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주진영 내에서도 다양함 목소리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십 수년 간 설쳐 온 수박 세력(아주 믿진 않았지만 그 동안에 저도 어느 정도 속아왔습니다.) 어느 정도 많이 청산했고, 큰 그림에서 단일대오로, 비판도 정책에 대한 그리고 인신이나 집단 계파적 비난이 아닌, 건강한 토론 문화가 정착되는 쪽으로 가는 최근 몇 년 간의 모습으로 우리 진영이 잘 가는 듯 보였습니다.
뭐, 물론 민주진영 내 스피커들도 각자의 생각이 색깔이 다를 수 있죠. 그런데 요즘은 그 스피커들 메시지들을 인용해 영상 혹은 댓글 등으로 민주진영 내 서로를 헐뜯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것들이 많이 보이더군요.(조국 사면, 검찰개혁 문제, 주진우기자 문제(?) 등)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물론 저는 흔들리진 않을 생각입니다.(이 것 마저도 매국세력의 공작인가 싶습니다.) 지금은 찰스나 낙엽 등이 있을 때와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합리적으로 토론하고 차분히 지켜보면 시장에서 살아남는 논리 혹은 사람이 있고 또 그걸 지지하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출근길에 유튜브 보다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몇 자 적어봅니다.
결국 민주당원 숫자를 더 늘려야 합니다.
황금어장은 고1, 고2, 고3...어린 학생들도 정치효능감을 갖도록 해야죠.
고1.2.3이 황금어장은 아닙니다
게임, 인스타, 스레드, 유투브 기반인 어린애들은 되려 극우화되어있을가능성이 더 높아요
성역 처럼 조금의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것도 문제구요.
비판을 넘어선 음모론적 선동성 비판이라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비난의 불씨를 위한 바람잡이성 글이 난무하더라고요
적어도 국무위원을 비판하든, 의원을 비판하든, 조국 대표 또는 조국혁신당을 비판하든
같은 진영의 인물이니 만큼, 국힘당 비난할때 보다 더 충분한 근거와 그리고 선이란걸
지켰으면 좋겠네요
선동성 악의적아 글
Ex) 정성호는 검찰에 이미 넘어갔다, 김민석은 머하냐,
민주당은 기득권이라서 조국혁신당 죽이려한다
문재인의 조국의 상왕이다 등등
겸공 보다는 매불 새날 이동형 김용민 남천동이 훨씬 나아 보이네요.
의혹에 대해 어물쩡 넘기려는 주진우는 확실히 수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