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84484?sid=102
어렵게 비화폰 서버 제출을 약속받은 경찰은 비화폰 서버를 복구하기 위해 한 달간 포렌식 팀을 동원했다. 첨단 보안기술이 사용된 비화폰 서버를 복구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특수단은 포렌식 기법을 바꿔가며 시도하다 결국 복원에 성공했고, 그 과정에서 경호처도 모르고 있었던 '비화폰 서버 DB'가 별도로 보존돼 있는 점을 파악했다. 보안 DB 서버와 복원된 기존 서버를 대조하던 경찰은 윤 전 대통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비화폰 기록이 원격으로 삭제된 점을 포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조사 당시 "통화한 적 없다"는 취지로 진술하다가 초 단위까지 적힌 비화폰 통화기록이 제시되자 크게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은 이후 "통화한 것은 사실이나, 그런 취지의 통화는 아니었다"고 진술을 바꿨다고 한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측은 "비화폰 통화내역 반출은 불법이고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고 반발하며 조서에 날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통화기록은 윤 전 대통령을 다시 구속하는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다.
증거 인멸해놓고 자신만만했던 건가요 🙄
사형....
확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