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자동차기업 닛산이 GT-R(R35)생산을 오늘부로 종료했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닛산은 최근 경기부진과 전기차와의 경쟁등에게서 자구책을 모색하며 회생의 길을 탐색해오며 일본 및 해외 공장 여러곳을 폐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26일) 토치키 닛산 GT-R 생산라인에서 마지막으로 출고된 GT-R Premium Edition T-Spec 미드나이트 퍼플 컬러 차량은 예약한 일본 고객에게 인수될 것이며 이후 GT-R 엔진을 생산하는 요코하마 생산라인은 폐쇄될 것이라고 닛산측은 덧붙였습니다.
닛산의 고성능 스포츠카의 기함인 GT-R 자동차는 지난 18년동안 4만 8천대가 누적생산되었으며 엔진 생산은 독일 AMG사의 생산방식처럼 9명의 전문 직원이 수작업으로 조립을 해 왔습니다. 닛산 GT-R R35는 SUPER GT 챔피언쉽 GT500 클래스에서 5년 연속 우승, GT300 클래스 3연승, 블랑팡 GT 시리즈 및 Pro-Am 클래스 우승, 바서스트 12시간 인듀어런스 레이스 우승 등 전세계 및 일본 레이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왔습니다.


'Nissan SKYLINE GT-R' 은 R34(1999~2002)를 마지막으로 이미 끝난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