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국가채무 때문에 IMF 개입을 언급하고
정부의 긴축예산안에 대한 의회 심의를 앞두고
야당은 정부 불신임과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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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는 프랑스 정부가 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서면서 가을철 프랑스 정치리스크가 다시 부각될 것이라 예상해왔다. 그러나 사태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재정 상황이 더는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긴축 예산안을 추진하고 이에 대한 하원의 신임투표를 9월 8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의회의 신임을 얻어 정책 추진의 정당성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었지만, 오히려 정치적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권 의석수는 재적 577석 중 164석에 그치는 반면, 절대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야권이 좌우를 막론하고 불신임 의사를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루 총리는 “프랑스의 공공 부채는 GDP의 113%에 달하며, 매시간 1200만 유로(약 194억원)씩 증가하고 있다”며 긴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야당의 반발은 거세다. 최대 야당인 극우 성향의 국민연합(RN) 마린 르펜 원내대표는 “국민은 이 정권의 조치들을 거부하고 있다”며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극좌 정당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LFI)’의 장뤼크 멜랑숑 대표 역시 “책임은 총리가 아닌 마크롱 대통령에게 있다”며 9월 23일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하겠다고 예고했다.
좌파 사회당마저 바이루 총리에 대한 신임을 거부하면서, 정부의 지지 기반은 사실상 붕괴 위기에 놓였다. 올리비에 포르 사회당 대표는 “사회당이 총리를 신임하는 일은 상상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만약 바이루 총리가 신임투표에서 패하면, 정부는 자동으로 해산된다. 이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새로운 총리를 임명하거나, 바이루 총리에게 임시정부를 이끌도록 요청하거나, 조기 총선을 실시할 수 있다.
블루베이의 채권 최고투자책임자 마크 다우딩은 “바이루는 사실상 퇴장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신임투표에서 패배할 경우, 마크롱 대통령이 조기 총선 없이 새 총리를 임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국민연합이 다수 의석을 확보하게 될 가능성은 프랑스 국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프랑스와 독일 간 국채 금리 차가 앞으로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프랑스-독일 국채 스프레드는 90bp까지 벌어진 바 있으며, 프랑스-이탈리아 10년물 금리 차는 2년 전 150bp 수준에서 현재 약 10bp 수준으로 좁혀졌다.
에릭 롬바르 프랑스 재무장관은 이날 “정부 붕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다”며 “프랑스가 재정을 안정시키지 못할 경우 IMF 개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정부 위기와 관련해 “정치 세력들은 타협과 안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권의 사임 요구에 대해 “대통령직은 국민을 위해 옳다고 믿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퇴진을 일축했다.
제목이 분명 플링글스였는데….
다른 세금들 가지고는 택도 없습니다. 부가가치세도 15%~19%정도 까지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거 뒷감당 가능하시겠어요??
이제 어마무시한 세금이 필요할 겁니다. 아마 실업급여부터 감당이 안될걸요. 이제 기업투자는 해외로 다 나가는 상황이라서.. 이제는 정부투자로 버텨야 하는데.. 정부에 돈이 없습니다. 부동산세.. 증권관련 세금 이런 것도 손봐야 겠지만.. 그런건 새발의 피에요. 게다가 트럼프가 요구한 무기구매부터 국방비 증가까지.. 이런 식이라면 당장 복지도 줄여야 해요.
트럼프가 한국에 와야할 투자를 미국으로 다 돌려버리고.. 재벌들도 이때다 싶어서.. 미국 투자로 다돌리고 있습니다. 재벌들의 저 어마무시한 투자만 가는게 아니라 아래단의 협력업체도 다 미국으로 가게 될 겁니다. 어중간한 기업인들이 상속문제에 가장 민감하죠.
마침 상속문제로 해외 법인 만드는게 그렇지 않아도 꿀 빠는 거였는데.. 근래 자식들 국적도 다 미국으로 자연스럽게 되는 판이니..
더좋겠죠. 기존에는 눈치도 보이고 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많았는데.. 아예.. 핑계거리 생기니.. 오히려 기회
라고 보고 다 미국에 돈 넣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세금 어디서 마련합니까? 다른 세제는 다 해봤죠. 부동산 증시 원복할건 해야겠죠.. 그것으로는 택도없습니다.
부가세 소득세.. OECD 수준으로 가야죠.
그거 누가 할까요? 이재명 대통령이요??....
정권 날라갑니다.
OECD 국가에 비하면 우리가 부가세율이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거 누가할까요? 부가세 인상이 경제상황에 연착륙 할때까지 혼돈의 연속일 것이고
당장 취약계층, 서민들은 연착륙 할때까지 죽어나갈건데요.
영세, 소상공인들 지금도 거래할때 부가세 받아서 부가세 납부기간에 납부하기 위해서 모아놓는 사람
10퍼도 안될걸요??
당장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그때그때 쓰고 부가세 납부기간 되면 또 어찌어찌 돈 마련해서 납부하고 대부분 이런 상황인데.. 거기다가 부가세까지 올려버리면 물가상승이 안봐도 비디오고
그거 지금 상황에서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감당 안됩니다.
이재용이 사먹는 서울우유와 초딩이 사먹는 서울우유의 부가세는 동일하지요.
이런 간접세를 증세하는 방식을 전 반대합니다.
어디서 세금 증세할 수 있는 데가 마땅치 않죠. 다른 OECD 국가들 간접세 비율도 높구요. 저소득층도 다 세금 받습니다.
이미 소득 분위별 소득세.. 상위계층은 한계수준으로 내고 있습니다.
인재, 자본 유출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구요. 결국 답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국가입장에서 지출이 많아서 수입이 늘어야한다
라는 당연한 말을 한건데, 그걸 정권 유지를 원인으로 비판하셨으면 결론이 뭔가요?
1. 지출을 줄이자 즉, 복지를 줄이자?
2. 미래세대에 부담을 넘기도록 국채를 발행하자?
3. 가난한 사람들 말고 부자에게 돈을 증세하자?
3개 중 뭘까요?
그거 못 버텨요.
당장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는 어떻게 할 것이며... 화폐가치에도 영향을 줄것이고
여기 클량 같은 곳은 IT, 대기업.. 이런 직종이 많아서 피부로 못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 대한민국 경제상황은 말 그대로 개판 of 개판입니다
우리나라는 공무원+공기업+대기업<<<<<<<<<중소기업+자영업자+영세 소상공인.. 이런 비율입니다
두 그룹간의 퍼센트지는 비교자체가 안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지금 중소기업+자영업자+영세 소상공인은 정말 한계에 몰려있습니다
코로나 때 받았던 대출 윤석열때 그대로 방치했고 지금 그 대출이 자영업자들 목을 조르고 있고
제조업의 엄청난 불황과 트럼프 영향으로 상당수의 중소기업은 오늘 내일 하는 상황이고
영세 소상공인들은 더이상 말할 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부가세를 어떻게 하자구요??
15~19요?? 진짜 클량이니 숫자욕 안 한겁니다.
진짜 한가한 소리 하는겁니다.
재정의 3대 재원이 개인의 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 이렇죠
개인의 소득세는 좀 어렵고... 윤석열때 조정해줬던 대기업들 법인세 다시 환원 시켜야 됩니다
그것부터 해야됩니다.
어차피 오랜시간 동안 고착화 되었던 문제이기 때문에 단시간에 해결되지도 않구요.
아무튼 부가세를 건드리면.. '제발 정권 도로 가져가세요..' 하는 수준밖에 안됩니다
3번이네요
대한민국에선 노랑봉투법을 시작으로 기업들 목 조이고 있죠, 솔찍히 노조를 비롯한 좌파지지자 분들 입장에서야 행복한 상황이겠지만
미국에선 본토에 기업 유치하려고 (미국의) 여야가 한쪽은 보조금준다고 당근주고, 한쪽은 안오면 관세 때린다고 채찍과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 나가면 클리앙에 법인세 올리셔야한다고 그래야 민주당이 집권한다고 하시는분들이 애국도 할겸 법인 차리셔서 사장님 소리 들으시면 애국도하고 돈도 벌고 자아실연도 하고 최고겠네요
응원합니다!
좋아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인플레가 지속되면 국가 부채는 자연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하게
되죠. 대신 중산층 서민들은 죽어나는게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이나 소득은 그대로니 계속
국민들은 가난해지는 상황이구요
그동안 통화량 증가가 그 역할을 했었죠
세금 올리거나 통화량 증가 양자 택일은
자본주의 필수 사항입니다
디플레이션 오면 국가, 기업도 존속을 못 합니다
한국판 : “그리스보다 나빠”… ‘IMF 구제금융 경고등’ 켜진 복지천국 프랑스
영문판 : (번역) 프랑스는 국가부채가 5000 조원을 넘어 급증하면서 IMF 구제금융 위험에 직면해 있다
실제 본문에서 진단한 부채급증의 이유는
"마크롱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재정을 쏟아 부었다. 그 결과 유럽연합 통계청(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프랑스 국가 부채는 3조3000억유로(약 5000조원)를 넘어섰다." 인데 저걸 복지때문에 나라망했다라며 그리스까지 끌고와서 재탕을 시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