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모바일 게임 시작했다가, 1인칭 솔로플레이 인줄 알고 시작했던 게임이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2달간 20만원을 넘게 썼더군요.
(지금하고 있는 게임은 데일리 미션이 있고, 연맹이 있어서 연맹끼리 경쟁하고
또 state끼리도 경쟁하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소비가 크지 않아서 안써야 될 돈을 쓴 느낌이긴 하지만
레벨업을 하면서 지금까지 쓴 것 보다 앞으로 훨씬 많은 돈을 쓸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전에는 스팀게임 하나에 4만원 8만원 하는것들 비싸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차라리 하나 사 놓고 그냥 기분전환 필요할 때 30분이든 1시간이든 잠깐 하는게 훨씬
싸게 먹히겠더군요.
플스같은 경우도 중고로 구매하면 패키지까지 50이면 구매할 수 있으니
모바일 게임에 한달 현질 10만원은 우습게 하는 동네에서 차라리 혜자인 것 같기도 하구요
리니지 세계가 있다는 걸 처음알게 되었는데 진짜 혼돈과 충격이더군요 ㅎㅎ
100달러는 아무래도 상징성, 심리적 저항선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온라인/모바일 현질 게임 대비 엄청 저렴하죠.
얘기가 님 말씀처럼 나오더라구요
물론 현질게임에 비하면 진짜 혜자인 것 같습니다
일정 구간 넘어가면 "성질 나서 돈 쓰게" 하는구나.
이걸 알고 나서는 모바일 게임을 전혀 안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