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정말 친구인 사람, 내 탓이든 상대 탓이든, 못 만나서
마치 모험의 길을 떠날 듯 갔습니다.
그리고 만났고, 낯선 서로의 인생에 대해 서로 문화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는 저 친구의 인상이, 사진으로 보던 거 보다 순간적으로 이국적이어서
당황했고.
저 친구는, 보는 순간 젊어 보여서 좋았다고, 이후 얘기하더군요.
그때 물었던 질문, 혹시 한국인들은 무슨 수술이나 화장품
그걸 매일 하고 있어?
그냥 사는 대로 살았다,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갠적으론 글쓴이님이 앞으로도 계속 쏠로였음 좋겠어요.
あなたが好き!
마쓰다 세이코 노래 푸른 산호초 가사에서 배웠어요.
거리에서 꽃 하나 사서 주니까 그냥 울어버리던… 그땐 ‘얘 왜 이래’ 했는데.
사랑에 계산 없는 게 일본 여자인 듯해요.
일본 여자가 ~ 사마 ~ 사마라고 부르면 ~ 히메 ~ 히메로 화답을 해야죠.
크흡. ㅠㅠ. 눙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