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협력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사드 사태 이후부터 대부분 한국 기업들은 빠져 나오고 있고 지금 있는 기업들도 완전 철수하기도 애매하고 해서 그냥 한발 걸쳐 놓은 경우도 많습니다. 중국에 들어가서 투자하라는 사람들은 기업이 어떤식으로 움직이고 있었는지 잘모르니 그런 소리를 한겁니다. 협력사나 거래처 등등 확인해봐도 전부 중국사업 접고 나오거나 한발만 걸쳐놨고 여차하면 철수할 생각이 대부분입니다. 중국은 과잉생산 과잉재고 중국 기업 공산당 보조금 받아서 돌아가는 나라여서 한국 기업 점유율이 쪼그라들고 돈못버는 나라 된지 한참된 나라예요 반도체 같은 아직 중국이 추격 못한 특정 산업 빼고 이미 중국이 모든 제조업 분야에서 한국 코앞까지 따라 왔는데 가격은 훨씬 싸게 팔고 있으니 한국 제조업은 부실해지면서 경쟁 자체가 안되는데 기업 사정을 잘모르니 중국 가서 투자하고 돈벌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기업들도 중국 가서 돈벌 자신있으면 누가 뜯어 말려도 투자하는데 돈벌 자신도 없고 사드사태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니 극도로 조심하는 상황입니다
파아우어
IP 211.♡.120.124
08-26
2025-08-26 1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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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척을 질 필요는 없지만 너무 가까운 협력은 할 필요가 없다고 보긴 합니다. 오히려 기술 유출이나 저가 공세에 대응 해야 합니다. 솔직히 요새 이 세계 판세는 중국이 지들 발전을 위해 무리한 경제 정책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과잉 생산과 그걸 저가로 다른나라로 밀어내서 세계 경제가 무너지는.....
저는 이 자세가 맞는 거라고 봅니다. 사실 문통 때 중국한테 많은 배려를 해줬지만 정작 중국은 퉁명스럽게 대우했거든요. 물론 대중 무역 수지가 역대급 흑자였기 때문에 나름 중국도 신경을 안 써준 건 아니지만 아 뭐랄까 태도에서 그렇게 나오니까 중국과 사이가 멀어지게 됐거든요. 그건 시진핑의 실기였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외교라는 것이 우리들의 희망회로만 굴려서는 안되는 거구나 우리가 착하게만 굴어서는 안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제 많은 분야에서 한국이 중국과 경쟁에서 뒤쳐져 가는 상황에서 더 이상 팔게 없어진 한국은 중국과 거리를 두되 새로운 기술을 가진 것들을 계속 만들어낼 기회를 얻어야 중국과 관계도 이전처럼 더 많은 교류를 할 길이 열릴 거라고 봅니다.
중국도 한국이 미국과 완전히 밀착되는 걸 그다지 바라진 않아서 엄청난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긴 할 겁니다. 그래서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자세가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와 달라진 상황을 인식하고 있고 동시에 한국이 얻을 방향성을 재설정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중국도 많은 분야에서 한국에게 얻는 것이 아직도 많은 만큼 중국도 한국을 포기하거나 이럴 수 없다는 건 자신들도 잘 알겁니다.
중국도 이번을 기회로 삼아서 많은 것들을 보여줄 거라고 봅니다. 겉으론 싸워도 뒤에선 손 잡는 것이 외교라고 하지 않나요? 트럼프가 같이 비행기 타고 중국 가자고 하는 것만 들어도 알 수 있죠.
많은 변화가 앞으로 펼쳐질 겁니다. 세계 질서가 변하는 이 기로에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이제 고작 100일도 안 지났다는 사실은 앞으로 5년이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변할 지 알려주는 예고편이라고 봅니다.
rolls royce
IP 172.♡.142.247
08-26
2025-08-26 12: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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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현실인식입니다. 이제 중국 vs 미국 선택을 해야할때가 왔고 답은 미국편에 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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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패권싸움의 포인트가 거기죠. 그러니 자유진영이 대중국 블럭을 쌓는 거고..
민주국가면 절대 그런식으로 운영 못하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니.. 공산당은 찍어 눌러버리니..
마침 국힘도 도와주고(?)있으니, 국힘은 극우 TK 자민련이 되고,
한편에서는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 각을 세우면서 3당의 경쟁체제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년에 중국 상대로 몇십억 달러 적자에 홍콩 상대론 300억 달러 이상 흑자 봤는데 홍콩과 무역 대부분은 중국 중개무역이라 아직 흑자인 상태는 맞습니다.
안보는 기존처럼 미국에 의존하고 경제도 미국, 중국과 하던 대로 하면서 다른 나라들로 다각화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있고 지금 있는 기업들도 완전 철수하기도 애매하고 해서 그냥 한발 걸쳐 놓은 경우도 많습니다.
중국에 들어가서 투자하라는 사람들은 기업이 어떤식으로 움직이고 있었는지 잘모르니 그런 소리를
한겁니다. 협력사나 거래처 등등 확인해봐도 전부 중국사업 접고 나오거나 한발만 걸쳐놨고 여차하면
철수할 생각이 대부분입니다. 중국은 과잉생산 과잉재고 중국 기업 공산당 보조금 받아서 돌아가는
나라여서 한국 기업 점유율이 쪼그라들고 돈못버는 나라 된지 한참된 나라예요
반도체 같은 아직 중국이 추격 못한 특정 산업 빼고 이미 중국이 모든 제조업 분야에서 한국
코앞까지 따라 왔는데 가격은 훨씬 싸게 팔고 있으니 한국 제조업은 부실해지면서 경쟁 자체가
안되는데 기업 사정을 잘모르니 중국 가서 투자하고 돈벌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기업들도 중국 가서 돈벌 자신있으면 누가 뜯어 말려도 투자하는데 돈벌 자신도 없고 사드사태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니 극도로 조심하는 상황입니다
중국을 적으로 돌리는 일만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봅니다.
사실 문통 때 중국한테 많은 배려를 해줬지만 정작 중국은 퉁명스럽게 대우했거든요.
물론 대중 무역 수지가 역대급 흑자였기 때문에 나름 중국도 신경을 안 써준 건 아니지만
아 뭐랄까 태도에서 그렇게 나오니까 중국과 사이가 멀어지게 됐거든요.
그건 시진핑의 실기였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외교라는 것이 우리들의 희망회로만 굴려서는 안되는 거구나
우리가 착하게만 굴어서는 안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제 많은 분야에서 한국이 중국과 경쟁에서 뒤쳐져 가는 상황에서
더 이상 팔게 없어진 한국은 중국과 거리를 두되
새로운 기술을 가진 것들을 계속 만들어낼 기회를 얻어야
중국과 관계도 이전처럼 더 많은 교류를 할 길이 열릴 거라고 봅니다.
중국도 한국이 미국과 완전히 밀착되는 걸 그다지 바라진 않아서
엄청난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긴 할 겁니다.
그래서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자세가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와 달라진 상황을 인식하고 있고
동시에 한국이 얻을 방향성을 재설정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중국도 많은 분야에서 한국에게 얻는 것이 아직도 많은 만큼
중국도 한국을 포기하거나 이럴 수 없다는 건 자신들도 잘 알겁니다.
중국도 이번을 기회로 삼아서 많은 것들을 보여줄 거라고 봅니다.
겉으론 싸워도 뒤에선 손 잡는 것이 외교라고 하지 않나요?
트럼프가 같이 비행기 타고 중국 가자고 하는 것만 들어도 알 수 있죠.
많은 변화가 앞으로 펼쳐질 겁니다.
세계 질서가 변하는 이 기로에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이제 고작 100일도 안 지났다는 사실은
앞으로 5년이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변할 지 알려주는 예고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