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헌재 탄핵 촉구 집회를 안국역에서 할 때
옆에 민주당 강릉시당 분들이 앉으셨어요
강릉에서 여기까지 오신거냐 하면서
권성동이 좀 어떻게 해 달라고 하니까 ㅋㅋ
그 분들 다.. 우린 더 미치겠다고
저 보고 어디서 왔냐고 해서
경기도에서 왔다고 하니
경기도에서 좀 데려가 달라고 하더라구요
강릉에는 권성동이 말고도 쓰레기 치울 거 많다고요
거기서 순식간 서로 권성동 안 받겠다고 ㅋㅋ
강릉에서 민주당 지지 하시는 분들
이번에 숙원이 이뤄지길요
권성동 치우고 그 외에 쓰레기 수거도 이뤄지길 바랍니다
/Vollago
최근 이주민들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지형이 좀 바뀌고 있어요.
이번 대선에 8.5% (11000표 정도) 정도 밖에 차이 안났고, 지난 총선은 11% (13000표) 정도 차이났습니다.
직장 문제로 젊은 사람들이 강릉을 많이 떠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변화가 더딘거지,
60대 이상의 노인의 증가에 대비해서, 휴양도시로서의 매력을 느끼고 진보적 성향의 외지인들이 많이 오고 있죠.
저도 다시 돌아가고 싶고... 여전히 제 본가도 홍제동에 남아있는데.
하 그놈의 직장... ㅠㅠ 제가 가진 자격으로 가서 일을 할 기관이 없다는게 ㅠㅠ
억지로라도 살기 빡쎄고 낙후된 지역으로 만들려고 할 듯요.
강릉 가뭄 이슈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