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에 새 식구가 왔어요. ^^
이름은 '막내'
아들래미가 얼마 전에 자격 시험을
여럿 치뤘는데...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모두 합격!!
선물로 뭘 해줄까 물어보니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더군요.
원래는 내년에 입양키로 했는데
공부도 열심히고, 아들이 부쩍 성장한 거 같아
저희 부부는 아이의 부탁을 들어 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어제 새식구를 데리고 왔는데...
아들이 이름을 '막내'라고 짓자고해서
일단 막내라고 부르고 있어요.
어젠 모든 환경이 낯선지 경계가 심하더라구요.
어서 적응기 마치고 '진정한' 우리의 가족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단 그냥 없는 듯 지내면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작은 아이인데... 너무 귀엽고 예뻐요.
이상하게 고양이는 한마리로는 안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