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이나 샤워 할 때 비누를 쓰면 너무 기름을 빼서 안좋다고 하는데
저처럼 기름이 중동지역처럼 샘솟는 사람은 비누로 씻는게 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집에 있을때는 보통 하루에 6회 이상 세안 하는거 같습니다.
(아침 / 저녁 샤워 하면서 기본 2회, 나머지 중간에 4회 이상..)
그래도 기름은 넘처 흐릅니다. 나이 40 중반 향해가니 오히려 더 심한거 같은?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세안제 써봐도 비누보다 좋은지는 잘 모르겠고, 오히려 기름이 덜 빠저서 그런건지 뾰루지가 가끔 생기더군요.
피부에 기름기를 너무 빼네면 방어를 하기 위해서 기름을 더 많이 만들어낸다는데 저한테는 별 의미 없는거 같구요.
비누로 세안하는게 훨씬 게운하고, 뾰루지가 안생기네요.
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오일 바른거 처럼 미끄덩 거려요. 눈으로 봐도 번들거리고.. 자고 일어나면 유독 기름이 폭발하네요.
아이러니하게 청소년기에 여드름은 생겨본적이 없네요.
저도 한때 산유국인데 아침엔 무조건 물세안만 하니 많이 안납니다.
물로 빡빡 씻지마시고 어느정도 유분기가 있는 상태로 수건으로 물기만 제거하시면 됩니다~
그 찝찝함이 있어야 합니다. 유분기를 전부 날려서
뽀드득한 느낌은 잠깐이에요.
지성피부만의 장점도 있어요 피부보호에는 지성피부가 탁월해요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피부노화적 측면에서 건성보다 지성이 늦는감도 있고
스킨케어(로션,토너) 같은거 하시면 가벼운 질감으로만하시고
가금 톡톡 두드려 닦는정도로만
세면할때 최대한 뽀드득 거리는게
그나마 오래가구요.
젤좋은건 세면을 자주하는것 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먹는거에따라서도 좀 다른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 탄수화물을 적게먹었을때
좀 덜한거 같아요. 트러블도 적구요.
이게 진짜 완전 피부는 케바케라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 찾는 게 최고입니다.
글쓴 분에겐 비누가 정답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약산성클렌저가 좋다고 해서 몇개나 써봤는데
쓰자마자 뭐가 나더라고요. 이런거처럼 피부는 진리의 케바케입니다.
목욕후 비누튄벽에 곰팡이 피는거 보면 비누를 잘 씻어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죠
그리고 몸이라는게 부족한건 보충하려하는 성질이 있기때문에 세안후 로션등으로 보호해주는게 좋습니다
세안제도 중요하지만, 세수하고 무엇을 바르는지가 중요합니다.
수분을 채워주고, 로션으로 덮어서 수분이 마르는 걸 방지한다는 개념이더라구요.
올리브영에서 남성용 토너, 수분 보충, 로션에 대해 상의하고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나온 유튜브 찾아보시면 저렴하게 개선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약산성 이런건 미끈거려 별로였는데 센카는 뽀드득하니 잘 씻기고 뭣보다 자극이 없어요~~~~
직구로만 검색이 되네요
+ 다이소에서 실리콘 수세미 하나 사서 세안용으로 씁니다.
지인에게 선물받았는데
끝내줍니다. 뽀득 촉촉함 동시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