결론은 '검찰개혁'이 이루어지겠지요..
방법의 차이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날선 말도 할 수 있고.. 상대의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검찰개혁'이라는 목적이 같다고 생각하시고.. (긁힘에서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오늘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양부남, 박범계, 박주민, 김어준 이 4명의 의견도 다 갈렸습니다...
누가 옳은지 아직은 모릅니다.. 저도 '주장하는바'는 있으나.. 그것이 무조건 옳다. 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이런 토론들을 통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 선택되길 바랍니다.
그 사람이 쓴 소리 좀 했다고 정치검사 라니요?
굥정부때는 임은정 응원하다가 우리 정부가 되니 듣기 싫은가 보죠?
그동안 김용민의원 빼면 임은정 만큼 용기있게 해왔던 민주당 의원이 있었나 잘 모르겠습니다.
성과가 없었다? 조리돌림하면서 큰 성과 내는 사건 투입이 가능했을거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한심함은 날로 높아집니다.
무지성 지지겠죠 이잼의 인사권을 욕해? 이런 맘으로 충만해서 임은정을 욕보이고 싶겠죠. 이들은 5적의 인사가 이해가 가는건지 묻고 싶어요.
이잼이 다 알아서 할거야...알아서 한게 친윤 검사를 승진 시키고 내부에서 오래도록 투쟁한 이들 눈물나게 하는거라면 틀린겁니다. 저도 이잼이 했을거라고 안봅니다 한명한명 다 속속들이 알아볼만큼 시간도 없었을거구요. 하지만 정성호는 다르죠.
추미애가 오죽하면 이름 박제 시키면서 배신자 여검사를 때력 박았겠어요. 누구보다 잘아는 추미애 임은정, 박은정 등등에게 의견 한번 구하지 않았다는거..
무자성 지지하다가는 똥파리 된다는 것 쯤은 이제 알법도 한데 왜 무지성 지지를 하는건지.
그런데 무지성 지지하면 정성호 지지해주는 것은 아나봐요 정성호 안을 찬성하는거 보면
임 검사님이 그런 말을 안했으면, 나중에는 직을 걸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고 비난할 거면서...yo... 별...
전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인사가 잘못 됐다고 생각 하고 임은정 검사가 말 잘 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