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6160
계획이 있으면서 설명을 할 능력이 부족했던건지
직원들이랑 회의했던것을 제대로 이해를 못한것인지 참 한숨 나오네요.
그리고 속초시와도 다른게 이번 대규모 가뭄이 처음이고 도시 규모도 다르다고 밝히는군요.
공사도 이미 예산 요청한지는 한참 오래전이래나..
이제까지 대통령 앞에서 망신당하고 비판 받은 지자체장들이
광주 시장.산청 부군수.강릉 시장이군요.
다음 차례는 더이상 없게 다들 정신들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공무원들과 소방관분들은 고생이 많습니다.
그걸 알고 있는 거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럴 때는 이 공사에 대해 대충만 알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말하는 게 맞습니다.
구차한 변명 필요 없고, 강릉시 2찍 매국 놈들도 느끼는 바가 있길 바랍니다.
원수 확보 비용과 추가 건설 비용을 뒤섞어서
예산을 중앙 정부에서 최대한 땡겨서
자신들의 이권이 걸려있는 관급공사에
최대한 투입하려는 목적으로 일부러 흐렸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천 억 불렀다가 곧 들통나서 500 억으로 주저앉은 것이
그 증거라고 봅니다.
지난 20 년 동안 강릉 인근의 관급공사는 대부분
권성동 집안의 회사들에서 담당했다는 것이 그 지역의 정설입니다.
막판에
안되면 250억이라도... 하는걸 들었습니다
헉! 아~ 정말이지... 그래서 저리 횡설수설 하는 것이었군요.
아래도 적었지만 잘 모를 수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저리 어정쩡하게 말하는 것이 모자른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히려 그런 배경 때문에 일부러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론의 역할같네요
다만 저런 자리에 나갈 예정이었다면 해당 업무 담당자에게 다시 한 번 브리핑을 받고 궁금한 것도 먼저 물어보고 준비하고 나갔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물며 사기업을 찾아가도 질의응답은 잘해야겠죠.
농림부장관이 아는것이 많고 질의응답을 잘하는 편이라 살아남았다는 평가도 있더군요.
왠만한 바보나 쫄보가 아니면 못 할수가 없습니다.
이번은 빼먹을 예산은 숙지를 했는데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머릿속에 없으니 발생된 문제라 보구요
아랫사람이 일을 하고, 그냥 결재서류에 서명만 한다는...
서명할 때...얼마짜리? ㅇㅋ... 당연히 세부내역 모름.
나머지 500억은 해쳐먹겠다는 계산으로
정확한 사용처를 묻는데도 대답 못하고 입다물고 있던건 아니겠지요 설마..
1. 정말 무능한 사람이 앉아있다. (feat:503..)
2. 실재 팩트를 밝히지 말아야 하는 상황이다 -> 어떻게든 무능한 척 실체가 까발려지는 걸 막아야 한다.
2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미숙지, 몰이해 등등 바보 결코 아닙니다.
빠르게 이동하니 2교대로 하면 빠른속도로 공급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략적 모른척?...이었을...
근데 강원도는 도대체 뭔가요? 이해가 안됩니다.
욕 하셔도 받습니다.
실향민들도 많았구요.
행정은 몸으로, 머리로 배워야 하고 특히 윤리의식과 책임의식이 동반되어야 하더군요.
원수와 정수 비용 구분조차 안됐다는 것은 사업을 모른다는 거죠.
이미 해먹을 결심이 디폴트같은 느낌이네요...
동네 우물 사업 정비하나 하는데도 세세하게
예산을 짜는데;;;
전지역이 이런식이니 눈에 불을켜고 자리에 목숨걸죠..
모든일을 투명하게 하고 그것도 감사하고 해야
그나마 좀 세금이 덜 덜 빵꾸나지않을지....
에휴 한숨 나오네요
산불지역이랑 이번 산사태 지역은 완전 다른 곳입니다.
산청에 산사태가 1000여곳이다 보니 인명피해 없는 작은 규모의 산사태가 한두곳 일어났는데
대통령 말씀이 있다보니 지역 언론사에서 그걸 키웠어요,
참고로 산불지역은 지리산 국립공원 인근
이번 산사태 피해지역은 산청읍내 주민들 거주지역 (인명피해 많음. 여기에 대통령 다녀가심)입니다.
밑에 사람이 올리는
계획을 검토할 때
대안도 생각해보고
예산을 늘려 더 좋은 방향과
예산을 줄여도 가능한 방향을 검토하는 수준의 실무자형 시장인가
아니면 올라오는 결재서류만 보고 결재하는 타입에 당선만을 위하여 정치적입지만 머릿송에 있는 정치형 시장인가가 판가름나는 장소네요
실무자쪽에 능력이 있는 시장은 할맛나고 정치쪽에 능력이 있지만 실무형이 아닌 시장은 힘들겠네요
시장하려면 이게 맞긴하죠
아니면 의원해야되눈거죠
뭐 하는지는 모르고 뭐 이런 무사안일한 인간일듯
연곡지역 정수장이라는건 그쪽에 있는 하천용수를 정수해서 바로 상수도로 보낸다는 말인가요?
그림만 보면 '정수장'이라고만 되어 있으니 오봉저수지의 물을 끌어와서
연곡정수장에서 정수해서 상수도로 보낸다는 말 처럼 보이네요.
그러니까 계속 연곡정수장에서 정수를 하려면 원수가 필요한거 아니냐는 물음이 도돌이 표처럼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취임한지 3년 된 시장은 그 계획에 대해 숙지하지 못해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못한다는 거..
그건..강릉시장이 무능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