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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케베스의 새 대하드라마가 공개되었습니다.
태종 이방원으로 다시 부활하고 고려거란전쟁을 거쳐 이번에는 통일 신라시기를 다루네요.
원래는 나당전쟁록이라는 가제로 올초부터 썰이 돌았으나 공식적인 드라마 명칭은 대왕문무가 되었습니다.
캐스팅이나 촬영일자는 아직 공식 완료된게 없는데 빨라도 내년 하반기에나 볼수있는것이 아닌가 싶군요.
요즘 케베스 대하드라마는 대부분이 겨울 방송이었구요.
통일 신라 문무대왕이 핵심 인물이라면.
아마 오프닝은 황산벌부터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전 대하드라마들처럼 대략 36부작정도 할수도 있으니.
문무대왕.무열왕.김유신.문명왕후
당 고종.설인귀가 핵심 인물들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슷한 시기를 다룬 작품이 대왕의 꿈이었지만 그건 너무 판타지성이 심했죠.최수종 작품중 가장 부진했던 작품중 하나.)
다만 대왕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드라마들은 방송사 막론하고 다 부진해왔는데 이번에는 그 징크스 깨면 좋겠네요.
그리고 양규전..아니 고려거란전쟁처럼 후반부에 실망했던것마냥 보여주시지는 말기를 바랍니다.
감독.작가 모두 좀 잘 만들어주시길요.
그런 의미에서 영화 황산벌, 평양에서의 정진영 배우가 제일 어울리셨죠.
했다고는 하지만, 반쪽짜리 통일으로
발해 라는 나라가 고구려땅에
세워진거구요.
당과 힘을합쳐 고구려를 무너뜨린게
자랑꺼리도 아니구요.
그냥 드라마니까, 재밋기라도 했으면
좋을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