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작을
넷플릭스 단독으로 만들수도 있을까 해서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봤는데..
애니메이션은 드림웍스등 다른곳에서 어찌어찌 만든다해도..
케데헌 감독인 메기강과 크리스 아펠레한이
여전히 소니 픽쳐스 소속 디렉터인데다가
음악 때문에 안되겠네요.
미라와 조이 보컬(오드리 누나&레이아미)이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아리스타 레코드 인데다가
소니뮤직이 블랙레이블(테디)등 국내 레이블들에 영향력이 크네요.
그리고 메기강 감독 인터뷰를 들어보니
원래 케데헌은 성인용 소규모 프로젝트로 시작했는데,
소니픽쳐스 사장이 글로벌하게 가자고 판을 키운거랍니다.
그렇다면 소니 픽쳐스 문제가 아니라 해당 임원의 문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후속작도 협력해서 만드는것이 최선일것 같습니다
제가 찾아본 정보로는
지금 케데헌도 메기강 감독이 넷플릭스에서 투자끌어온 외주형태라고 보여집니다.
소니에서 퇴사한 한국계 직원 이슈로 넷플릭스가 자체적으로 만들면 안되냐 그런 얘기가 나오길래 저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음..퀄리티 문제랄까요.
저는 걸그룹이 주인공인만큼 제일 중요한 음악에서 퀄이 떨어지면 차라리 후속작은 안나오는게 낫지 않을까..그런 생각입니다.
그런데 소니가 왜 그런걸 해야 하죠? 소니가 케데헌으로 큰 돈을 번 회사도 아닌데요?
저도 소니를 좋아하는것은 아닌데,
저런 작품은 업계탑급인 여러 사람들이 협업해서 만드는 작품이죠..
어쨌든 협력해서 잘 만드는게 최선아닐까 생각합니다.
넷플릭스가 차기작 계약시 소니한테 대부분의 흥행 수입을 양보하고 독점 영화관 배급권한을 내주는 정도로 양보하지 않은 이상 소니가 협조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건 넷플릭스도 알고 있는 부분일테니
후속작에 대한 계약에서는 제작비나 이익 배분을 조정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은 됩니다.
물론 서로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요.
소니도 여러 번 망하면서 만든 거라서
그게 크죠.
넷플릭스로 이직했다는 얘기도 있고
아니라는 얘기도 있어서 찾아봤는데..
현재 소니 픽쳐스 홈페이지에 직원 명단에는 있습니다. 홈피 반영이 안되있을 가능성도 있지요
불확실한 정보라서 지웠는데 보셨네요.
넷플릭스 - 소니 라이센스는 잘못된 정보도 돌아다니고 그러는것 같던데요.
넷플릭스가 후속작을 만들고자 한다면.
소니가 안만든다고 해도 어떻게든 만들껍니다.
어차피 권리는 넷플릭스에 있으니깐요.
후속작이 명장이 되든 졸작이 되든
1편의 명성으로 제작비 회수는 어렵지 않을테구요.
제대로 안만들면 망한다는건 넷플릭스도 알고 모두가 아는사실이고.
제대로 안만들면 안만드느니 못하다는건 팬심이고.
현실은 자본으로 움직이니 그런 팬심은 고려사항이 아니겠죠? ^^
물론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소니가 만들어주는게 가장 좋으니
라이센스 계약을 둘다 만족하는 선에서 다시 하겠죠. ㅎ
맞습니다. 보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는 넷플릭스에 저작권이 있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걸 제안한 사람이 소니 픽쳐스 메기강 디렉터라는거죠. 이게 개인자산인지 회사자산인지도 모르겠구요..흠
계약서가 공개되지 않는한 알수가 없는 부분이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계약사항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저는 그냥 이 정도 퀄리티로 쭉 내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팬심으로요. ㅎㅎ
아.. 이건 궁금한건데 소니픽쳐스와 리퍼블릭 둘다 유투브에 케데헌 음원을 올렸던데..이건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더군요.
구글 제미나이 pro 로 알아본 결과로는 감독에게 IP 권리는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그게 오리지널 스토리라도 말이죠
미국 스튜디오 고용계약상 소니 고용상태면 모든 저작권의 소유권은 소니에 귀속되고
넷플릭스가 자본을 투자하면서 그 소유권은 넷플릭스로 모두 넘어갔다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아~~ 그렇겠네요. 제안요청서는 없는데 제안서를 제출해서 프로젝트 따온거랑 비슷하겠군요..그럼 성과급 받는 정도가 되겠네요.
케데헌은 소니가 내다버린 프로젝트를 메기강이 돈 줄 끌어다 완성시킨 완전 남의 새끼거든요..
그렇다고 지금처럼 200억 먹자고 소니가 자체 인력을 제공해줄 지도 모르겠어요.
(시즌1때야 어차피 망할거 제작비 회수+200억 개꿀! 했지만요..;;;;)
메기강이 넷플로 이적하는게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