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을 반대하는 논리의 근간에는 “시기상조론”이라는 검찰의 썩어빠진 궤변론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상호로 추정되는 보좌관과 기자의 인터뷰로 보고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저 논리에 잠식당한 것 같았습니다.
정성호장관이 고민하는 지점들은 이미 노통시대에 처음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난 이후 십수년간 제기 되는 문제들이었습니디. 그 지점에서 과감한 결단을 하지 못했기에 검찰이 정말 괴물집단이 되는 걸 막지 못했죠.
1) 행안부가 비대해진다는 주장 = 과거 경찰이 너무 강해진다는 주장 과 맥락이 같습니다.
검찰이 검찰개혁 반대하는 논거중의 하나입니다.“ 정보기능이 주어진 경찰이 수사권한 마저 독점한다면 경찰은 폭주할 것이다. ” 라는 거요. 이 말 때문에 경찰이 수사의 주체가 되는 시기가 계속 늦춰지고 항상 검찰의 지휘를 받는 위치를 유지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검찰에게 직접 수사권을 뺏더라도 검찰은 경찰의 통제기능을 상실하지 않습니다. 영장청구권으로 수사의 개시를 적절히 제한할 수 있고, 공소여부를 최종결정함으로써 불합리한 수사종결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경찰이 막강해진다면서 위험벨을 울려댄겁니다.
행안부가 비대해진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초에 경찰청은 행안부 산하에 있었지만 행안부로부터 상당히 독립된 상태입니다. 상호 교류하는 인사 자체가 없어요. 그런데 윤가놈이 그 독립을 배척하고 행안부의 경찰통제기능을 되살리려고 경찰국을 신설하는 무리수까지 감행했던겁니다.
검사들이 주요보직을 완전히 장악한 검찰-법무부 관계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2. 제일 개같은 주장, 시기상조론.
검찰이 주된 논리로 내세우고, 여기에 위정자들이 계속 속아넘어갑니다. 검찰이 수사를 안하면 경찰의 능력만으로 과연 정의를 제대로 지켜낼 수 있는가?
여러분 검찰이 정말 수사를 잘하나요? 저는 늘 의심합니다. 소위 검찰들이 잘한다는 수사 양태를 보세요. 폴리바게닝을 사실상 하고 있지 않나요? 잼통이나 그 측근을 조져놓은 수사를 보세요. 검찰에 협조한 사람들은 소위 약한걸 때려주고 적당히 보석해주고 룰루랄라합니다. 그런 상호 이득이 되는지점이 있기에 검찰이 경찰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자백증거를 받아낼 수 있고, 소위 고위직으로의 수사사다리타기를 잘할 수 있었던 덧은 아닐까요?
증권범죄나 대기업수사는 어떻습니까? 폴리바게닝은 물론, 각 기관을 사실상예속하는 힘이 있어서 기관간 협조도 수월합니다. 훨씬 더 경찰보다 유리한 여건에 있죠. 그러니까 외견 상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경찰은 어떤가요? 경찰이 힘을 준 수사에 대한 검찰의 사건 가로채기, 발부될 영장을 불청구해서 고의적으로 수사훼방놓기와 같은 어려운 여건에 있어서 그 실력을 완전히 발휘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시기상조론은 프레임입니다. 권한이 많은 검찰이 권한 없는 경찰더러 수사 못한다고 쪽 주는 겁니다.
이 밖에 정성호장관이 어디서 주어와서 내뱉는 근거들, 이미 십수년동안 검찰과 그들 주변에서 앵무새처럼 반복하던 것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어떤 분의 글처럼 검찰해체를 전제로 개혁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걸 냅둔 채 시작한 모든 논의들에서 검찰은 항상 검찰개혁의지의 예봉을 꺾고 결국 지네들의 집단 이기를 실현해왔습니다.
뭘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
근 25년이상 주장되고 논의되고 검찰은 반발하고 역공을 취해 왔습니다.
민주당내에서 크게 2가지 주장이 부딪히는데
역사적 맥락과 경험을 통해서 누구의 말을 신뢰할지는 이미 결론이 났다고 봐도 크게 문제없어요.
그 결론을 뒤 엎고자 하는 것이 지금의 논의 들입니다.
신뢰를 배반하는 행위를 하지 마십시오.
할 수 있을 때 빠르게 하고 보완 해 나가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수립 이후 지금만큼 검찰을 개혁 할 명분과 추진 할 수 있는 정치 환경은 오기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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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검찰의 논리라고 보고 비난하는 식으로 진행되는건 영 아닌거 같네요. 논의가 비합리적으로 가니까 대통령이 나선거죠
그리고 검찰의 논리가 맞습니다. 이미 검찰과 경찰의 대립에서 붉어져 온 검찰측의 반대논거들이 명칭만 바껴서 그대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거에요
우습네요. 작년 법무부는 달랐나요? 한달전은요? 조국당을 포함해 그때는 법무부가 맞다는 검찰개혁론자들도 많았습니다.
그 검찰개혁에 진심이라는 분들도 그때그때 의견이 달라지는데, 현 분위기는 다른 의견에 너무 쉽게 낙인 찍습니다.
저도 대통령의 생각은 모르지만 합리적으로 토론하라는 말 자체에는 동의합니다.
예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작년부터 한달전까지 중수청을 법무부에 둬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검찰에 포섭되었다고 하는게 웃긴다는거죠. 그러면 한달전까지 조국혁신당은 단체로 검찰대변인이었나요? 왜 이렇게 논의를 단순하게 이끄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단순하고 명료하게 봅니다 검찰이 반복하고 있는 주장을 장관이 그대로 차용해서 쓰고 있다는 겁니다.
조국혁신당이 뭐라고 했는지는 저는 알 바 아니고요.
이 사안을 책임있게 이끌어 나갈 사람의 의견이 기존 검찰 식 주장과 논거에 완전히 상응하고 있기 때문에 그 지점에 대해 분노합니다.
정성호 장관이나 그 주위 사람들의 주장이 기존 검찰들이 검찰개혁의 물꼬가 터져나올 때마다,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시기 때, 했던 주장과 똑같습니다.
이미 경찰조직의 비대화나 검찰해체로 인한 사법정의의 지연이 대해서 들을만큼 들었고 유보시킬만큼 유보시켜줬습니다. 그 결과가 검찰쿠데타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단순하게 접근해서 토론 조차 못하게 입 막지 말라고 대통령이 말했잖아요
검찰쿠데타는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과 윤석열 사단을 정의로운 검사라고 착각해서 승진을 거듭, 조국이 임명되자 윤석열의 지휘아래 윤석열 사단이 수사하고 일점사 하여 조국은 뭐 저항도 못하고 물러나고, 이후 추미애가 당정 지원 못받고 혼자 싸우다 그 꼴이 난거죠.
공소청장 중수청장으로 별개의 조직과 별개의 수장을 두면 수사와 기소를 한명의 생각대로 손발 맞춰 못하니 그렇게 하는게 불가능해집니다. 그러니까 조국혁신당도 법무부나 행안부나 그렇게 엄청난 논점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며 법무부 배치를 주장하다, 최근 며칠간 돌변해서 정성호를 비난하는게 어이가 없는거고요
법무부는 검찰이 장악한 조직입니다. 민주정부의 몇몇을 제외하고 검찰출신들이 다 장차관을 해먹었죠. 그래서 중수청을 법무부 산하에 두는 것은 공소청과외광상 분리해놓은거에 불과합니다.
예, 그런식이면 조국혁신당이 얼마전까진 검찰 대변인이었네요. 왜 이렇게 논의를 단순하게 이끄십니까.
문재인 대통령때 공소청 중수청 나뉘었으면 윤석열과 윤석열 사단이 맘대로 수사가 불가능해서 조국 사태는 애초에 불가능했어요.
장관이 가지고 온다고 들어줄 수 없단 의사를 표한 것이죠.
그저 정성호, 조상호가 대통령과 친하니까 그들의 의견이 경청되는 것이 아니죠. 오히려 그들과 친해서 물리칠 의견을 못 물리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가져온 의견이 얼마나 구닥다리인 것인지 글쓴님이 설명한 것이고요.
님의 글에는 그 주장에 대한 님의 판단이 단 하나도 없어요.
아니 어제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토론하라고 했잖아요.
정성호 장관이 뭔 검찰의 스파이, 간첩, 포섭 당했다 별 소리를 다 들으니까 합리적으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제동을 거신거 같네요.
대통령 말하시는거 보면 딱히 정성호를 지지한다기 보단 정성호 의견을 그저 포섭당했다느니 검찰 대변인이라느니 낙인찍는 식으로 가지 말라는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근데도 클리앙은 듣고 계속 그런식으로 여론을 몰고 비합리적으로 논의를 이끄는 분들이 있어 좀 그렇습니다
토론은 이미 오래전에 끝난 일이고, 그 토론에서 결정된 결과(검찰의 주장을 받아준 결과)가 지금의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 그 때 선택되지 않은 다른 방법을 택하라고 요구하는 겁니다. 근데 갑자기 정성호 등이 이미 선택했던 방안을 꺼내와서 토론하자고 하는 겁니다.
문재인때 개혁의 실패는 윤석열과 윤석열 사단의 대거 승진과 그들의 배신 때문이었죠. 검찰이 수사-기소 모두 쥐고 있는 상태에서 검찰총장과 총장을 따르는 검사 사단이 일제히 배신한다면? 그 시나리오가 벌어졌던게 조국 사태고요.
공수처와 중수처로 조직이 아예 쪼개지고 별개의 수장을 모신다면 그런일이 벌어질 일이 없습니다. 조국 사태 당시에 공수처와 중수처로 쪼개졌으면 애초에 윤석열 사단이 수사 개시를 못해서 벌어질 일이 없었고요.
조국혁신당 본인들도 법무부니 행안부니 이리저리 현란하게 말 바뀌고 있는 사안이고, 그렇게 단순하게 결정할 사안이 아닙니다.
공수처 중수처로 쪼개지는거 자체가 혁명적인거고, 그러면 그 부작용이 없기 디테일하게 논의를 해야지 그저 상대방을 검찰 대변인이라는 식으로 논의를 이끄는건 심히 부적절하죠
조국혁신당은 탈검찰화된 법무부와 민정수석실이 전제입니다.
친윤검사들로 앉혀놓았으니 이제는 행안부로 가는게 맞겠다는거구요.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 해야죠.
그 발상이 웃기다는거에요.
작년 윤석열 시기에는 탈검찰화 되었어요? 한달전에는요?
뭔 그냥 여론 따라 이리저리 말 바꾸면서 깊이있는 생각처럼 말하는게 웃긴거죠.
친윤 검사 드립치는것도 웃기고요.
그 인사권자가 이재명 대통령인데 그러면 대놓고 반정부 투쟁 벌이시고 본색을 드러내시던가요.
6월부터 애매하게 굴지 마시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친윤검사들에 장악된 법무부를 탈검찰화하면 중수청도 검토해볼 수 있는거죠. 이 말이 이해가 안되시나요?
친윤검사 인사 비판하면 반정부투쟁이 되는 건가요?
도대체 이재명이 무조건 옳다가 아니면 다 반정부라는 그런 흑백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아, 내란수괴의 반국가세력이 있었네요.
아니 조국혁신당은 작년에는 법무부에 둬야 한다고 하고(법안도 발의함) 한달전에도 그랬으면서, 갑자기 말바꿔서 정성호 욕하니깐요.
작년에는 법무부가 탈검찰화 되었어요? 한달전에는요? 그때가 더 심하면 더 심했지 바뀐게 없는데 느닷없이 입장바꾸고 정성호를 비롯한 인사 문제로 치환하고 전방위 공격만 해대니 어이가 없는겁니다.
그러니까 조국혁신당이 친윤감별사 노릇하는게 웃기다는거에요.
친윤은 조국당이 선언한다고 되는게 아니지만, 뭐 친윤이라고 칩시다.
근데 대통령이 검찰 인사 관련해선 이미 7월에 같은 색깔 사람만 쓰는게 더 위험하고, 임명권력은 선출권력에 따를것이며 안따르면 교체한다고 밝혔잖아요. 그러면 존중해야죠.
존중 못하겠으면 반정부 투쟁이라도 하던가요. 그냥 친윤이라고만 하고 관련 논의를 틀어막으니 뭐 생산성 있는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예나 지금이나 법무부가 탈검찰화를 해야 중수청을 둘 수 있지, 친윤검사 요직에 두고 계속 법무부를 검사들이 장악할거면 안되는거죠.
그러니 민주당 안에 찬성하게 된거 아닙니까?
정성호와 검사들도 법무부에 중수청을 두고싶으면 법무부에서 다 나가고 탈검찰화 개혁부터 해야지, 그런건 입도 안떼면서 검사가 장악한 법무부에서 중수청과 공소청을 모두 통제하려고 하니 반개혁이라고 욕먹는거죠.
친윤검사들 비판이 싫으신가 본데, 친윤검사들이 통제하는 중수청과 공소청에 찬성하시나본데요.
그러니까 작년에는 탈검찰화가 되었냐고요. 작년 발의한 법안에도 법무부 산하라고 발의했던데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입장 바꾸고 비난하는 포지션 잡은거잖아요.
친윤검사 비판이야 좋은데 조국혁신당이 친윤감별사 노릇하는게 웃긴데요. 진짜 대통령의 인사 전반이 그런 논조라고 생각하고 심각하다고 판단하면 대통령을 직격하던가요. 그냥 여론몰이식으로 논의조차를 막으니 웃기죠
대통령 어제 발언 보면 정성호 단독으로 행동하는거 같지도 않던데요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법무부 탈검찰화 개혁방안 먼저 추진하면 중수청 논의해볼 수 있죠.
대통령은 무오류인가요? 잼프 의견을 알고싶지도 않지만, 안다고 해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탈검찰화된 법무부가 전제조건이고, 아니면 행안부가 맞다. 보완수사권도 폐지해야한다. 이걸 반대하면 잼프라도 개혁을 일부 포기한걸로 비판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조국혁신당에서 작년 법안 발의를 법무부 산하 중수청이라고 했으면 안되죠.
그냥 여론봐서 상황에 따라 행안부로 휙 바꾼건데 어떻게든 정당화 하려고 하지 마세요. 정말 님 말대로 할꺼였으면 작년에도 행안부 산하로 발의 했어야죠.
반대로 조국혁신당이 무오류가 아닌지 묻고 싶네요. 그냥 상황봐서 이리저리 바꾼건데 갑자기 조국혁신당 말 듣고 정성호가 검찰 간첩이니 포섭되었니 뭐니 하면서 논의 자체를 막고 있는 이 상황이 어이가 없네요.
대통령이 어제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토론하라고 까지 말하고 있는데요. 가진거라곤 선명성 놀이 밖에 없는 야당이 개혁 논의를 망치고 있어요
법무부 탈검찰화가 가능할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안되겠다고 판단되면 바꿀 수 있죠.
입장 바꾸는게 문제입니까? 개혁이 제대로 되게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정성호가 검찰에 포섭됐다는 말을 조국혁신당만 하는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조국혁신당에 대한 적의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매사 조국혁신당 탓을 하기 이전에 텍스트와 메세지부터 보세요.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부터 봐야 흑백논리를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모두들 난리겠습니까? 임은정은 조국혁신당이던가요? 최강욱은 민주당교육원장인데요.
비판하면 무조건 조국혁신당이고, 나쁜 놈들이라는 흑백논리부터 되돌아보셔야겠네요.
그러면 논의를 좀 진지하게 하라는거에요.
본인들도 짧은 시간만에 입장 확 바꿨으면서 다른 의견 가진 사람을 검찰 대변인이나 포섭 당했다는 식으로 논의 분위기를 주도하려는게 맞나요?
대통령이 좀 차분하게 합리적으로 토론하라니까 이젠 뭐 대통령도 틀렸다느니 의지가 없다느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마구잡이로 까는 분위기로 갈꺼면 조국혁신당 본인들부터가 말바꾸기로 욕먹는게 맞죠.
그리고 최강욱은 말만 민주당이지 행보가 조국혁신당쪽인거 다 아시잖아요. 그래서 비판 받는데. 임은정의 행보는 정치검사랑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제 피해자가 아니라 검찰 수뇌부인데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죠. 추미애 들이받던 윤석열이랑 뭐가 다릅니까
지금은 안된다는.어쩌니하는 식으러 주장하면 그건 말장난입니다. 애초에 법무부와 검찰은 수사에 손을 떼야 합니다. 그게 이 논의의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무슨 마구잡이로 까요? 법무부 비판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마구잡이로 조국혁신당이라고 하는게 누구인데요?
최강욱도 가짜 민주당 진짜는 조국혁신당, 임은정도 정치검사...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는거 보니 이재명은 무조건 옳다가 아니면 다 적이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임은정 입장에서는 검찰인사 보니 문프 때나 다른게 없으니 잼프 때도 검찰개혁은 텃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정부인사가 그렇게 세게 나올 때는 실망감이 커서 짤리면 짤리겠다 각오한거죠.
문프 때나 윤석열 때나 잼프 때나 임은정의 태도는 바뀐게 없습니다. 잼프 때는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커보이긴 하네요.
전 지금도 정성호와 검사들이 법무부 탈검찰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법무부 산하에 중수청을 둘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재명이 조국이나 문재인 대통령처럼 개혁 실패하고 5년뒤 조희대가 국민의힘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누구보다 격렬하게 이재명 깝니다.
취임초니까 지금은 대통령의 판단을 믿을때라고 보고 일단 대통령 말대로 진지하게 논의를 해보자는게 제 생각이고요, 이 논의를 검찰 대변인이니 포섭 당했느니 개판으로 끌고가는 조국혁신당이나 일부 사람들이 어이가 없다는 겁니다.
최강욱이야 조국이랑 함께 문재인 대통령때 검찰개혁 실패한 멤버중 한명이고, 임은정은 이제 검찰 수뇌부인데 저런 행동은 추미애 장관 들이받던 윤석열과 다를바 없습니다. 진보 포지션이라고 정치 검사 행태를 좋게 봐줄순 없죠
조국혁신당이 무슨 개판으로 끌고가요? 정성호가 반개혁 개소리한게 먼저인데요.
조국이나 최강욱이나 검찰개혁 실패자들이라 입다물라고 말하고 싶으신거죠? 실패했으니 더 실패의 방법을 피하고 싶은거죠. 그리고 둘이 검찰개혁 실패자들이라고 말하고 싶으신가 본데, 조국이 나간 이후에 민주당 180석으로도 개혁 못한 것도 그들 책임인가요? 무조건 한두명 책임으로 돌리니 단순무식하다 말 나오는거죠.
임은정이 정치검사라는 말은 너무 나간 말이네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글쓴분의 멘탈이 내란당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입 다물라는게 아니라 비난이나 낙인찍기식 논의를 하지 말라고요.
조국혁신당이나 일부 유튜브들은 지금 다른 의견을 검찰에 포섭당했다거나 검찰 대변인이라거나 스파이 어쩌고 하면서 그냥 논의 자체가 성립되지 않게 막고 있어요.
최강욱은 문재인 대통령때를 제외하고도 6월달에 뭔 조은석이 심우정이랑 뭔 얘기를 나눴다는 소문이 있네 어쩌네 하면서 이상한 음모론성 이야기나 한게 문제라고요. 딱히 깊이가 없고 그냥 표면상으로 보이는 강경한 이야기만 합니다. 그러니까 실패했겠죠.
임은정의 행태를 뭐라 포장하든 본질은 장관에 대한 항명이고요 그건 노무현 대통령때나 문재인 대통령때나 있었던 많은 검찰 수뇌부의 항명 사례죠. 성향만 좀 다를지 몰라도 본질적으로 정치검사의 행태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사직하고 이야기를 하던가요. 평검사도 아니고 검찰 수뇌부입니다.
저는 조국혁신당 당원이지만 민주당도 지지합니다. 이재명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런 정도의 비판은 해야된다고 보구요.
그런 비판이 있어야 비판받는 대상들이 막가지 못하는 겁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면서 비판하면 적대시하는 님의 태도가 홍위병과 비슷합니다.
“ 전 지금도 정성호와 검사들이 법무부 탈검찰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법무부 산하에 중수청을 둘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탈검찰화의 기준이 뭔가요?
박은정, 임은정, 최강욱이 오케이 할 때까지, 그들이 친윤이라고 점찍은 인사들을 다 잘라내면 탈검찰화 되는 건가요?
작년에는 호남에서 조국혁신당 찍었는데 이후 이들 행태가 너무 음흉해서 지지 철회했습니다.
최강욱은 유튜브에서 음모론성 이야기 그만하고 당원 교육 준비나 열심히 해야죠. 사면복권도 받았는데 아니면 변호사 하시던가.
임은정도 이제 파격 승진해서 지검장입니다. 마약 사건 맡았던데, 정치 검사식 항명성 행위는 멈추고 본인 능력을 입증할 타이밍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제대로 된 비판이 아니라 어떻게든 껀수 하나 잡아서 비난하고 여론몰이식 논의를 하니까 음흉한거고요, 조국이 본인은 정의당의 길을 걷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의당의 행태랑 다를바 없죠.
이게 왜 말장난 입니까?
민주주의에서는 검찰의 문민통제를 법무부가 해야되고, 그러자면 한통속이 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이건 검찰개혁의 기본입니다.
검찰조직은 선출된 권력이 아니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문민통제 말이 나오는거고, 문민통제를 법무부가 해야된다는 말입니다.
법무부가 검찰과 한통속이면 통제가 되겠습니까?
중수청을 행안부에 두자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지금의 법무부가 검찰과 한통속이라는 말이죠.
한통속이 안되려면 검사가 법무부 보직 받는 것을 법적으로 제한해야되고 모든 법무행정들이 검찰 위주의 행정이어서는 안되죠.
모든 개혁조치들을 해서 법무부가 문민화가 되면 탈검찰이라고 볼 수 있겠죠.
박은정 임은정 최강욱은 왜 그리 싫어하시나요? 그정도의 비판도 적으로 간주하면 나중에는 온통 적으로 둘러싸여 고립될 뿐입니다.
범민주 진보진영의 연대의식을 가져야 민주정부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한통속이 안되려면 검사가 법무부 보직 받는 것을 법적으로 제한해야되고 모든 법무행정들이 검찰 위주의 행정이어서는 안되죠.
모든 개혁조치들을 해서 법무부가 문민화가 되면 탈검찰이라고 볼 수 있겠죠.“
라고 하셨는데, 작년 황운하 의원의 개혁안, 올해 7월 백분토론에서 박은정 의원의 발언, 올해 8월 22일 조국 전 대표의 인터뷰에서는 법무부 탈검찰화라는, 이렇게 중요한 대전제를 왜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문민화가 완료되려면 추석 전까지는 고사하고 시일이 꽤 걸릴텐데, 조국혁신당에서는 올해 7-8월까지도 법무부 아래에 중수청을 두겠다고 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검찰 개혁을 이렇게 서둘러 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는 건데, 왜 의견이 바뀐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박은정 임은정 최강욱을 언급한 것은, “법무부와 법무부 장관이 친윤 검사들에게 장악당해 있다”라는 주장을 이 세 분이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당내에서는 법무부 개혁안에 이견이 있을지언정, 최강욱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차이점 크지 않죠. 그러니 이념이나 정책 보고 투표하기엔 좀 애매한 지점이 있는건 맞아요.
그러니 정의당스럽다고 매도할 것이 아니라 서로간에 인물경쟁을 하면 되겠죠. 민주당 찍는거 누가 말리나요?
민주당에 비해 세가 엄청나게 적은 조국혁신당을 그리 열나게 까고 싶으신가요?
조국혁신당이 호남에서 택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무시하시면 되겠구만, 왜 그리 못까 안달이세요?
그냥 무시하고 내란당이나 까세요. 그리 열낼 존재가 못되는 당에 뭐하러 그리 열내서 까시나요?
뭐든 나쁘게만 보는데 대화가 되겠습니까?
박은정 임은정 최강욱의 진정성을 의심하니 서로 대화가 안되죠.
성남FC 수사 막았다고 고통받은 검사가 박은정입니다. 그런데도 박은정이 잼프에 적대적일까요?
많은 이들이 박은정 임은정 최강욱 그들의 지난 서사가 있어 이들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죠.
민주당 의원들이야 자유롭게 말하기가 어렵죠. 여당 의원으로서의 책임감도 있고, 나중에 한자리 할 수도 있는데 뭐하러 논란을 자초하겠나요?
임은정도 입다물고 있으면 앞으로 더 승진할 수도 있는데 왜 그럴까요? 그래도 모르시겠습니까? 진정성이 있는 이들은 출세의 가능성 때문에 입을 닫지는 않죠.
사람을 못 알아보시니 앞으로 정치를 더 배우셔야될 것 같네요.
뉴스공장과 매불쇼도 안보시죠?
저랑같은말 하시네요. 그 말이 맞는 말씀이시죠.
그런디 제가 말장난이라고 한 내용은, “ 조국혁신당이 처음에는 중수청을 법무부에 넣자는 제안을 했다가 다시 친윤검사가 배치되는 걸 보고 행자부로 안을 변경했다”는부분이 말장난이라는 겁니다.
반윤검사를 법무부요직에 배치했으면 그 때는 중수청이 법무부로 가도 됩니까?
말씀하신대로 검찰개혁은 친윤검사 배척하자는 게 아니라 검찰의무소불위권력을 해체하고 권력분립, 견제와 균형의원리를 실현하자는데 있죠
문통 때 ㅅㅂ들이 국힘과 협치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얼마나 많은 개혁법안들 좌절시켰는지 벌써 잊어버린 거 같아 답답합니다.
권력기관 사이에 견제와 균형이 잘 이루어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경찰 권력이 쎈적은 이승만,박정희는 정보기관을 앞세우고 경찰이 따르게 했어요,전두환 이런 독재자들이 대놓고 밀어 줄 때 말곤 행정부 선에서 조절 됩니다.
요는 검찰개혁 입니다.경찰개혁이 아닙니다.
이건 맞습니까?
기소권은 수사권 견제가 가능해요. 불합리한 수사에 대해 기소를 안하면 되니까요. 그래 반해 수사권은 기소권을 견제할 수단이 없어요. 거기에다 한국 검사들은 영장청구권까지 있어서 다른 선진국보다도 수사권 견제가 더 파워풀하거든요.
경찰에 권력이 집중된다는 얘기는 사실 개검들의 프레임이라고 봅니다. 그럴 수 있는 구조가 전혀 아니에요.
그럼에도 경찰은 기소권으로도 견제하고 다른 방법으로도 견제해야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기소권 가진 기관에도 해당하는 예기에요.
27년동안 토론만 했는데 토론을 또해요?
30년이면 한세대가 지나는 세월이죠
없습니다. 논의가 나오면 뭉게기 급급했고 뭐 변하는 척하기 급급했죠.
진정성있는 논의 자체가 지금이 처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래된 주장이라고 틀린 주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이 전면에 나서 나라를 흔든 건 최근 10년이고, 일제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이 민중을 탄압한 수단은 경찰이었습니다. 근시안으로 교각살우의 우려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경찰의 수사권 집중을 견제하면서 단기적으로 기소청과 중수청의 유착을 방지하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말씀하시는 그 수사권집중 혹은 수사권장악 이런 말들 자체가 검경의 수사권 조정의 과정이서 튀어나온 검찰의 논거였어요. 그것 때문에 번번이 검찰의 해체나 개혁이 막혀왔고요.
그런데 검찰 정권을 몰락시키고 검찰해체를 치고 나가야 할 지금 정부의 법무부 장관이 다시 검찰이 해오던 말들을 차용해서 써먹으니 이것 자체가 열받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요. 검찰을 쪼개어 공소청을 만들고 중수청은 어디로 두느냐에 대해서 다른 당사자인 행안부 장관의 발언이 있나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행안부 입장에서는 수사기관의 통폐합으로 늘어나는 권력자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외청인 경찰청의 요구도 적극 반영하지 않아요. 행안부 요직은 현재도 경찰과 무관하고 아마도 중수청이 오더라도 별 상관이 없거든요.
법무부 장관이 저렇게 중수청을 법무부 예속 시키겠다며 검찰의 이익을 대변하는 입장을 취하는 자체로써 중수청과 공소청을 동일 부처에 둘 때 무슨 일이 벌어질 지를 예상케 하지 않나요?
장관님이 이렇게 종교인 과세 완화에 앞장선 분이라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그동안 그렇게 당해왔으면서 신중론이라니요.
집권당이 되고 보니 5년동안 검찰의 칼을 사용하고도 싶겠지요. 하지만 그런 마음 갖기 시작하면 검찰개혁 망치는 겁니다.
시기상조론, 경찰권력 집중론 이런거 따지 다가
그동안 검찰개혁 하나도 진일보 못했습니다.
중수청 기소청 둘 다 법무부에 있으면 그게 개혁인가요?
보완수사권도 절대 줘서는 안됩니다.
국민여론 이미 무르익었습니다 뭘 더 기다리나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이렇게 건전한 논의과정에서 특정인을 비난하는 글은 일단 의심하고 봅니다.
수사청이 행안부로 가면 검찰해체고 법무부에 남으면 검찰해체가 아닌 겁니까?
원안은 검찰청을 기소청과 수사청으로 분리하는 것만으로 검찰해체라고 했어요. 그걸로 검찰해체는 된거고, 법무부 산하냐 행안부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2000명 수준의 검찰도 통제를 못했는데 12만 규모의 경찰을 통제할 수 있다구요?
지금은 경찰이 믿을만 한가요? 정답은 아무도 믿으면 안된다는 거고 실질적인 견제와 통제가 작동하게끔 만드는게 중요한겁니다. 행안부 이전안만이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을 조심하세요.
뭣도 모르고 부화뇌동하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이미 사회적으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고, 그 때마다 검찰의 농간에 놀아나서 개혁이 지지부진하고 실기해서 결국 이 판국까지 이른 겁니다. 그런데도 다시
기존의 검찰 주장을 그대로 답습해서 정성호 등이 토론하자는 겁니다. 그러니 이 논의를 진중하게
오랜기간 지켜본 사람 입장에서는 열이 뻗치는
겁니다.
법무부 산하에 수사기관과 공소기관을 같이 두면 그 둘 사이에 커넥션이 생기고 카르텔이 생길 가능성이 열려요. 그 상태가 그냥 기존 검찰인 겁니다. 이전엔 같은 검찰청 소속 카르텔이었다면 이후는 같은 법무부 소속 카르텔이 되는 차이만 있을 뿐이죠. 결국 조국이나 이재명에게 들개처럼 달려들던 만행을 다시 보게 될 겁니다.
수사기관을 행안부에 두든 어디에 두든 법무부 외에 두면 사적 커넥션을 가지기가 용이하지 않게 됩니다. 통제나 감찰을 하는 주체가 서로 다르니까요.
전 행안부를 찬성하는 건 아니고 가능하면 다른 부서도 좋은데 다만 법무부는 아닙니다.
법무부냐 행안부냐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는데 그럼 행안부에 둬도 되는 거 아닌가요?
법조카르텔이 해먹기 좋은 환경에 굳이 두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행안부로 보낸다고 커넥션과 카르텔이 안생길까요?
안생길지 어떨지 장담은 힘들지만 생기기 힘들다고 봅니다.
법무부에 있으면 도둑질도 해본 놈들이 잘한다고 이미 서로 뭉쳐 본 놈들에게 옛날보다는 불편해도 하기 나쁘지 않은 환경 만들어주면 반드시 또 카르텔 만들려고 합니다. 옛날의 그 맛을 못잊을테니까.
행안부에 있으면 일단 서로 다른 사람들한테 지휘 통제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뭉치기 힘들어져요. 그러다 남남 되는 거죠.
이 논의를 오래지켜본 저로써는 정성호 장관의 주장과 논거는 기존 검찰측 주장과 논거의 반복일 뿐입니다.
이 것도 들을만하네요
어쨋든 지금은 빠르고 디테일하게 가야죠
임기 3개월도 지나지 않은 대통령과 조직 상대로 흔들어도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체포동의안 가결 넣는 철면피 친문계가 어디 가겠나요..
친문 신당 수준인 조국 혁신당, 친문 일색 민주당 검찰특위 모두 법무부 산하에 두는 거로 가닥 잡았었고 그때부터 올 8월 초까지만 해도 중수청 행안부 아래 두지 않는 건 경찰 조직 비대화 논리였고, 개혁하라고 할 때 하지도 않다 이제와서 부채 갚으라는 식으로 뭐라고 하려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죠..
지금 검찰개혁 관련 떠들고 있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박은정 모두 올 7월까지 법무부 소속으로 두자고 하고 다녔는데... (심지어 조국 혁신당 법무부 소속으로 두는 발의안은 발의자가 황운하..)
정권 바뀌고 장관하나 임명 되었다고 입장을 호떡 뒤집듯 번복하는 사람은 쭉 믿고 정성호와 이재명은 못 믿을 이유가 있나요?
누가 말하는가가 아니라 무슨 말을 하는가부터 보세요. 메세지 비판 보다 메신저 비판이 먼저 같으신데, 제대로 된 토론이 되겠나요?
반국가세력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비판자들의 저의가 아니라 논점을 보세요.
반개혁이라고 비판하는게 정부를 까는게 목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들의 서사를 알면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하지 못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