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쇼츠로 뜨더라구요?
(내용 당연히 쇼츠식 카더라 루머 모음..)
그리고 예전에 채널 CGV인지 OCN을
틀면 그 트렁크씬만 봤어서 아니 뭔 전개길래
트렁크에 들어간거지? 싶어서 궁금하기도 했고 말이죠 ㅋㅋ
주 내용은 형사 반장인 한석규를 사이두고 절친이었던
이은주와 엄지원의 삼각관계? 뭐 그런 내용인데
뭐랄까 그 2천년대 초반의 한국영화답게
전개나 설정등 만듦새는 썩 매끄럽게
느껴지진 않았고(경찰서 씬은 감독이
현장 자료조사도 안했나
싶을 정도로 지금보면 코웃음이 나옵니다)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노출로 유명했던 작품 치곤
상반신 노출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기억에 안남았네요.
(그래도 석규옹 엉덩이는 이쁨요 ㅋㅋ)
노출 대부분은 뒷모습 실루엣 정도?
특수목적으로(?) 시청하시려는 분들에겐 비추요 ㅋㅋㅋ
근데 보다 보니까 생각나는 작품이 있더군요.
최근에 개봉했던 히든페이스 뭐 세부적으로 따지고 보면
많이 다르긴한데 전반적인 골격은 매우 비슷하다
(참고로 히든페이스 원작은 스페인, 콜롬비아 영화)
알려진대로 안타깝게도 고 이은주 배우의 유작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안타까웠던건 성현아 배우였네요.
눈빛이나 연기를 보니까 아니 이 양반아
연기나 계속하지 왜 그런일에 엮인..
여튼 정리하면 출연한 배우들의 이름값에 비해
영화의 만듦새는 굉장히 아쉬운 작품이나
화질도 나쁘지 않고, 한번쯤은 볼만하다입니다.
참고 쿠팡플레이, 넷플릭스에 있으니 보실 분들은
아무대나 골라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원작엔 어떤식으로 마무리 되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드렁크에 들어가서 결론까지
전개되는 게 많이 당황스럽더라구요 ㅋ
로긴하게 만드셨네요. ㅎㅎ
영화는 감감적이고 세련되게 만들어졌는데, 줄거리는 사실 좀 개연성이 떨어지긴합니다. 배우의 힘으로 보는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