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W-AzteIAIto?si=yQBgB_lbMWOXzjnT
어제 저널리즘m 보다 그간의 마치 당청간 불협화음으로 보여지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해소가 되는거같고 일면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어 가져와 봅니다.
정성호 관련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조금은 차분하게 지켜봐도 좋을거 같아요
이하 약 34분쯤 부터 정성호 관련 이동형 워딩 입니다.
(괄호안은 제가 첨부한겁니다 )
---- 이하 -----
정성호가 검찰 개혁안에 태클을 걸고 있는 거 아니냐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언론도 신나서 하루 종일 그 얘기입니다.
당정 간에 불협화음이 생겼다 막 난리도 쌩 난리도 아닌데 ~
지난번에 비서실장 국무총리가 검찰 개혁을 얘기를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속도 조절을 얘기한 거죠. 이렇게 가는 것보다는 조금 더 국민들이 안 불편하게 하는 게 좋겠다 즉 속도 조절인 거지.
그런데 그때도 이제 당정청이 시끄러운 거 아니야 불협한 거 아니냐 이 말이 많았잖아요. 그러다가 당과 대통령실을 만나가지고 추석 전까지 어떻게 합의됐다니까 쑥 들어갔잖아요.
근데 그게 전부 다 합의된 게 아니에요. 추석 전까지 큰 틀 기소 수사 분리 기소청 만들고 이 큰 틀만 합의한 거예요. 그리고 세세한 부분은 우리가 좀 더 논의하자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지금 논의하는 거예요. 그래서 법무부가 우리는 이런 안이 있어요. 법무부 안 낸 거야. 토론하고 논쟁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아까 제가 말했죠.
국무총리가 한마디 했고 비서실장이 한마디 했고 지금 법무부 장관이 한마디 했는데 이 3개가 일맥상통해요.
여러분 생각해 봅시다. 국무총리가 대통령 의중은 a인데 대통령님 저는 b로 가요. 훈식이하고 얘기 다 끝났습니다. b로 갈 거예요라고 얘기하고 법무부 장관이 국무총리 나도 그래 ~ 우리 대로 할게요
이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불가능한 얘기예요.
그러면 정성호한테 이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지금 토론하고 논쟁하는 사이니까 다양한 의견 나오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한테 우리 이런 다양한 의견도 듣고 있다. ( 검찰개혁 )일방적이지 않아요 우리 이런 ( 다양한 ) 의견도 있고 듣습니다. ( 라고 국민들에게 보여준다는 의미인듯요 )
이게 오히려 더 개혁적인 겁니다.
이게 더 괜찮은 거예요.
문재인 정부 때 검찰 개혁하라고 했죠.
그래서 공수처 만들고 뭐 어쩌고저쩌고 했죠 성공했습니까?
실패했죠. 그래서 윤석열이 나온 거 아니야
근데 그때 일사불란하게 이렇게 가자.
그때도 그렇게 된 거 아니에요 당에서는 센 거 요구했는데 청와대에서 너무 세다고 해갖고 결국은 청와대가 이겨가지고 그런 누더기 안이 나온 겁니다. 공수처가 통과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때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지금 이번에 이렇게 하는 겁니다. 이게 뭐 뭐가 나빠요?
( 아마도 다양한의견수용에 대한 불만 여론눈치를 보다 결국 누더기가 됐다 .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게 초장에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다 라는 의미인듯요 )
이걸 언론에서는 뭔가 민주당이 내부 잡음이 있고 시끄럽고 정청래는 강성이고 이래서 안 된다 하고 싶겠죠. 그래야 지지율도 떨어지고 ..... 원래 우리 국민들은 당내가 시끄러운 걸 싫어하거든요.
집안 싸움 싫어한다고 그러다가 부풀리는데 우리 지지자들까지 그럼 뭐 합니까?
그러니까 정성호를 욕하면 다시 말하면 정성호하고 국무총리하고 비서실장이 같은 의견인데 욕하면 그 대통령 욕하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그런 겁니다. 서로가 논쟁의 과정이에요.
결국은 법통과는 국회에서 하는거예요.
증시정책처럼 내용과 영향력이 투명하게 까발려지는 것도 아니고요.
내부에서 봐도 검찰개혁에 방해가 되는 인사라면 이재명 대통령이 내치면 되는거구요.
그냥 이재명 믿고 잡음 스킵하려고요.
진짜 우리힘이 필요하면 12.3일처럼 도와달라고하겠죠.
이재명을 못믿는분도있겠지만 사실대안이 없잖아요.
이재명이 정말 실패한다면 사실 그자리에 누가있었다 해도 실패한다는 이야깁니다.
선넘었다고 반응을 하니 마치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듯 보여졌고 과열된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언론이야 당연한? 것이지만 여기저기 진보 유튜브에서도 무슨 문제가 있는 듯 방송을 해서 더 그렇게 된 측면이 있죠
잘잘못을 떠나 다들 너무 조급한게 원인같습니다
뭐 여러 말들이 많은데 일단은 지켜 볼 수 밖에요.
정성호 장관 통해서 나오는 위와 같은 의견은 검찰쪽의 내용을 대변해주는 얘기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트럼프가 MAGA세력 종교세력 지지세력들 때문에 숙청 얘기 했던것과 비슷한 입장에 처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뭐 다 좋은 말이긴 한데
정권 초기 힘있을때 빨리 해야 해요. 속도가 제일 중요합니다. 예송논쟁하고 앉아있을 시간 없습니다.
1년 지나보십시오. 중도층은 피로감으로 떨어져 나갈수 있습니다.
저쪽은 기득권입니다. 언제든 되치기 당할 수 있어요.
그리고 민주당 의원...우리가 100퍼센트 믿을수 있나요?
물론 지지하지만 말이죠.
당원들이 난리를 쳐서 개혁동력(민심)을 실어주고 등을 떠 밀어야 합니다.
검찰을 일단 없애서 권한을 뺐어서 반항 못하게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세부적인거 다듬어 나가면 됩니다.
검찰에게 피해를 당한 분들이 유명 인사가 많다 보니까 그 분들 위주로 조명이 되고 일반 시민이나 서민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고초는 이야기가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개혁을 무슨 분풀이 하 듯 하는게 능사가 아니죠
내가 권력을 집았으니 너 두고 봐라 아예 싹 다 조진다
그건 개혁이 아니라 그냥 복수일 뿐입니다
그 복수를 하지 않고 진짜 개혁을 하겠다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이구요
그러니 토론해서 수렴하고 합의를 보라고 하는 것이죠
복수처럼 할 것이라면 뭘 나누긴 나눕니까 그냥 검사 징계법 제대로 올려서 싹 다 옷을 벗겨버리고 검찰 출신들 정치 못하게 여론 조성해버리면 되지 뭘 그걸 어렵게 나누고 개혁을 합니까
다시 말하지만, 그건 개혁이 아니라 복수입니다
지금 검찰개혁법은 복수가 아니라 비대한 권한을 자의적으로 휘두른 조직을 정리하는 절차인 것입니다.
내부 구성원의 반발에 신경을 더써 신설된 중수청이 잘돌아가게 할 것인지(저는 그렇다고 잘 돌아가지 않을꺼라고 생각하는 입장), 권한 오남용의 역사적 맥락을 해당 기관의 권한을 분리해 냄으로서 단절시키는 것이 중요한지의 입장 차이죠.
검찰권을 공소청, 중수청, 국수위로 나누고 법무부에 두던 권한을 나누는 것이 개혁인 것이지, 개혁은 복수 따위가 아닙니다.
의견을 나누는데, 마치 다른 의견은 적인냥 과도하게 나가니까 하는 소리 아닙니까
복수 따위 소리 듣지 않으려면 반대 의견도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죠
정성호 장관의 개인의견으로 물러났는데....... 문재인 대통령 시절의 검경수사권조정조차 완전히 반대로 돌려 놓겠다는 주장입니다. 반대의견이 지나치게 반 개혁적이라 지적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아주 그냥 죽일 듯이 난리치고 짤라라 마라 그게 경청입니까? 입틀막이지? 여기서 문통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반 개혁 그 자세가 바로 경청과는 거리가 아주 먼 자세입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면 반 개혁 그게 뭔 경청이에요
그냥 눈 감고 귀 닫는 행동이죠
누가 자르라고 했나 모르겠는데요. 저는 자르라고 한 적 없고, 정장관은 매우 위험한 언행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이 어떻게 무너졌는지, 시기를 놓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할 모든 것을 조심해서 해내야할 법무장관이. 대통령의 워딩에 의하면 '민감한 쟁점'을 '사견'으로 국회에서 흘리는 일이 적절하지는 않죠.
중수청 법무부는 안돼.. 행안부가 걱정되면 총리실 정도까지는 충분히 나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단순히 중수청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보완수사권, 수사지휘권, 검찰청 이름 유지까지 들고 나왔죠. 이 주장들은 검사주장 '선물세트' 같은 거에요.
직접 내용을 파보시면 팔수록 저 내용을 한꺼번에 이 중요한 시기에 '사견'이라면 함부로 흘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님 혼자 그런 이야기 한다고 그게 여론입니까? 그냥 의견이지
반대 의견 이견도 충분히 듣고 수렴하는게 정상이고 그것을 원한게 대통령이며, 적당하고 적절한 비판이야 당연한 것이죠
다만, 과도하게 비난 하거나 반 개혁이라 둥 그런 자세 역시 문제라는 겁니다
그게 토론의 자세가 맞습니까?
상대방을 비판할 수 있는 것 처럼 나도 비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그게 토론이고 의견 수렴이지 나는 잘 못이 없고 다 너의 문제다 라는 것은 경청이 아닙니다
댓글들은 호통치시는것처럼 보이는데요.
그리고 이 부분은 추가 하는데, 제가 호통 치는 것 처럼 보이신다면, 님께서는 가르치려는 것 처럼 보입니다
굳이 감정 싸움할 필요 없으니 그만 댓글 달겠습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
굳이 감정 싸움할 필요 없으니 그만 댓글 달겠습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
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까지 하면서 공개 토론을 하자고 했는지 부터 파악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을 무시하는 발상입니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무시하는 사람을 장관에 임명하고 공개 토론을 하자고 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넓게 생각을 하고 대화를 하는게 우선 같다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질문한 것 가지가 갑자기 뜬금없이 이재명 대통령을 무시하다니요. 너무 이상한 반응이고, 호가호위로 비쳐질 여지가 있는 태도입니다.
그리가 위글에 참전 좀 하자면 복수가 개혁이고 개혁도 복수가 될 수 있는겁니다. 이런 정말 넓은 해석의 여지가 있는 단어들을 정책 토론에 연결시키는 것 까지도 이해하는데 이 단어들을 토론자에게 덮어씌우고 상대의 생각을 넘겨 짚고 상대에게 색깔을 입히면 그게 홍위병이 될 수 있습니다.
국정위에서 검찰 개혁에 참여했던 김규현 변호사는 정성호 장관의 주장에 대해 틀렸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국정위에서 검찰 개혁에 참여한 김규현 변호사도 이해도가 전혀 없는 겁니까?
홍위병 같은 소리 하시기 전에 여러 정보와 상황을 찾아 보시고 대화를 하시죠
내가 보고 듣는 것만 진실이거나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 부터 인정하고 대화를 해야 토론이 되는 겁니다
남을 홍위병에 틀렸다고 들어가면 그건 토론이 아니에요
그냥 말싸움 일 뿐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여기 왜 나오냐니, 국정위 김규현 변호사도 정성호 장관도 같은 의견이고 대통령이 토론을 주장했으면, 양쪽 의견을 당연히 들어볼 가치가 있으니 그런 이야기를 했을 것인데, 한쪽을 아예 검찰 개혁에 무지하거나 무시하는 것으로 모는게 그럼 무슨 생각인데요?
그건 토론의 자세가 아니죠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틀렸다고 해임하라는 것은 선을 넘은 겁니다
그것도 시작도 안한 상태에서 대통령의 인사가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제발, 검찰 캐비넷에 휘둘린다.. 윤석열이 되고픈 꿈이 있다.. 검찰에 포획당했다.
막 이런 근거없는 마타도어만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정성호 평소 언행이 개혁과는 먼 사람이라 걱정돼서 그러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또 신사적으로 가네요.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애초에 이런 인간이 법무부장관에
있다 라는게 어울리지도 않구요.
박범계가 왜 인정을 못받고,법사위에서도
자퇴하게되었는지 보시기를 바랍니다.
법무부 수장은 개혁의 선봉이라 할수있는데, 이 자리에 정성호가.??
그나마 이재명 대통령님과 정청래 당대표가 중심을 잡고 있으니깐 이 정도로
지켜보는거죠..
장관이 SNS 한번 쏘고 와글와글 , 의원도 SNS 로 반박해야하고 또 와글와글
과정이 이러니까 보는 사람이 불편해지죠.
분란은 정성호가 일으킨겁니다.
그런데 18일 대통령의 워딩은 '민감한 쟁점'을 공론화해서 국민의 소리를 듣고 오라는 것이었고, 그 민감한 쟁점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정성호 장관은 국회질의에서 '민감한 쟁점'으로 보일 사안을 여러개 발언했고, 그후 지지자들 역풍 부니까. '개인의견'이라 했습니다.
그럼 이제까지 대통령한테 가서 법무장관 '개인의견'을 주장하다 '민감한 쟁점'이란 판단 받고 '공론화'하라는 말을 듣고 국회질의에서 슬쩍 떠 봤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글쎄요. 차라리 계속 법무행정의 수장답게 형사사법질서의 수호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직에 어울리는 모습 아닐까 싶긴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말씀하신 과정은 선 후가 맞지 않을듯합니다
대통령은 민주당 지지자만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쭉 한 체제가 유지돼 왔는데 그걸 뜯어고치는 일은 당연히 폭넓은 공론의 과정을 거쳐야 하고 그래야 지속 가능한 명분과 힘을 얻습니다.
그걸 좀 하자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의석으로 밀어 붙여서 무슨 날치기 하듯 진행하면 결국 탈이 날 거에요.
정권 바뀌면 백퍼 회귀합니다. 그것도 더 최악의 방향으로.
이동형이 저 정도 설명했으면 어느 정도 이해하고 넘어가야죠
우리끼리 공격해봤자 남는 거 없습니다
대통령이 바보인줄 알아요 ㅜㅜ
특검 출범할 때 검사들 껴서 망했다고 오만 염병 떨더니 지금 특검이 그런가요? 꽤 잘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최 측근이 분탕질 ,, 김대중 정부 옷노비 사건 부터 노무현 논두렁 시계 사건 이재명 대통령 대북송금 까지 검찰 사법부문제가 오늘 내일이 아닌데 무슨 의견수렴 ㅎㅎ
문재인 정부 홍남기가 생각 나던데 홍남기 때문에 정권이 넘어가고,, 이건 무려 대통령 측근인 법무부 장관의 반 개혁적인 발언인데 데미지 훨씬크죠 지지자의 눈높이 수준으로 개혁 못하면 조용히 지지 철회하는유권자들 많을 겁니다
정성호 같은 반란 세력들이 출몰하면 바로 즉시 경질 하고 특히 공공기관장 들은 윤정부 인사들이 많은데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어요
검찰개혁은 시민들 바람이지만, 정치인들에게 검찰은 ‘내손에 들고 휘두르고 싶은 칼’이에요. 그 위험한 유혹을 떨치기가 어려울 겁니다. 그분께서 다 알아서 해줄 테니 ‘가만히 있으라’에 속으면 안됩니다. 시민들이 더 강하게 나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재명도 문재인처럼 기득권 안건드리고 짜친일 바쁘게 하면서 지지율 관리하고, 퇴임 후에도 험한꼴 안당하는 프로세스로 갈 확률이 있습니다.
이번도 그렇게 보이네요.
결정과정에서 정성호가 어떤 인물인지 알겠죠.
적어도 이번 정부는 그런 결정 과정에 대해 국민들한테 알리려는 마음이 크니까요
국무총리 -> A 오케이
국회(여당) -> A 오케이
장관 -> A 낫 오케이
이 상황이 말이 안된다라니...ㅎㅎ
지금 당장 기재부가 이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데 말이죠
저 확신에 찬 화법이나 주장에
저는 공감이 안될때가 자주 발생하네요
국무총리=비서실장 =장관 의견 일맥상통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시로 든건 이상황과 맞지않습니다.
하...
수사/기소 분리(기관 또한 독립적이며 상위기관 또한 별도)
라는 A에 대해
대통령 -> OK
국회(여당) -> OK
국무총리 -> OK
장관 -> not OK
위와 같았습니다.
'장관'이 뭐라고 했습니까?
수사 기소는 분리하지만
'검찰은 유지' and '검찰'내에 수사, 기소 조직을 별도로 만들어
법무부 산하에 수사/기소 시스템을 '유지'
하겠다고 주장한거잖아요
이게 not OK가 아니라고요?
일맥상통하면 저 의견이 나올수가 없어요
겉으로 예~ 저도 OK할게요
라고 말 할 수는 있죠
근데 속내는 다른게 지금 이 상황 아닙니까?
국회 논의 따르겠다고 의견이 바뀐건 꼬리를 내린거고요
지금 이런 상황이
법무부만 나오는게 아닙니다
기재부도 그렇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런 부서들 여럿 있다는게
제가 말씀드리는 핵심 메세지입니다
님이 말한 낫ㅇㅋ 는 ( 다양한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하다 ) 에 포함된 과장일뿐이라는 얘기구요.
그래서 결론은 ok가 됐죠.
Not OK에 대해
- 우딘님은 '과장'이었다
- 저는 과장이 아닌 '실체'였다
서로 의견이 좁혀지진 않겠네요
[ 대통령실은 “이 토론 내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민주당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을 왜 갈등으로 해석하는지 모르겠다. 민주 정당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여과 없이 토론되어야 한다. 문제는 그걸 잘 정리해내는 능력이 있느냐다”라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 오후 법사위 분임토론 뒤 기자들과 만나 “당정이 충분히 논의해서 이견이 없도록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정했다”며 “특히 정 장관은 국회 논의를 따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
이렇게 깔끔하게요
네 그말도 맞습니다.
그리고 그과정에 끼어들지않고 지켜본 많은 사람들은 여론을보니 정성호의 주장이 잘못됐나보구나 좀더 강한 국회안으로 받아들인게 잘한거구나 납득할수 있을테니까요.
결과론적으론 우리가 바라는 흔들림없는 더 강한 개혁안이 곧 우리앞에 놓여지지 않을까 합니다
군인들 밖에서 창문깨고 하면서 다들 급한 마음에 빨리 해제안 진행 안 하냐고 우원식 국회의장을 엄청 푸쉬했지만
사실 저도 갑갑했지만
그래도 우원식 의장이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과정에 문제가 없어야한다며 절차 다 지켜서 해제안 통과시켰고
그 덕분에 아직까지 계엄 해제 관련해서 저 놈들이 말 한마디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같은 마음이지만 성격이나 생각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이런저런 논의는 있을 수 있지만
향후 저 놈들이 시비걸 빌미를 주지 말자는 당정청의 행보,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너무 과열되지 말자는 이동형 작가의 충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UFC일수도 있지만...
우리가 할 일은 하나죠!
정청례 당대표 화이팅!!!!
이재명 대통령 화이팅!!!!
정성호 욕하기!!!!
이거만 잘하면 됩니다!
끝도 안난 일에 비관 하면서 이재명대통령이 책임있네 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정성호가 하는게 대통령 뜻이 아니라면 대통령께서 결정하겠죠.
이작가가 오랫동안 이재명 편에서 욕 먹어가면서 지켜준거 인정합니다만,
애정이 과해서 이번 정부에서 평론은 대부분 틀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조희대의 난 때 불안해하는 지지자들 무시하고 사과도 없이 넘어가는거 원래 그런게 매력인 사람이라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그 다음 방송부터는 논리에 수긍이 안 가더군요.
수요일 이이제이에서 김용 전 부원장 챙기는거 보고 참 의리있는 사람이다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임은정 검사장님은 지금 사태를 위험하다고 보시는거 같습니다
얼마든지 검찰에 잡아먹힐 수 있습니다. 잼프도 전지전능하지 않습니다.
지지자들이 보기엔 미치는 겁니다.
게다가 정성호가 지금까지 한일들을 보면 개혁의지가 없는게 확실하게 느껴지구요.
이게 자꾸 커지면 이재명이 검찰개혁에 의지가 없다라는 생각까지 가는겁니다.
아전인수
권력을 잡고 보니 윤석열이 해준 만큼 그대로 돌려줄 만한 칼잡이인 새 검찰권력이 필요하다고요
사실 이만한 칼잡이가 없으니 그걸 내려놓기는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 것을
그저 속도를 조절하자니 뭐 하자니 짜치게 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구는지
근데 알아야 할 것은 검찰을 개혁하자는 깃발에 모인 지지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그걸 못하겠다고 아니 천천히 하겠다고 하면서 질질 끌면 다음 정권이 어디에서 미소 짓고 있을 지 안 보이나봐요?
추미애 장관, 박은정 의원, 임은정 검사 등이 친윤 검찰 인사에 대해
정성호 장관에게 대놓고 실명 거론과 경고를 한 부분을 보면
이번 이동형의 설명은 별로 공감이 안됩니다.
이 말하는데 이걸 욕하는 이유가 뭐죠?
경찰 조직 어마어마 합니다.
근데 수사권을 경찰이 독식하고 그걸 다 행안부 밑에 두는 것도 엄청난 위험이 있어요.
경찰국 하나 가지고도 경찰이 더 망가졌는데
이 상황에서 경찰 견제도 없는 지금 안으로만 가자고 보채는게 능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제대로 된 사법 언론개혁은 언제할련지, 슬슬 걱정되네요
이러다가 흐지부지될까봐
물론 대통령과 당대표를 믿지만!
개혁과는 거리가 멀었던 인물이 법무부장관이 되었다고 해서 갑자기 개혁적인 인물이 될리도 만무하죠.
현재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에게 부여된 시대적 소명이 뭔지를 모른다면, 더 이상 저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이미 검찰애게 수사지휘권 일부 부여하자는 의견도 냈어요
이건 선넘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