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다 저자 레이커즈와일의 AI 로 인한 미래에 대한 예측을 봤는데
머지않아 인간+기계 융합 시대가 올것이고
인간은 기계와 융화 되고 육체의 한계를 벗어난다 하는데
그 시기가
뭐 대략 이렇다고 합니다. 2045년이면 멀지도 않은 미래이고 심지어 제 생애 주기에 있는 해이기도 한데
정말 인간 육체적 한계를 벗어나 기계 +인간이 안드로이드라고 하나요 ;; 정말 올것 같네요
AI 로 인한 미래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이걸 보고 어느정도 의문이 풀렸습니다. 인간은 타고난 지능은 이제
기계와 융합할테고 장기는 기계화 되고 테세우스의 배가 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관련해서.. 오래된 글이고 길지만 진짜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글입니다.
그렇다면 레이커즈와일은 누구인가? 사실 그 누구더라도 알수 없는 일이지만(마치 핵융합 사용화시기나 암 정복시기를 묻는것과 마찬가지의 질문이라서...) 미래학자라는게 흠.. 코리아트렌드도 마찬가지로 학자들이 쓰는 책이지만 당해년도의 한국 트렌드 예측도 힘든게 현실이죠. ai커뮤니티에서도 맨날 싸우는 주제이고 아직은 알수없다가 정답이라고 봅니다.
일단 레이 커즈와일이 그냥 작가는 아니고요, MIT 컴퓨터공학 출신에 구글 엔지니어링 이사 출신입니다.
그가 쓴 책도 나름 데이터에 근거한 추론이라 무시할 수준은 아닙니다. 아직 알 수 없다가 맞지만 나머지가 다 틀렸다라고 하는 거야말로 오만이죠.
80-90년대 예측대로라면, 지금 인류는 대부분은 휴머노이드화되고, 태양계 식민지 한창 진행 중이고,
암은 진즉에 정복하고, 다들 70년대 외화의 우주인처럼 알루미늄 호일 반짝이 의류를 입고 생활하고 있겠죠
몇년사이 ai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서 투자잘받던 기술기반의 스타트업들이 오히려 힘들어졌습니다. 믿을건 기술이고, 기술 개발 열심히 해서 제품 만들었는데, 이미 ai로 누구나 다 쓸수 있는 기술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예측없이는 헛수고가 될수 있습니다.
몇십년전 김대중대통령이 미래를 예상한 영상이 있죠. 직접 예측한건 당연히 아니고, 들은 내용들일텐데, 그땐 다 망상, 상상속의 이야기라 생각했을겁니다.
아직 인간이 밝혀내지 못한, 이해하지 못한 물리법칙만 해도 꽤 많은데,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가 나올 때마다 조금씩 발견해서 발전하던 그런 세상의 이치가
특이점이 오면 급격하게 발견될겁니다. 세상은 완전 달라질겁니다. 신석기에서 구석기로 넘어가는 인류의 발전 속도가 지수그래프를 그리며 빨라지고 있죠.
사실 지금 연구중인 핵융합 기술만 개발되어도 세상은 180도 달라질겁니다. 우리가 다룰 수 있는 작은 태양을 만들고 에너지 걱정이 없이 쓸수 있다면요.
사실 전 요즘 이런거에 관심이 좀 있습니다. ㅎ
크게 생명, 우주, ai에 관심이 있어요.
생명이 어떻게 자연에서 세포하나짜리로 시작했고, 말도 안 될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진화할 수 있었을까? 앞으로는 어디까지 발전할까? 그 끝은 어디일까??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은 필연적으로 ai가 다음이라 생각할겁니다. (ai를 쓰는 인간이 아니라, ai가 곧 인간인…)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과학적인 접근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신이 없이 이런게 가능한가? 정말 우린 그냥 시뮬레이션 속의 한 사이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재밌습니다. ^^
그동안 이해 못했던 수많은 sf 영화의 감독들과 공감대 형성도 되구요 ㅎ
말씀하신 개조인간 개념은 보통 '사이보그'라고 하죠
'특이점이 온다'가 2005년 책이니까 이 발언도 이제 20년된 발언이고요
이분이 인공지능 관련쪽으로 분야의 선도자고 존경받는 분이시고,
딥마인드나, 챗GPT 같은 기술이 등장했을 때마다 발언이 인용되기도 해왔지요.
헌데 인체와 관련해서의 현실은 하리수 데뷔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 온기능을 다하는 꼬추도 하나 못만듭니다
45년에 특이점이 온다는 예측은 결국에는 틀릴 것 같습니다.
전력문제로 저렇게 빠르게 안됄꺼에요
그냥 방향은 얘기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대비와 대안을 찾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 나이에도 은퇴준비가 안되어있으면 뇌에 칩박고 떨어지는 퍼포먼스를 보상해서 일할 생각을 하겠고,
만약에 돈을 좀 모아두는데 성공했다면, 그냥 적당히 살다 죽을것같네요.
근데 그렇게 빨리 올까요?
신체에 기계를 이식하는게 거부감이 큰데...
기술적 문제와 더불어 사회적 저항이 엄청날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우리 생에는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분은 본인 죽기 전에 이뤄지길 바라는 소망인 것이고요.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냐 우리 생애는 안 된다라는 반응이 정상입니다 대부분 선형적으로 생각하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