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것중 하나가 환금성이라고 합니다.
아파트 1층이고 3500세대라고 하셨는데.. 그 보다 작은 단지나 빌라 주택 .. 또는 변두리 라면.. 수년이 걸리기도 하거든요.
가격도 문제지만 서로가 같은 이유로 환금성의 걱정을..
우리나라 아파트는 실거래가 가격도 어느정도 공개도 되고 거래량도 공개되고 주가지수처럼 전체 평균매매가 ㅎㅎ.. 마치 주식시장 같은게 되어 버려 너무나도 좋은 환금성을 가집니다. (왜 아파트만 그러는지는 모르겠어요. 상장회사 인가?)
주식도 거래량과 총거래 주식수 이런게 중요한 부분이구요.
이런 이유에서 가끔은 실거래가를 아무도 모르면 어떻게 될까? 비상장 주식처럼 되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속된말로 주인이 정해져있어서 그 주인이 나타나야 팔린다고 말하지요.
저도 1층살다 이번에 팔고 나오면서 마지막 까지 엄청 고생했습니다.
그래놓고 이사가는곳은 필로티 2층이지요 ㅎㅎ
좀 층간소음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상황이거나, 나이드신 분들은 저층을 선호하긴 하시는데 그래도 1층은...ㅠ.ㅠ
공동현관 딱 들어오자마자 내집 현관이라는 거랑, 걸을때 뭔가 옮길때 집에서 뭘할때 주변 신경안쓰고 편하게 다닌다는게 정말 큰 메리트거든요. ㅎㅎㅎ
1층이 장점도 있겠지만요..
잘못되서 세대 역류하는 것 보고(필로티도 마찬가지) 선택지에서 제외했습니다
그이후 괜찮아졌더랬죠
첨에 관리소장이 좀 참고 있으면 천천히 해결해준다길래 그럴거면 앞으로 이라인 사람들 물쓰고 세탁기 쓸때 물이랑 세제 얼만큼 쓸지 나한테 허락받고 쓰게 하라고 밀어 붙이니 좀 빨리 해결해주더라구요.
막힌데 없다더니 알고 보니 끝부분에서만 깔짝대고 뚫어서 가운데부분이 통으로 막혀있었더랬습니다. (...)
오고가고 하다보니 1층 사람들은 사람들 발소리에 엄청 스트레스 받겠다 싶겠던데 과연 방음은 잘 된 집들이 많을련지여
미래를 생각해도 노후화되고 공실이 많아진다면 엘리베이터 교체 및 수리가 점점 더 힘들어질 거 같고요.
물론 수도권은 이걸로 고민할 일은 없을듯 하지만 지방 거주라면 고려할 사항이라 봅니다.
분양받으신거 아님 가격 싼 건 당연한거고..(매매할때도 싸게 샀을텐데)
2,3층보다 나은 경우도 있구요...
뭔가 별로인점이 있는거겠죠
위험 자산이라고 하는 이유는, 돈으로의 환급이 빠르지 않아서죠.
그러다보니 그와중에 조금이라도 더 빠른 환급성을 위해 선호층이라는 프리미엄도 붙는거 아니겠습니까
결국엔 회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거죠
예전엔 정보의 비대칭성이 그래도 좀 있다고하면 요즘은 뭐.. 국토부실거래는 물론 ㅎㄱㄴㄴ 같은 어플부터 예상 조망을 3D로 구현해 주는 어플 등.. 이를 통해 촘촘하게 가격대가 형성 및 시세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번외로 예전에 LH 같은곳에서 시공한 몇 아파트들을 보니 1층은 지하실 개념의 서비스공간, 탑층은 다락방이 있더라구요.
1층에 테라스가 있는 세대도 있고.. 좋아보이긴 했습니다. 다만 매물이 없어서 구하기 어려운곳도 있겠지만 대부분 구조가 특이하거나 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해서 거래는 또 잘안되긴 하더군요.
또 다른 문제인 구축 1층은 정말... 엘리베이터 바로 옆 좌/우 101호,102호 이렇게 있는데
보안 문제가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화단이 서비스 면적으로 할당되어 있어서 개인정원처럼 만들수도 있고, 아이있는집은 층간소음으로 자유롭고 엘리베이터를 안기다려도 됨.
신축은 역류 문제는 없고, 아파트에 있는 놀이터랑 가까워서 아이들이 노는 소리가 들리면 언제든지 아이가 뛰어나갈 수 있어요.
어린 아이있는집은 1층이 좋을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