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이나 11번가는 핫딜 뜰 때만 간혹 구입하고
네이버 멤버십은 넷플릭스 가끔 보고 있습니다.
근데 예전엔 뭐 살거 있다 싶으면 무조건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하고 플러스 멤버십 적립되는거 샀는데 이제 네이버 쇼핑에서 언제 산지도 기억이 가물하네요.
주로 구입하는 곳은 쿠팡, 알리입니다.
쿠팡 - 뭐 당연히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아침에 와있고 무엇보다 반품 무료가 정말 요긴하더라구요. 뭐 샀다가도 마음에 안들거나 잘못되었으면 바로 반품 맏아주어서 좋습니다.
알리 - 99% 초이스 마크 붙은것만 삽니다. 초반에 정말 반품이 되나 싶었는데 바로 반품 받아주더라구요. 불량 받아도 예전엔 그냥 써야지 했는데 지금은 바로 체크하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반품 받아주니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 쿠팡에서 3만원짜리 키보드가 단돈 7천원(코인딜)에 구입할 수 있는 이점도 좋습니다.
네이버 - 옵션장난질. 진짜 고질병이었는데 아직도 안고쳤더라구요. 알리나 쿠팡도 옵션 헷갈리는 경우가 있지만 네이버처럼 대놓고 제목에 샐러드 1kg이라 해놓고 들어가면 500g 추가 몇천원 이런 장난 거의 없습니다.
네이버는 뭐 검색만 했다 하면 거진 이런 옵션 장난질 때문에 전용 스토어고 뭐고 사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게다가 적립금이 그나마 유일한데 쿠팡도 쿠팡 카드로는 4프로 적립이고 알리는 코인모으면 50%할인도 되니까요...
최근에 네이버 쇼핑몰 앱이 나왔지만 그놈의 할인 알람만 계쏙 와서 지웠네요.
예전에는 무조건 네이버 통해서 가격비교 하곤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옵션 장난질부터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5만원인줄 알고 들어가보면 배송비+38000원 이런거요;;;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간단하거나 급한건 쿠팡
쿠팡 제일 좋은건 환불,반품 처리 빠른게 좋긴 합니다.
온라인 쇼핑 진출하던 시절
생각이 나네요.
처음이라 그런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무지
하게 퍼주었었거든요.
물론 지금은 언제 그랬나
싶은 과거의 일이긴 하지
만요. 옵션 장난은 참 그렇
더군요.
네이버 멤버쉽 넷플같은 혜택도 있고 해서 해지는 안하겠지만
다른분처럼 가격차이가 안나거나 간단한건 쿠팡이 우선시 되는건 맞는거 같아요.
알리는 부품 수급용... ㅋㅋㅋ
식구들 필요한것중 쿠팡이 제일저렴, 비쌈 중에서
중간 정도로 비싸네요
네이버 비중이 제일 높네요
네이버에서 많이 사고 멤버쉽도 많이 쌓여서 괜찮은것 같아요.
네이버쇼핑 고객센터 한번 겪고 나서는 정말 중국보다 못한 놈들이라고 생각하게 됐네요.
네이버쇼핑에서 보면 "당일발송" 상품이 있죠.
xx시 이전 주문 시 당일에 택배를 발송한다는 건데, 그거 걸어두고 해당일에 발송을 안 하면 페널티가 있나 보더라고요.(후술하듯, 실제로는 제재 안 하는 명목만 페널티죠)
근데 어떤 양아치 판매자가 당일발송 상품 재고가 없었는지, 허위 송장을 걸더군요. 전혀 엉뚱한 주소의 이상한 제품 송장이 제 네이버쇼핑 배송조회에 등록돼서, 다음날 배송완료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당연히 저는 물품을 못 받았으니,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는데요 ㅎㅎ 고객센터는 저를 도와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뭔가 착오가 있었을 것이다. 기다리면 보내주지 않겠냐" 이런 태도입니다. 자기들이 판매자랑 컨택해서 알아보긴 하겠는데, 실질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건 없답니다.
그러고는 며칠 더 기약없이 기다린 후에 제 물품이 왔습니다.
그에 반해 알리는
디스퓻을 걸면, 구매자가 증거만 확실히 제시하면
칼같이 처리해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기본적인 스탠스가 "고객 편"이란 게 느껴집니다.
네이버쇼핑은 고객을 진상으로 생각하나 봐요.
그냥 기다리면 어련히 보내줄텐데 귀찮게 전화해서 페널티나 얘기하는 진상인 거죠 제가 ㅋㅋㅋ
알리는 판매자가 이상한 짓을 하더라도, 알리측이 내 편을 들어줄 것이라 안심이 되는데
네이버쇼핑은 중국만도 못한 곳입니다 ㅎㅎ
그러셨군요, 경험에 따라 케바케가 있는 듯합니다.
전 알리에서 지금까지 여러 번의 디스퓻 상황에 한 번도 문제된 적 없이 알리가 개입해 해결해 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