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직전에 트럼프의 sns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을 텐데,
극우인 고든창이 트럼프의 sns와 공화당의 이재명 정권에 대한 우려에 대해, 한 몫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든창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3%A0%EB%93%A0%20%EC%B0%BD
일단 고든창의 평소 동아시아 정책의 핵심은 한일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고든창은 트럼프 2기 정부의 반중 노선과 현재의 외교 노선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알려져 있고요)
고든창이 평소에 주장하던 것 중에 하나가, 이재명 정권은 한일관계를 무시하고, 친중 노선을 펼거라는 의심이었고 (한국의 극우들과 어느정도 비슷한 입장을 견지... 물론 미국 입장에서요), 한일 관계를 깡그리 무시할 거라는 소리를 했는데..
오히려 한미 회담 직전에, 한일회담을 통해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킨 것도, 협상직전의 긴장감을 푸는데 어느정도 기여를 한 것 같네요..
왜 한미회담 전에 한일회담을 하는지... 무언가 찝찝한 구석도 있었는데, 만약에 이런 트럼프 행정부 내부의 상황까지 바라보고 했다면 정말 고도의 협상전략이었다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