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쿠팡 배달도 해보고, 블로그 + 애드센스도 해보고, 유튜브도 해봤는데, 온라인쇼핑몰이 그 중 제일 좋내요.
배민쿠팡은 전자로 했는데 시금 1만원은 애당초 무리고 5-6천원 나왔고 특히 퇴근 후 몸쓰는 일에 아내 반대가 심해서 좀 하다가 탈락
블로그 + 애드센스는 꽤 오래하고 지금도 하는데 게을러서인지 1년에 100달러 1번 정도 받는 수준이라서 본격 부업으로는 탈락.
유튜브는 구독자 450명에서 아직 올라가는 중이라 소득은 없고
스마트스토어는 작년 10월부터 시작했는데 직접 제작해서 판매하는 방식이고 이게 젤 좋더군요.
첫달 20만원 수익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오르더니 지금은 150만 ~ 200만원 사이가 나옵니다.
상품 개발부터 설계. 부자재 소싱, 마케팅, 제작, CS, 게다가 실용신안 특허까지 직접 하려니 고되긴 한데 나중이 유튜브랑 콜라보 하면 수익도 더 나올 것 같고, 직장만 다니다가 사업을 하니 재밌네요 ㅎㅎ
게다가 간이사업자라서 세금도 거의 면제가 되니 더 좋구요.
원래 월급은 모두 아내에게 주고 (모두 저축함) 용돈벌이용으로 시작한건데 수입이 커지니 아내가 탐낸다는 건 안비밀 ㅜㅜ
이쪽도 경쟁이 심해서 뭔가 독특한게 아니면 어렵더라고요.
프라이머 같은데서 투자도 받아보시구요
그 다음 수출실적이 살짝 나오면 수출바우처 같은 지원사업 이용해서 수출에 필요한 지재권이나 기타 부족한 부분들 채우시고, 연구소 설립하고, 기보에서 투자 받고(특허가 있고 제조쪽이면 2-4억 정도 나올거에요), 벤처인증까지 받으시면 세금혜택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지런히 하시면 요 단계까지 몇년 안걸릴거에요.
혹시 만으로 마흔 이전이시면 청년창업사관학교 도전해보시고요. 아니라도, 지역의 지식재산센터나 창업넷...이런 사이트 검색해서 최대한 지원도 받고, 교육도 받고, 정보도 얻고 하세요. 지름길도 알려주고,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을거에요.
올해 일반 매출로 넘어섰습니다
할수록 이만한게 없네요~!
-> 이게 스토어 운영에 있어서 제일 장벽이 큰 부분인데 잘 해가고 계시네요 ㅎㅎ 남에게 알려주기 어려운 찐 노하우죠 ㅎㅎ
그 실행력이 자체가 큰 경쟁력인것 같습니다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