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난한 빵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히려 호불호가 없죠. 그래서 유명한 집 소금빵은 선물하기에도 괜찮죠. 얼렸다 먹기에도 나쁘지 않고.
리멤버 리벰버
IP 218.♡.37.35
08-31
2025-08-31 23: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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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밥을 먹고 디저트를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게 아니잖아요. 빵에 목숨 걸었냐고요. 빵값이 비싸다는 것에 이렇게 열을 내고 있다는 게 말이 안돼요. 쌀값이면 몰라요. 그건 주식이니까
근데 간식 값에 열을 올리는 게 맞는 건가요? 빵이 비싸면 다른 간식도 많잖아요.
이 논쟁 자체가 엄청 소모적이고 많은 설화와 갈등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지금 이 분위기가 꼭 문통 초기 때 페미니즘 갈등을 키웠던 그 때랑 묘한 기시감이 느껴져요. 극우들이 준동하며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고 정권을 바꾸기 위해 세뇌했던 것처럼요 그런 채널들이 움직이고 그런 사람들이 말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라떼 + 소금빵 1~2개가..
통상적인 한식 조식식사 보다는 적을거로 보여집니다만.. 물론 안먹는거 보다는 있지만요..
지금은 부시맨 빵 데워서 버터 발라 먹으면서 클량 중입니다.
빵은 질 좋은 버터를 얼마나 때려 넣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라 평균 이상의 소금빵은 가성비가 안좋지 맛은 진짜 좋습니다.
편의점 표 소금빵과는 비교하기도 아까울 정도죠.
물론 언급하신 부시맨 전자렌지에 물 담은 그릇과 함께 살짝 돌린 빵도 예술이죠
소금빵은 한번도 안먹어봤네요….ㅜㅜ
입맛이 서구화된..
빵에 목숨 걸었냐고요.
빵값이 비싸다는 것에 이렇게 열을 내고 있다는 게 말이 안돼요.
쌀값이면 몰라요. 그건 주식이니까
근데 간식 값에 열을 올리는 게 맞는 건가요?
빵이 비싸면 다른 간식도 많잖아요.
이 논쟁 자체가 엄청 소모적이고 많은 설화와 갈등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지금 이 분위기가 꼭 문통 초기 때 페미니즘 갈등을 키웠던 그 때랑 묘한 기시감이 느껴져요.
극우들이 준동하며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고 정권을 바꾸기 위해 세뇌했던 것처럼요
그런 채널들이 움직이고 그런 사람들이 말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그냥 낮은 대중 수준 맞춰서 한탕 해먹는 한국 유행 중 하나죠.
탕후루나 베이글이나 소금빵이나
다 낮은 한국 대중 갖고 노는 마케팅 중 하나입니다.
뭐가 맞는진 모르겠네요. 소비자는 늘 옳다는 의견도 있어서 말이죠.
이제 한국에 소금빵 팔기 전부터 본래 소금빵 맛 알던 사람들은 못 먹게 됐어요. 부르디외 구별짓기로 해석할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빨리 대중 수준이 올라오는게 가장 좋죠. 편하게 먹을 수 있고.
그거 먹을바에 샌드위치 사먹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