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는 해명 안하고 그냥 방송하는걸로 했나 봅니다.
우리편끼리 도덕적으로 물고뜯는거 하지말자는 요즘 기류에 해명은 안할꺼라고는짐작했네요.
박근혜 특검~문재인 시대 초반까지 윤석열은 대세였죠. 뭐 과거발언까지 문제될건 아니죠 다 그랬으니까 그떄는.
최근의 발언이 진짠가 아님 취재를 위한 거짓말인가 쌓인 과거가 있다보니.. 좀 충격받아서 그냥 김부선녹취록때처럼 평생 저러고 뒤에서 조작하며 살았겠지 싶기도 하다가도 주기자는 누구보다 시류에 빠르니까 지금은 바뀌었겠지 생각해봅니다.
그냥 공장장 오랜 취재파트너니까 듣는다 정도로 정리하고 싶네요.
그래도 이번에 이상호 기자가 한 말은 생각해볼만 한거 같습니다.
기자란 어느 무리에 들어가서 얘기를 듣고 까발려야하는 이중스파이같은 직업이어서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주기자는 내부고발을 한다는 게 잘 없고 전광훈 이런 취재를 봐도 그 사람의 근황을 전달하는 쪽이지 그 사람의 사회악이나 비리를 고발하는 쪽은 아니다. 주로 근황에 대해 말할 수 있도록 스피커를 대주면서 국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쪽이다.
저가 문제를 느꼈던 부분도 그랬어요. 뭔가 취재원과의 관계가 훨씬 더 중요한 느낌.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스탠스가 진실을 밝히는것보다 더 중요한 느낌. 그런게 진짜 좀 너무 싫었고 뭐하는거지 싶을떄가 많았던 거 같습니다. 저 사람은 진실을 밝히는게 목적이 아닌거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건이 터지면서 확 분노가 났던것 같습니다. 열공같은데 보면 그냥 과감하게 지르잖아요 그래도 취재원에게 철면피로 계속 연락합니다. 그런다고 취재원이 차단할까요? 어떤 관계로든 연락할겁니다. 쌍욕을 먹어도 계속 전화하더군요. 김충식에게도 찾아가고. 언더커버도 보내고 하면서요.
과거 발언들을 모아놓은 걸 유튜브에서 들어봤는데 팩트여부는 지금하고 너무 다르니까 그떈 그럴수밖에 없었고 주기자 외에도 아주 많은 기자들이 그랬을꺼고요. 하지만 잘 들어보면 최소한의 객관성유지도 없는 느낌이에요. 팩트보다 시류에 너무 민감하고 그걸 타려는게 훨씬 강해서, 도무지 신뢰가 안간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뭐 지금 주진우가 중요한게 아니니까. 이재명정부성공이 중요한거니까. 내란세력 청산이 중요한 거니까.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중요한 거니까. 특검이 중요하고 김건희윤석열 관련한 모든 인간들 비리와 악행 밝혀내 처벌하는게 백배천배는 더 중요한 과제니까.
비난하는 글 쓰는것도 아무나 못하겠네요
마음이 참 괴롭습니다
우리편에 대해서는 앞으로 잘하면 응원은 많이 하겠지만 이낙연정도로 미친거 아니면 비난 없이 그냥 가렵니다.
아 그런 류의 사람이구나 싶어서
큰 실망도 없어요.
계엄의밤에는 응원 했습니다
계엄의밤때는 주진우도 주진우지만 얼마전 전당대회때 욕먹던 이른바 하바리 유튜버들도 많이 가긴 했습니다.
남천동 보고있었는데 헬마도 방송 끊고 달려갔어요
주진우는 그래도 같은 진영에 대고 누굴 험담 하거나 끝도 없는 비난은 안 하는 성정이라 그거 하난 다행이다 싶습니다.
직업적인면을 제외하곤 사람사이의 정이나 사교적인 면에서 좀 많이 헤프다는 느낌이 많이 들구요. (순진한건지 영악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처럼 저렇게 앞뒤구분없이 나대다가 엑스트라처럼 소리소문없이 단칼에 제거되어버리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
복잡한것 같으면서도 어떤면에선 참 단순해 보이는 캐릭터라 종잡을 수가 없더군요.
어쩌면 정보수집능력은 좋지만 칠푼이 같은 캐릭터라 공장장이 곁에두고 보호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픈손가락처럼.
그냥 다른걸 다 떠나서 주진우 이사람의 가장 큰 문제의 핵심은 특종이라고 뭘 떠들면서 시끌시끌하게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는데…사실 들여다보면 특종은 커녕 그냥 변죽만 울리는 형태의 것들이 대부분이었다는거죠. 그리고 악마기자, 특종기자 뭐 이런식의 아리송한 닉네임을 붙여서 자기 이미지 PR을 해왔었지만…그간의 커리어를 보면 과연 이사람이 냈던 특종다운 특종이 뭐였느냐를 반추해보면…??? 없습니다…없어요…
전 이게 이사람을 관통하는 키워드라 봅니다.
민주진영 지지자들이나 관련자, 관계자들도 이미 이부분을 간파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던거라 보구요. 알맹이가 전혀없고 말만 번지르르…근데 행보나 행동은 확실히 의심이 많이 가게끔 하는 그런 스타일이죠. 한번쯤은 제대로 검증하고 털고 가야될 사람 중 하나라 보긴 합니다.
이명수 7시간 녹취가 얼마나 파급력 있었나요.
주진우가 윤석열 김건희랑 알고 지난 세월이 얼만데 스모킹건이 될만한 녹취가 없었을까요?
주진우는 윤석열 정부동안 kbs dj 잘 하다가 윤석열 레임덕 오니마니 할때되어서야 슬그머니 kbs짤렸다며 해직기자 코스프레 했습니다.
윤건희가 어떤 인간인가요? 작은 감정이라도 있으면 철저히 죽이는 인간입니다.
계엄날 국회 왔으니 까지 말라구요?
크고 작은 유투버들 죄다 그날 국회왔어요.
김어준은 순천까지 가서 숨었는데 주진우는 왜 당당하게 올수 있었을까요?
단 한번의 해명도 제대로 된적 없고 변명도 횡설수설해서 다 반박되었음에도 주기자 지키자는 사람들은 참...
주진우지키는게 김어준 지킨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있던데 김어준은 김어준이고 주진우는 주진우입니다.
저녁시간 DJ하면서 탐사기자 한단건지 이해가 안 가긴 하더군요.
향간(鄕間者): 적국 외부에서 적을 엿보는 자.
내간(內間者): 적국의 관리나 고위층을 매수하여 정보를 얻는 자.
반간(反間者): 적이 심어 놓은 간첩을 역이용하여 아군의 이득을 취하는 자.
사간(死間): 의도적으로 거짓 정보를 적에게 흘려 보내 적을 착각하게 만드는 자.
생간(生間): 전쟁에 직접 참전하는 적국의 장수나 병사로, 살아 돌아와 적의 상황을 알리는 자. 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주기자는 생간에 가까울정도로 아 그런다 보다 생각 드네요.
나꼼수에 묻어 갔던 주진우가 그간 특종을 뭘 했나 딱히 모르겠네요.
주진우는 발로 뛰어 취재를 통해 얻은 사실을 기사로 써서 폭로하는 탐사기자가 아니라 취재원에 접근해서 그들이 해주는 말을 그대로 받아쓰고 그들의 근황만을 전달하는 정보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나쁜놈들의 마이크가 되어 주고 있지요.
그게 아니면 전 그냥 넘길겁니다.
덤으로 누구든 100% 믿지 말고 95%만 믿으세요.
전 이재명대통령도 95%만 믿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존재할수도 없고 저 조차도 완벽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