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근데 그거 사실 아니잖습니까?
분명 민주당 내에서도,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조국혁신당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정 장관의 발언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데
실패한 전 정권 인사들은 가만히 있으라거나
야당이 야당 짓하고 있다거나..
이러면 마치 민주당 내부에서는 불만이 없는데
문재인 정권과 조국혁신당이 발목 잡고 있는 것처럼
와전되잖아요.
정확히 해야죠.
정 장관 발언 문제는 최강욱, 임은정, 박은정, 추미애가 뭐라고 하기 전에
이미 민주당 내부에서 먼저 반발이 나온 문제이고,
클리앙의 민주당 지지자들도 그들보다 먼저 지적을 했던 문제입니다.
그걸 전 정권, 야당과의 갈등 문제인 것처럼 몰아가는 건 이상한 일입니다.
저들의 주적은 문통이고, 문통 조금이라도 묻은 인사들은 기본 적대합니다
그래서 문통, 조국, 총수, 이작가, 최욱, 최강욱, 유시민 까지도 씹는 놈들이에요
그들의 세계관에 빙의해보면, 조국혁신당의 주장도 싫고 정성호장관이 가장 오래된 친명이라 편들고 싶은게 기저에서 작동하는거라 봅니다. 그러니까 검찰의 방어논리를 가져오는데, 정성호장관이 쭉 레드팀을 해왔다는건 편리하게 빼놓죠
이건 여론을 왜곡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민주당 탓은 못하겠으니 평소에도 싫었던 사람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것이겠고요.
마치 내부 갈등을 외부의 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이 없미만)에게 떠넘기는 행위죠.
제가 보던 똥통은 반문+반조국인 잇싸에서도 쫓겨난 최악의 똥통인데요, 악개들이라고 하더라구요
돌판에서 '악성 개인팬' 출신들인데 지금 하는짓들도 똑같이 잼프에게 해가 되는 짓이고, 출신답게 온라인 화력전에 능합니다
정치인은 도구다. 정치인을 찬양하지 마라는 잼프의 워딩을 뇌에 박아주고 싶은 인간들입니다
매우 중요하고 쉽지 않은 개혁이라 갑론을박은 불가피합니다.
보완입법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민주개혁진영이 지속적으로 압도적 다수의석을 확보해야만 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뤄집니다.
그러니, 민주개혁진영내에서는 상대의 얘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쿠데타 시도 윤건희 검찰부부의 만행은 계속해서 드러날테니 검찰개혁의 동력이 그리 쉽게 사그라라들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요.
더군다나, 검찰개혁을 최우선과제로 생각하시는 다수의 유권자들이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으니 말입니다.
검찰도,경찰도,판사도,사용자도,노동자도 탐욕과 무지에 휩쓸릴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법을 만들기가 쉽지 않겠죠.
모든일에 개혁보다 국힘보다, 문정권 미워하고 까는데 더 열심인 분들이 계셔서.....
이재명과 민주당을 위한다며 조국과 다른 진보인사를 묻지마 까는데 열심인 분들도 계시죠.
이제 2찍을 내세우기엔 국힘이 너무 극우되서 씨알도 안먹힐것 같으니,
xx지지자인척 갈라치기 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늘 잘먹히던 수법이죠.
뮨파, 리박스쿨...그리고 그따라 까던 사람들이 성격바꿨리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