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디스카운트의 원인 챗지피티는 좀 산만한 면이 있어 제미나이로 구성
재벌 총수들이 일반적인 경영자들처럼 주가 부양에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는, 그들의 경영 목표가 일반 주주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총수 일가에게는 '주주가치 제고'보다 '경 경영권의 안정적 승계'가 압도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어떤 경우에는 '낮은 주가'가 총수 일가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합니다.
## 1. 가장 결정적인 이유: '낮은 주가'가 승계에 유리하다
① 상속세 및 증여세 절감
대한민국의 상속세 및 증여세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세금은 주식의 가치(주가)를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 주가가 높을 때: 2세, 3세에게 지분을 물려주려면 천문학적인 세금을 내야 합니다.
* 주가가 낮을 때: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세금으로 지분을 넘겨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총수들은 일부러 호재성 공시를 늦추거나, 기업에 불리한 이슈를 부각시켜 인위적으로 주가를 누른 뒤 낮은 가격에 자녀들에게 주식을 증여하는 편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② 지배력 강화 비용 감소
총수 일가의 지분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를 위해 후계자는 꾸준히 지분을 매입해야 합니다.
* 주가가 높을 때: 지분 1%를 확보하는 데 막대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 주가가 낮을 때: 훨씬 적은 비용으로 지분을 매입하여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즉, 일반 주주에게는 재앙인 주가 하락이, 총수 일가에게는 **'지배권 강화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 2. 지배구조의 특수성: 적은 지분으로 그룹 전체를 지배
총수들은 순환출자나 지주회사와 같은 복잡한 지배구조를 통해, 그룹 전체 지분의 5%도 안 되는 적은 지분으로 수십 개의 계열사를 지배합니다.
* 이해관계의 불일치: 예를 들어, 총수가 A라는 회사의 지분 5%만 가지고 있다면, A회사가 주주들에게 1,000억 원을 배당해도 총수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50억 원에 불과합니다.
* 통제력 선호: 하지만 그 1,000억 원을 배당하지 않고 사내유보금으로 쌓아두면, 총수는 그 돈 전체를 자신의 뜻대로 신규 투자나 인수합병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총수들은 주주들에게 이익을 환원(배당, 자사주 소각 등)하기보다, 현금을 회사 내에 쌓아두고 자신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하려는 유인이 훨씬 더 큽니다.
## 3. '내 회사'라는 인식과 주주에 대한 불신
많은 총수들이 상장회사를 개인 소유의 회사처럼 여기는 '오너'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주를 '간섭 세력'으로 인식: 이들에게 주주, 특히 외국인 투자자나 소액주주 연대는 경영에 간섭하고 단기 이익만 추구하는 귀찮은 존재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 주주환원 = 자금 유출: 따라서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과 같은 주주환원 정책을 '회사의 성장에 쓰여야 할 돈이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결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고착화
이러한 복합적인 이유로 재벌 총수들은 주가 부양에 소홀하게 되고, 이는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기업의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받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낳는 근본적인 원인이 됩니다. 투자자들은 '이 회사가 돈을 잘 벌어도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별로 없겠구나'라고 생각하며 투자를 꺼리게 되는 것입니다.
승계문제로 주가 안가는 대표적인 종목들 몇개 있죠
이런주식 잘못걸리면 진짜 사리 터집니다
지금은 접었지만 저도 주식 5년정도 하면서 별별꼴 다봤습니다
다 편법쓰고 법의 틈새를 파고들어가죠
법을 모르는 개인들만 제대로 냅니다
갓뚜기에 가려진 편법의 대가(大家) 오뚜기...일감몰아주기, 통행세 편취
허울좋은 갓뚜기마케팅...주주는 울리고 오너만 배불리는 오뚜기
함 회장, 수입 짭잘한 ‘오뚜기라면’ 놓을 수 있을까
https://www.ep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0
재벌도 회사가 망하던 주주들이 피해를 보든지 상관없이 오너가 돈벌고 자기 자식한테 상속시키는게 제일 중요한거죠.
그래서 재벌들이 다들 국힘 지지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