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장 당직입니다.
예정에 없던 출고 건이 생겼습니다.
상차를 하러 오신 기사분께
화물 상차 수신호를 부탁 했습니다.
근데 환장 하겠는 게
화물과 차량 사이에 제 시야에 안 보이게 숨어서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 계시면 어떻게 하냐고 나오시라 하고
제가 보이는 곳 아니면 저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곳에서 수신호 부탁 한다 했더니
이번에는 지게차 뒤쪽 회전 반경으로 들어와서 소리치고 있습니다.
그냥 모른다고 쳐도 너무 답답합니다. 일머리가 없는 건지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지게차 엔진 끄고 내려서 지게차와 90도 각도 충분한 거리 제가 잘 보이는 저와 눈이 맞을 수 있는 곳
그리고 화물이 움직여야 할 경로를 같이 볼 수 있는 자리에 아저씨를 모셔다 드리고 거기서 봐달라고 이동까지 시켜드리고 작업을 했습니다.
후우......... 안전의식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일머리 때문에 언젠가는 사고 나겠다 싶기는 합니다.
어차피 단순 노무이니 언제가는 잘 하겠죠
기본적으로 보통은 본인 안전거리 지킵니다
나쁜사람은 아닌데..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먼가 상식이 결여된 그런느낌이 들어서요 ㅠㅠ
완전체 하위버젼입니다 ㅜㅜ 다군다나 안전인디 ㅜㅜ
1. 하기 싫은 일 억지로 시킬때 모른척 바보인척
2. 그냥 바보
3. 일잘하고 센스있는 사람 - 다른사람들이 시기해서 도망감
그냥 기계처럼 경광봉만 휘두르고 있는사람 많이 볼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