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만 50 진입했구요. 남성이구요.
지난 해 하반기부터 격무에 피로가 좀 누적되었었습니다. 그러다 연 초에 코로나 2번째 확진 후 일주일정도 앓다가 회복했습니다.
그 후로 체력이 복구가 잘 안되고있었는데, 최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졸음이 자주 찾아오네요.
피로감이 종일 사라지지 않고, 오전 잠깐 집중이 가능하고, 점심 이후에는 졸음때문에 집중이 어렵습니다.
175cm/68kg /음주 - 연 3회 이내 / 18년차 금연 중 / 주 3-4회 조깅 (30분) / 수면시간 7시간 이상
아직 바쁠 시기가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요. 몸이 늙어가는 느낌을 올 해 유독 많이 받네요.
몸에 해로운 일을 거의 하지 않고, 나름 운동도 병행중인데 이러니 고민이 됩니다.
고지혈증으로 스타틴계 약을 몇 년 먹다가.. 부작용(근육통 등)은 없는데 약을 끊어보고 싶어서 복용을 중단한 지 6개월정도 되었구요. 혹시 연관이 있을까요?
비타민C, 코큐텐10, 베타글루칸 요 정도 매일 먹고 있습니다.
영양제 종류는 딱히 몸이 반응하는 제품은 아직 못찾았습니다.두세달 쉬면서 운동 좀 하면 나아질 것 같긴한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구요. 다른 방법으로 활력을 좀 찾고싶네요.
만성 피로 누적 같습니다. 저녁 10시 전에 꼭 주무시고, 커피 끊으시고, 밀가루 끊으시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피로는 수면이랑 직결이니, 카페인 좀 멀리하시고
충분한 휴식, 영양, 수면을 취하시길...
쾌차하세요.
종합 건강검진은 받아보셨겠죠
점심시간에 시간이 나면 30분이라도 자는 걸 추천합니다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던데
워치 같은 걸로 수면의 질도 측정해보시구요
지난 달에 공복 피 검사 했는데 hdl이 69 나왔어요.
저는 과체중에 운동 안하고 규칙적으로 음주도 합니다. 하루에 두 끼 먹어요.
가끔 간혹 샌드위치가 800kcal가 넘는 경우가 있는데 스트레스가 있는 날은 콜라가 그렇게 땡깁니다.
이런 날은 점심 한끼로 거의 900kcal에 육박하는데 어김없이 졸음이 쏟아집니다.
항진인 경우에 피로감이 상당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