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도 은행연금저축이라는데...
제가 계좌 틀었을 때 보다 몇 년 앞서는군요.
게다가 이야기 들어 보니...복리가 되는 것 같더군요...ㄷㄷㄷ;
문제는...전 연금저축이 아니었다는...
지금 이십 몇 억이 되었다는데....현 시점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접경에 있어서...
엄청나게 불어나게 되니...
송은이 노후는 걱정 없겠네요. 8년 후면 100억 넘어가고...
무섭게 각도를 세우는데....
당시 전 일반 계좌를 터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배가 많이 아프네요.ㅋ.ㅋ
참고로, 그 시절엔 다들 아무 계좌나 터도 이율은 높았는데,
21세기 들고 몇 년 지나서 확인해 보니... 이율이 바껴 있더군요. ㅎㅎ
암튼, 여태 유지하는 사람이 있을 줄은 알았지만... 그게 송은이일줄은...대단합니다.
20세에 가입해서 8년 후 60세부터 연 5억씩은 받겠는데요
송은이의 말이 사실이라고 간주하고 93년부터 월 20만원씩 계속 넣었다면
현재는 40억이 넘어야하는데
20억이 넘었다는걸로 봐서는 고정금리가 아니고 은행에서도 금리를 계속 조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위엣분 말 보니 ... 월 납입금이 8~9만원 사이로 보이네요.
개인연금저축은 94년 6월 도입.
93년 가입은 아마 헷깔렸거나. 다른 상품을 말했을것 같고.
94년 경 개인연금신탁 수익율 집계는 연 13% 정도
1998년에 18% 수준으로 집계.
93년 시중 예적금금리는 15.5 정도가 최고였을꺼라
아마 다른 금리랑 착각했을 가능성도 존재.
(수익율이나, 세금혜택까지 포함해서 홍보이야기를 들은 걸지도?)
뭐 송은이 말이 사실일수도 있겠지만.
위 댓글중에도 있지만 10만원으로 70년 납부하면 5조인데
그걸 다 줄것 같지는 않고. 금리조정이 없을꺼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ㅎㅎ
납입기한이나 총액도 한계가 정해져있을테고 그시절이면 연간 납입한도도 꽤 낮았을거에요
연금저축은 시중금리보다 이율이 높지않나요
대신 사업비를 떼가고요
시중금리 15.5였으면 연금저축은 20프로 가능했을지도요
사업비를 떼가는 건 '연금저축보험'이고,
은행이 고유로 취급하는 건 '연금저축신탁'이고 이건 신탁수익률에 따라 매년 금리가 달라집니다.
은행에서도 연금저축'보험'을 취급하긴 합니다만,
연금저축보험이 연10% 넘는 확정이율로 판매된 적은 없었더래서, 아마 연금저축신탁을 가입했을 거고... 이건 확정금리 상품이 아닙니다. 연예인 특유의 부풀리기일 가능성이 크죠.
최저보증이율이 있다면 그게 꽤 높은 수준이었겠지만...
20% 고정금리 상품이었을 가능성은 0%입니다.
94~5년경 보험사의 확정금리 연금상품 금리가 연7.5~8.5%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