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828194211154
러트닉 상무장관이 26일(현지시각) 미국 시엔비시(CNBC)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한국 정부의 자금을 미국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국가경제안보기금 등에 미국 마음대로 쓰겠다는 내용이다. ‘3500억달러 가운데 실제 돈은 5% 남짓만 투자되며 대부분은 보증’이라던 한국 정부 설명과는 차이가 큰 구상으로, 한국 정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었다. 한-미 정상회담 개최가 임박했다는 한국의 약점을 간파하고, 러트닉 장관이 강하게 밀어붙인 것이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이와는 별도로 ‘한국이 31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 시장을 개방해야 한다’고 압박해왔다.
정상회담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20일), 조현 외교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21일)이 부랴부랴 미국으로 향했다. 뒤이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까지 워싱턴으로 달려갔지만, 러트닉 상무장관은 완강했다. 이런 상황은 대통령이 워싱턴에 도착한 뒤까지도 이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회담을 하지 않고 돌아오는 시나리오’까지 검토하며 러트닉의 요구를 거부했다고 외교 소식통은 전했다.
또다른 문제도 있었다. 회담 열흘 전쯤부터 한국 극우파들과 미국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세력이 ‘직통 채널’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을 방해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 감지된 것이다. 지난 7월18일 채 상병 특검의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뒤 ‘한국 정부가 교회에 대해 잔혹한 급습을 하고, 미군기지까지 들어가 정보를 가져갔다’는 주장이 한국 극우들로부터 미국 마가세력으로 퍼져나갔다. 지난 15일에는 미국 극우 마가 세력의 대표적 인물인 고든 창이 “한국의 6월 대선이 광범위한 부정행위로 얼룩졌고” “이 대통령은 맹렬한 반미주의자로 과거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 불렀고, 미국이 일본의 한국 식민지 지배를 지지했다고 비난했다”고 주장하는 칼럼을 의회 전문지인 ‘더 힐’에 실었다.
———
상무장관은 끝까지 빨대 꼽으려고 안간힘을 썻네요 -_-
놀라운 사실은 한국 몇 단체가 한미 정싱회담을 초칠려고 햇네요. 이거 특검안되나요?
러트닉 상무장관이 26일(현지시각) 미국 시엔비시(CNBC)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한국 정부의 자금을 미국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국가경제안보기금 등에 미국 마음대로 쓰겠다는 내용이다. ‘3500억달러 가운데 실제 돈은 5% 남짓만 투자되며 대부분은 보증’이라던 한국 정부 설명과는 차이가 큰 구상으로, 한국 정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었다. 한-미 정상회담 개최가 임박했다는 한국의 약점을 간파하고, 러트닉 장관이 강하게 밀어붙인 것이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이와는 별도로 ‘한국이 31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 시장을 개방해야 한다’고 압박해왔다.
정상회담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20일), 조현 외교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21일)이 부랴부랴 미국으로 향했다. 뒤이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까지 워싱턴으로 달려갔지만, 러트닉 상무장관은 완강했다. 이런 상황은 대통령이 워싱턴에 도착한 뒤까지도 이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회담을 하지 않고 돌아오는 시나리오’까지 검토하며 러트닉의 요구를 거부했다고 외교 소식통은 전했다.
또다른 문제도 있었다. 회담 열흘 전쯤부터 한국 극우파들과 미국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세력이 ‘직통 채널’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을 방해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 감지된 것이다. 지난 7월18일 채 상병 특검의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뒤 ‘한국 정부가 교회에 대해 잔혹한 급습을 하고, 미군기지까지 들어가 정보를 가져갔다’는 주장이 한국 극우들로부터 미국 마가세력으로 퍼져나갔다. 지난 15일에는 미국 극우 마가 세력의 대표적 인물인 고든 창이 “한국의 6월 대선이 광범위한 부정행위로 얼룩졌고” “이 대통령은 맹렬한 반미주의자로 과거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 불렀고, 미국이 일본의 한국 식민지 지배를 지지했다고 비난했다”고 주장하는 칼럼을 의회 전문지인 ‘더 힐’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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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장관은 끝까지 빨대 꼽으려고 안간힘을 썻네요 -_-
놀라운 사실은 한국 몇 단체가 한미 정싱회담을 초칠려고 햇네요. 이거 특검안되나요?
현대 한국 극우 개독 단체들은 권력과 자본에 결탁해서 누릴거 다 누려놓고 더 누려보겠다고 미국에 나라를 팔아먹고 국익을 팔아먹는데도 목숨 부지할 수 있을까 걱정할 일 없고 참 태평성대네요 좋겠어요
특히 이 커넥션은 미 공화당에 계속 남아서 트럼프 이후에도 문제가 될겁니다. 아주 미 공화당이 개판 났어요.
보스가 정리하게 상황을 잘 정리한 걸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가시밭길이지만, pacemaker를 자처함으로써, 한반도의 종전과 평화협상을 이끌어낼 희망이 생겼고, peacemaker역할을 할 보스 트럼프는 한국을 박하게 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동기에서든지간에 한반도 종전을 진정으로 원하는 대통령은 트럼프가 전무후무하리라 생각합니다.
북한도 그래서인지 트럼프와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구요.
트럼프가 푸틴과 관계를 유지하고있는 것, 러시아 사람들이 한국에 호감을 갖고 있었던 것도 한반도 종전에 나쁘지 않은 일입니다.
한반도의 분단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이익을 주는지 모른다던 힐러리식의 사고방식이 미국 정치인들사이에 만연하리라 판단합니다.
그래서 이번이 정말 종전을 이끌어 낼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종전은 한반도를 훨씬 다이나믹하게 만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