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란게 워낙 주관적그리고 개인의 운동,식습관,체중등 변수가 많으나
일반적으로 40대로서 느끼는 체력이 궁금합니다
날이갈수록 체력으로 나이먹는게 느껴지는게 정말 체감이 되네요
저는 쉬는날 기준으로 아침에 8시쯤기상후 간단한 활동을 하면 오후서너시엔 거의 90%프로 확률로 졸음이 쏟아집니다
한시간정도 자고나면 저녁활동을 하는데 피곤함은 못느끼지만 열한시쯤 넘으면 졸려서 누우면 그냥 잠에듭니다
20대땐 금요일에 회사다녀와서 한시간만 눈붙이면 밤새노는것도 가능했는데
나이드니 낮잠은오전활동으로 지친 체력보충이고 밤잠은 또 밤잠그대로네요
직장에선 커피나 카페인을 섭취하다보니 딱히 심한 피로감은 없지만 아침출근길이 가끔은 너무피곤할때도있네요
다들 비슷하시나요?
자도자도 피곤하구요
40대면 자도자도 피곤한게 정상입니다.
주5일 7시간자면 10시간 빚을 갚아야 한다고..
지구력이 떨어지네요
잠은 왜 아직도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자전거는 주당 200-300km 탑니다
이제는 운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운동을 뭐라도 안하면 편하게 살기 어려워지는 나이네요..
운동선수들이 수면시간을 늘리니 성적향상이 드라마틱 했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어느 선수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MLB에서 롱런하는 한 선수가 팀원이 평소에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고 수면시간이 어떻게 되냐고 묻고 수면시간을 늘려보라고 했더니 그 이후 팀원 성적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대체적으로 롱런하는 엘리트 선수들보니 수면시간이 상당히 길더라고요.
찾아보니 저스틴 벌렌더와 알렉스 브래그먼의 이야기였네요.
영양제 챙겨먹기
수영, 헬스등 운동하기 (근력운동 병행필수)
점심시간에 9분 페이스로 4키로 걷고, 저녁에 3-5km 슬로우조깅 해요.
식곤증 같은 거 없어지고, 모든 컨디션이 최고조로 유지가 되더라고요.
22시면 잡니다..
" 숨찰만큼 운동하십니까? " 라는 항목이 있는데
런닝을 하면 (걷기x) 30대로 가실수 있습니다..
한번하면 몇일간 안피곤합니다
수영 못하고 퇴근해서 저녁 7-8시에 술먹다 잠들고 아침 6시에 깨는데
몸이 날아갈거 같이 가볍습니다.
긴 잠이 최곱니다.
하지만 러닝을 3년째 하고 있는데, 평균 체력이 전보다 올라가는 느낌은 확실히 들고 있습니다.
20대만큼은 아니지만요.
50대 되니까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체력이 고갈되더군요.
출근버스서 내려서 회사까지 3~4키로 빠른걸음(km당 9분초반대)으로 출근합니다.
점심 먹고싶은거 먹고, 점심시간이 11~1시까지라 30분정도 꼭 낮잠을 잡니다.
퇴근전 회사에 있는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퇴근할때 또 2~3키로 빠른걸음으로 걸어서 퇴근합니다.
저녁은 간단히 먹고, 강아지 산책 등 해주고 11시전에는 무조건 취침에 들어갑니다.
하루 최소 15,000보~ 20,000보 사이 12~15km 걷는거 같구요.
주말도 웬만하면 아침시간대에 집근처 공원가서 가볍게 뛰거나 걷습니다.
이생활 1년째 중인데, 체중도 많이 빠졌고, 무엇보다 새벽 일어나는거에 대한 거부감/힘듬이 없습니다.
올해 39입니다. 커피는 하루 카누 1봉으로 1~2번 나누어 마십니다. 군것질 일체 안하고 있습니다.
집에가서 누우면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1~2년 전만해도 눕고 폰만 한시간은 했었는데..
(일주일에 3번정도 한시간씩 달리기합니다)
그나마 꾸준히 운동하면 확실히 회복능력이 좋고
피로감이 덜 합니다.
살기위해 운동한다는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