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필라델피아서 방미 마지막 일정…필리조선소 시찰
필리 조선소 시찰 전 서재필 기념관 방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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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에서는 이상호 주뉴욕총영사대리, 이재용 주필라델피아출장소장, 김경택 필라델피아 한인회장, 이주향 민주평통 필라델피아 협의회장 등이, 미국측에서는 조시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릭 시거 펜실베니아 주 경제개발장관, 셰렐 파커 필라델피아 시장, 캐런 페글리 필라델피아시 상무국장 대행 등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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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측에서도 정부 고위 관계자가 동행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정상회담에서 J.D.밴스 부통령에게 동행을 권유했으나 밴스 부통령의 동행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소 방문 전에는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에 서재필 기념관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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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 기념관은 조금 멀리 있어요.
https://maps.app.goo.gl/mAYVAkWV7aaddCf5A




조시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와 인사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릭 시거 펜실베니아 주 경제개발장관과 악수 하는 장면입니다.



강경화 전 장관도 동행하고 있어요.

아래는 조시 사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페이스북 메시지입니다.
Welcome to Philadelphia, President Lee.
We’re honored to welcome you here to the birthplace of American freedom and democracy – to celebrate the strong economic ties between the Commonwealth of Pennsylvania and the Republic of Korea.
필라델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대통령님.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태어난 이곳에서, 펜실베이니아주와 대한민국 간의 굳건한 경제적 유대를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님을 맞이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서재필은 2000년대 초반에 오마이뉴스 중심으로 "재평가" 움직임이 좀 있었고 밀정 소리까지 들었지만
엄연히 친일인명사전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고
일제강점기 때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열심히 한 사실만 남아 있어요.
1) 한국에서 갑신정변 일으켰다가 친가 외가 모두 가문이 연좌제로 멸문 당했고
2) 김옥균 등과 같이 일본으로 망명했다가 다시 미국으로 망명 후 미국으로 귀화했는데
3) 이후 고종이 초청하니 (멸문지화의 원한에도 불구하고) 귀국하여 독립협회를 이끌었고
4) 고종과 트러블이 생겨 미국으로 다시 돌아간 이후, 3.1 운동 때 필라델피아에서 독립 운동 하였으며
5)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사비로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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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부가 가족 친척 싸그리 죽였는데도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 한 사람 보고 검머외 운운은 좀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