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기일이라서
청평쪽 납골당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점심먹을곳을 찾다가
영업하는 식당이 별로없어서 우연히 티맵에서 찾아서
11시오픈이라 시간 맞춰가서 첫손님으로 입장...
자리앉고나서 10분후 자리 모두 차고 뒤로 손님이 밖에까지 줄줄이 대기중..
짬뽕이 정말 신세계네요... 첫손님이라 그런지 국물 진하면서도 깔끔하고
적당히 칼칼한 베트남 고추와 어울린 야채와 다양한 해물

..
동네중국집에서 시켜먹던 대왕오징어와 홍합만 들어있는 고추기름 둥둥뜬
짬뽕만 먹다가 증말로 감격했어요..
돌아와서 리뷰를 보니 이미 맛집으로 유명하더군요,,
평소 가성비 많이 따지는 편인데 10000원이 안아깝더라구요..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도* 라는 식당이에요...지나가시는길에 첫손님으로 한번 가보시기길
* 먹기전에 사진을찍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퍼왔어요..
근데 사진보다 더 푸짐하고 양도 많았어요,., ( 첫손님이라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