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입이라고 막 던지는구나.
터진 입이라고 막 던지는구나.
예수가 한 마을을 지나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광장에서 한 여인을 둘러싸고 욕하며 돌을 던지고 있었다. 간음한 여인이라고 했다. 예수가 나서서 말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이 여인을 돌로 쳐라.” 사람들이 찔끔해서 돌을 놓고 슬금슬금 물러서는데 웬 중년 아줌마만 줄기차게 여인에게 계속 돌을 던졌다. 남이 버린 돌까지 주워 던졌다. 예수가 한동안 난감한 표정으로 지켜보다 말했다. “엄마,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아침에 고작 잔반 남은 거 보고 삐져서 '중대장은 니들에게 실망했다' 라고 할 사람이네요.
분위기 파악하라는 말은 너무 고급져서 아깝고 그냥 고문관 그 자체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