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영상을 근래 하도 보다 느낀게 허리가 항상 꽂꽂하고 어깨는 지나치지 않게 힘이 들어가 있고 목도 그 연세에 어울리지 않게 곶게 세워져 있네요. 그래서 거구의 트럼프 옆에 있어도 시각적으로 전혀 작아 보이지 않습니다. 저런 곶다 못해 당당해 보이는 자세와 경쾌한 발걸음. 그리고 일관된 표정, 지나침 없는 제스쳐, 떨림이나 주저함 없는 발성같은 외적인 부분이 이번 해외 순방길에 더욱 돋보였습니다. 항상 쭈구리 자세인 저로선 진짜 본 받고 싶은 부분이며 오늘도 애들한테 잔소리할 거리 하나 얻었습니다.
시쳇말로 '넣입'. 하나만으로도 많은게 변합니다.
반면에 건들건들 거들먹 거리는거 둘다 비슷하구요 ㅋ
이미지도 정말 중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