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장관문제로 어제도 비슷한 글을 썼는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50572CLIEN
개혁의 열망을 전하는걸 넘어서 정성호 죽이기하려는 분도 계시네요.
정성호가 수박이라구요?
검찰개혁 막아서고 나중에 김앤장에라도 들어갈거라구요?
19대 대선 누가봐도 질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옆에서 이재명을 도왔던 사람입니다.
나이브한 저로선 정성호는 레드팀 전략이 필요할때 적절히 나서서 몸빵해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초, 재선이나 앞으로 정치를 길게 해 나가야할 사람은 욕먹는 자리 못갑니다.
정성호는 5선까지 했고, 인기에 연연할 위치도 아니죠.
저도 처음엔 김용민같은 개혁적인 장관이 좋겠다 생각했는데 견고한 검찰을 적어도 내란특검을 하는 동안은 적당히 관리 할 장관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내란특검에 파견나가있는 사람들도 결국은 검사들이니까요.
법무장관은 법무부 수장이고 그 조직의 요구도 들어는 주는척은 해야할거 아닙니까
어차피 법무부에서 그런 제안을 해본들 달라지는게 있나요?
입법은 국회가 하는거고 민주당 단독으로 다 처리할수 있는건데요.
마지막 징징거림 한번 들어주는셈 치는거죠.
들어는 주고 그렇게 안하면 그만인겁니다.
지금 임명한지 2달짜리 장관을 자르자구요?
이재명 정부에 침뱉는겁니다.
뭐만 하면 차관 잘라라, 장관 잘라라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중동이 '인사실패'라고 종일 물어뜯고 또 새로운 장관은 인사청문회 통과하느라 거기다 에너지 다 쏟아야합니다.
검찰개혁은 미뤄졌었던 시대의 사명이고 이 대통령이 가장 큰 검찰의 피해자였습니다.
집단지성을 믿는 이재명대통령은 이런 저런 토론과정에서 놓치는 것을 찾아내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연동형이냐, 병립형이냐 논란이 있을때도,
금투세 문제로 시끄러울때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바라던 바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입장에서도 납득이 갈 충분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이재명은 승부사입니다.
중요한 고비고비마다 가장 탁월한 선택을 했습니다.
좀 믿고 지지해주세요.
이재명은 합니다.

독립기념관장 부터 박살내고 생각할게요 ^^;
정성호는 맘에 안들긴 하는데 말씀하신대로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그 보다 훨씬 많은 일반 형사사건에서의 부작용도 생각해 봐야 하고 경찰도 검찰에 비해 딱히 나을 것도 없기 때문에 경찰의 권한이 너무 비대해지는 것도 걱정해야 하고 검찰이 기소를 뭉개듯이 경찰이 수사를 뭉개고 한 없이 늘어지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부작용을 생각해서 다양한 의견을 내고 토론해서 결론을 내야 하는데 당장 수사 기소 분리만 하면 다 되는 것처럼 몰아가는 분위기입니다.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면 죽일듯이 달려듭니다. 당장 추석 전에 결론을 내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레드팀을 만들어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표 시절에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도 다 청취하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결정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혹시 모를 부작용이나 반발을 최소화 할 수 있으니까요.
당장 중수청을 행안부로 둘 지 법무부로 둘 지부터 민주당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데 무조건 빨리 법만 통과시킨다고 능사가 아니잖아요.
수묵정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의심을 철회하고 믿어보고자 합니다.
필요한 사항은 직접적인 관리를 하시는 분입니다.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잘하시리가 믿습니다. 그냥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깊은 뜻이 있으시라 믿고 그냥 묵묵히 지지합니다. ㅎㅎ
지역에서 경찰과 토호의 유착은 상당합니다.
검사들은 순환근무라 유지들과 관계를 후임에게 인계인수하는 형태고요.
이리를 몰아내고 승냥이를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독점의 타파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견제장치가 반드시 필요하고, 끊임없는 보완입법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라인등의 특수부 검사를 제외하면 검사는 절대악이 아니고, 경찰도 절대선은 아닙니다.
정작 까는 소스도 전임 정부에서 공수처 하나 달랑 만들면 만능인거 마냥 떠들다 검찰개혁 실패해 2선으로 빠져야 할 사럼들 입만 보고 떠들고 다니니 문제죠.
따지려면 실패한 사람에게 따져야지 누가 봐도 외통수인 상황을 이용하고 경우의 수를 더 보는 건데
전에 실패 했으니 이래라 저래라 훈계 할거면 실패의 책임과 과오부터 먼저 실패한 당사자에게 따져야지 부채를 엉뚱한 사람에게 지우고..
꼭 전임 이야기는 쏙 빼는 꼴이 우습죠
무슨 정성호 장관이 검찰에게 둘려쌓여 있습니까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조상호 변호사인데, 조상호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 변호도 했었고 그 누구보다 검찰을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 명인 걸
어이가 없더군요
수박이니 뭐니
대통령이 여런 의견을 수렴하라고 했고 실제로 다양한 의견이 있고 우리 진영내에도 있어서 토론하고 합의하는게 당연한 것인데, 의견 냈다고 뭔 되도않은 억측에 억까까지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한 3년된 정권이라면 또 몰라 이제 고작 3개월째인 걸, 요즘 이상하고 이해가 안되는게 많네요
[단독]정성호 장관 정책보좌관에 '李 변호인' 조상호 발탁
대통령 선거 직후 지난 6월4일 변호인 사임
조 행정관은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사건 재판을 수행하는 변호인단 중 한 명으로, 제21대 대통령 선거 직후인 지난 6월4일 변호인 사임서를 제출하고 변호인단에서 빠졌다.
이후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행정관에 기용됐다가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에 정식 발령받으면서 정 장관의 업무 전반을 보좌하게 됐다.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은 장관이 동의하면 별다른 절차 없이 임명할 수 있다.
장관이 지시한 사항을 연구 및 검토하고 법무 정책 과제와 관련해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722_0003262134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 조상호 변호사에요
그런데 무슨 검사들에게 둘러쌓여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긴 뭘 못 합니까
좀 기다려 봅시다
또, 내란 이후에도 여전히 힘 쓰는 검찰과 법무부의 카르텔이 계속 눈엣가시라
조금만 어긋나도 신경이 날카롭게 변하는 것 같아요.
대통령만 믿고 갑니다.
섣부르게 판단하지 말고 하루 이틀만 기다려보면 진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겸공, 매불쇼 그리고 남천동을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지 않는지요.
신뢰와 동질감을 가진 공동체를 그렇게 쉽게 빠르게 비판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걱정되서 그런다고요? 누가 걱정되나요? 비판적 지지라고요? 두 단어는 상치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클리앙에는 의도가 악한 글을 지켜보는 지혜와 경험이 많은 회원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부의 행보는 다소 의아한 면이 있어보여도
다 의미가 있다고 보고 지지하려합니다.
이건 잘못된것 같다 비판할수 있지만 선을 지켰으면 합니다
이런 극단적인 의견들이 자주 나오는데 이런 사람들의 주장대로 하면 민주당에 남게 되는 사람 얼마 안 될 겁니다.
극단적인 주장을 하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게 그거 아닐까 싶어요.
끝 없이 혼란을 부추기고 민주당의 인재풀을 쪼그라들게 만들고 고립시키는 거.
독재 이미지, 극단적인 집단이라는 이미지 덧씌우기.
그들의 무도함과 이해관계는 별도로 하되 의견을 표명할 창구는 있어야 하긴 합니다. 또 그들의 불안 10 중 1, 2 정도는 현장에서 느끼는 맞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지지자의 몫은 어디까지나 팩트를 전파하고 그 팩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그걸 다양한 채널 등을 통해 정치인들에게 전달하는 것이지, 누군가를 끌어내리라고 압박하거나 비난하는 등의 행동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춘석 같이 정말 명백한 잘못을 한 정치인에게는 그런 압박도 필요하지만, 우리와는 조금 다른 의견을 말했다고, 그 사람을 해임하라느니... 하는 건 너무 극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문제인 전 대통령이 잘한 것도 있지만 과도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에 와서 그 과에 대해 논하는 것이 결코 이재명 정부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의견 게진을 안할 뿐 입니다.
그래서 팩트에 기반한 의견 까지는 자유롭게 얘기하되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가는 등의 현 정부에 부담이 되는 행동은 자제 했으면 합니다.
다른 잡소리들은 다 필요없고 이재명 대통령님 한 분만 믿고 의지하고 5년 동안 가면 됩니다.
코스피 5000과 G3는 덤이고요.
다만 구윤철장관이자총리인 분이 알고보니 지식과 전문성이 의심되는 것처럼, 정성호 장관에 대한 지적은 적절하게 하는것도 현 정부 인사들을 긴장 시킬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잼프를 의심하는게 아니고 뽑은 사람의 능력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언급은 해줘야죠.
회사에 라인 잘타서 임원인데 능력은 개똥이어서 개고생하던거 생각해보면 정치계도 뭐 다를라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