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부터 이어온 검찰의 근본적 문제는
제 생각을 솔직히 말하면 국힘쪽 기득권은 건들지 않고
민주당 진보세력만 쥐잡듯이 잡는다 이거같습니다만...
별건 수사 짜집기 회유 조작등등 잡아넣기위한 수사를 하니깐
문제겠죠
그에반해 국힘 수사는 검찰들이 자발적으로 하질않죠
특검을 만들어서 시켜야 특별검사들이 합니다
문재인때도 초반에만 하는 척하다 윤석열이 통수때리고 곧바로
문정권 겨냥해서 공격들어갔죠
그런데 박근혜 이명박 시절에 검찰이 이명박근혜 정권을 수사했다는 소린 못들어본거같습니다
윤석열 시절은 말할 가치도없고요
노무현은 정권 들어서자마자 검찰이 측근들 다 구속시켰습니다
다른나라도 그런가 찾아보니 미국만 해도 딱히 그런 편향성은
없어보입니다
그러면 한국 검찰이 이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기득권이 국힘쪽이고 민주당은 아직 기득권이 아니란
증거지 않을까요
전세계 검찰은 기득권을 수호합니다
미국은 민주당도 기득권입니다 힘의 차이가 있을뿐
여기서 근본적인 문제는 검찰을 쪼갠다고 이 현상을 바꿀수있냐는
겁니다
어짜피 수사기관은 기득권을 수호하고 권력은 없앤다고 없앨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검찰을 백날 쪼개봤자 이 현상은 달라지지않습니다
지금 검찰청을 폐지하고 권력을 경찰하고 나누고
또 중수청을 만들어서 관리하든 권력이 이동하는거일뿐입니다
권력을 쓰는 사람이 안바뀌면 제도를 백날 바꿔봤자 똑같습니다
검찰개혁의 유일한 해법은 바로 민주당도 기득권이 되는수밖에
없습니다
진보의제는 조국혁신당이나 진보정당들에게 맞겨두고
민주당은 보수정당이 되는것이 유일한 해법일겁니다
지금 정성호나 민주당이나 뭐 세부내용으로 의견이 갈리던데
그거 다 의미없는 행동들 입니다
검찰개혁 해봤자 총선 지거나 정권뺏기면 다시 되돌아갑니다
그런의미에서 지금 정부나 여당이 너무 진보적 의제들을
내고있지않나 싶습니다
개혁을 하지말란 소리가 아니라 검찰 언론 사법 개혁을 하려면
노란봉투법이라던가 대주주10억 이런 진보적 의제들은
좀 뒤로 미루고 우선순위를 정해야하는데
뭐 사면은 청구서때문에 어쩔수없다치긴하는데 사면부터
너무 진보로 급드라이브 한 감이 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지금 검찰개혁 근본적 문제는 결국 기득권
수호라서 상세내용을 어떻게 뜯어고치든 별 의미가없다는겁니다
그러면 여기서 중점을 둬야할부분은 최소한 조작,짜집기
수사만은 막는쪽으로 가고 부작용을 줄이는 정성호 주장도
좀 수박이니 비난만 하지 마시고 현실을 파악하고
적절히 양보할건 하고 민주당안과 조합해서 개혁안이 나와야 할것입니다
그걸 이재명도 바라고있겠죠
검찰을 때려부순다고 뭐 진보세력 수사할 세력이 다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제도나 법과 규칙은 껍데기일뿐이고 결국 권력은 사람이 쓰는것이니 현실이겠죠
지금 민주당이 진보정당이라서 검찰개혁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단 소리입니다
검찰도 공무원입니다.
인사권과 예산권 이 두가지만 있으면 찍소리 못합니다.
검찰을 움켜쥐고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검찰을 놔주니 기어오르는 겁니다.
철저하게 깔아뭉개면 기어오르지 못합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 중심제 국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때 윤석열이 기어오를때... 총장 대놓고 패싱하고 검찰청 차장이나 중앙지검장을 청와대로 불러서 독대하고
뭐 이런식으로 대놓고 깔아뭉개면 버틸 수 있었을까요??
그런 것도 정치의 한 영역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는요... 대통령이 일개 검사들하고 토론(?)을 했습니다.
대기업 회장이 평사원들하고 말이라도 섞나요??
조직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좋은 뜻에서, 선한 의도에서 대통령이 자리를 마련한 것이지만
분수와 주제를 몰랐던 일개 검사들이 그냥 어깃장 놓은 겁니다.
인사와 예산권으로 강하게 움켜쥐면 못 덤빕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은 검찰을 사사롭게 자신의 정치를 위해서 사용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해체해야 됩니다.
온갓 더럽고 추한 짓으로 방해를 해도
대통령과 국회가 마음 먹으면 조직하나 해체시켜버리는 것은 일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됩니다.
그래야 다른 조직도 검찰처럼 기어오르지 못합니다.
님의 주장이 제 생각하고 어느정도 일치하는부분이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이죠
결국 정부가 검찰을 통제해야한다는 소리인데
나중에 국힘정권들어서면 그대통령이 검찰권을
휘두르면 진보세력 박살나는건 똑같습니다
결국 정치를 잘해서 정권을 안뺏기는 수밖에없습니다
뭘 해도.. 정권 바뀌면 어차피 행정부 소속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악용할 수 있지요.
결국 중요한 것은
대통령과 국회 이 두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거죠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것이겠죠
검찰 권하는 쪼개는데 부작용이 최대한 없도록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또 이걸로 기득권세력이 선동해서
선거질수있습니다 정성호가 걱정하는게 그거일겁니다...
해수부차관이하 모든 공무원들이 갑자기 부산 내려가고 명령해도 큰 저항이 없이 실천하는 반면에 사시출신 검찰 판사경우는 부장급만 해도 저항을 할 정도로 철처하게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입니다. 현 법무부장관 자신도 민주당이 아닌 법조식구라는 개념이 더 많다는 증거죠.서울대 법대출신 사시가 중대출신 흙수저 이재명 대통령을 과연 진심으로 리더로서 인정할까 의심도 듭니다.
카르텔 위엔 기득권 카르텔이 있는거겠죠
본인들을 기득권이라 생각하는 세력들이 똘똘뭉쳐있습니다
그런데 정성호 이사람이 그쪽은 아닙니다...
본문에도 있듯이 부작용을 걱정해서 의견을
내는 거라 생각합니다
연수원시절 문형배 이재명 정성호 이렇게
인권동아리를 한적도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김문수는 80년대 유명한 노동운동가였습니다
검사와 판사는 사실상 징계가 불가능하니 벌어지는 사태라고 봅니다
개떡같이 기소해도 찰떡같이 판결한다
검찰을 해체하고 경찰이 비대해지고 등등
본질은 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실질적인 징계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현실적인 방안은 행안부든 법무부든 검찰을
제어하고 징계하도록 만드는거라봅니다
정성호도 제가 볼때 너무 이상주의자인지
민주적 통제를 바라는거같습니다
민주당의 주 지지층을 고려하지 않은 소리입니다 왜 국힘당이 아닌 민주당을 지지하는지 생각해보십시오 민주당이 원래 좋아서 지지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국힘당의 부정부패, 독재, 불공정이 싫기 때문에 지지하는겁니다 그런데 그들과 똑같이 하라고 주문하는건 상식을 벗어난 막말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