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럼프가 우리나라 국정에 개입이라도 하려는 듯한 SNS 메시지에
황당하고 열받기도 했지만
(여기에 대한 미국측에 소스 제공도 분명히 한국의 극우기독교 세력이 개입했으리라 봅니다)
더 열 받았던건, 그걸 극우 세력들이 그걸 땔깜 삼아 대통령과 교섭단을 공격하고,
국힘 정치인들, 나경원, 주진우, 김문수 등이
본인들의 목소리로 이를 옹호하며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이 공격이 대통령과 교섭단의 힘을 빼는 매국노 짓인지 인식을 못하는 건지요.
어떻게 자국의 대통령이, 타국의 대통령에게 망신당하기를 바라는 국민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도대체 누구편이고 누구 국민입니까
이거 무슨.. 정묘 병자 호란 때 청나라 길잡이 한 이괄의 수하들도 아니고...
국익을 위해 교섭하러 갔으면 그 순간만큼은 도움은 못 되더라도 입은 최소한 닥치고 있어야죠.
앞으로도 미국과 중요한 회담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반국가, 반정부 행위를 묵과해야 되는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어제 한밤중 저들의 행동은 그냥 알량한 정치 이득좀 보겠다고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은 짓입니다.
또 위헌정당으로써 업적을 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