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국인은 비만율이 높지 않습니다... 겉보기 외모를 너무 중시하는 트렌드다 보니, 아예 비만인 사람들은 집밖에 못나오는 경우가 많았죠. 미국이야 식문화부터 워낙이 지마음대로 하는 트렌드에 비만을 별로 신경안쓰는 분위기다 보니, 외모보단 건강 문제로 더 심각했던 거고요.
와우앙19
IP 118.♡.11.15
08-26
2025-08-26 1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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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티님 그렇긴 하죠 저 약들이 당뇨도 낮춰 줄려나요?
욱짜2
IP 183.♡.144.65
08-26
2025-08-26 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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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앙19님 당뇨를 포함한 각종 대사질환까지 개선된다고 합니다. 과장 좀 보태면 현대판 만병통치약...
다른 지역 상황을 두 분에게 들어보니 더 황당하군요. 집근처에 병원이 진짜 많습니다. 종류별로 가지각색, 생긴지 20년이 넘는 붙박이 병원도 많고, 새로 생긴 병원도 많은데 처음에 3곳정도 무대포로 내과,가정의학과 아무 병원에 가서 접수하고, 진료까지 봤는데 처방을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작전을 바꿔서, 집근처 병원에 전화를 돌렸고, 3-4군데 전화해보고 병원 반응을 보니 아..이거 아무곳에서나 받을 수 있는 처방이 아니구나 하고, 멀지만 확실한 비대면 어플이 가르킨 곳으로 간겁니다.. 부산이 그래도 인구가 300만인데..;; 제 말이 믿기지 않으시면 나만의 닥터 어플로 부산에 처방되는 약국, 병원 검색 한번 해보시면 제 말을 믿으실겁니다. 약국은 그나마 몰려있는곳도 있지만, 병원은...어휴..
제트기
IP 222.♡.236.37
08-26
2025-08-26 11: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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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츠33님 의아하긴 하네요. 요즘 진짜 난리입니다. 윗분 말마따나 아예 대놓고 위고비 얼마 마운자로 얼마 용량별로 가격 써놓고 처방가능 광고판마냥 그러고 있거든요. 저는 마운자로가 얼마나 저렴할까 기대했는데 보통 30만원 중후반인거 보고 좀 더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개소리좀안나게하라
IP 121.♡.220.1
08-26
2025-08-26 1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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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츠33님 서울인데 닥터나우로 마운자로 처방이 가능하고, 집에서 가깝고, 가장 저렴한 의원 걸어서 방문 해서 바로 처방받고 이제 곧 1주일 되어 갑니다. 중국어로 된 간판이 한국어 간판보다 더 많은 대림동 근처 유동인구도 별로 없는 골목 안쪽 허름한 의원인데도요.
브릿츠33
IP 116.♡.41.96
08-26
2025-08-26 1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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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좀안나게하라님 부럽네요. 제가 기대한 처방이 그런거였는데,,걸어서 바로 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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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정복되었다. 이번에도 현대과학이 이겼다" 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마운자로인가요? 그거 해야겠네요
심장보는 의사님들 일감도 줄겠구요
외식업도 변하겠네요
당뇨의 원인은 내장비만이 원인이거든요.
프리유기산이 세포가 당을 받지 못하도록 문을 잠그기 때문에 당뇨가 생기는 거고, 프리유기산의 원천이 내장 사이에 낀 지방세포들 입니다.
물론 부산 한정이지만, 약국 찾기도 어렵고, 처방되는 병원은 그 수가 더 적습니다.
이번에 위고비 처방받으려고 집 근처 내과, 가정의학과에 쉽게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그 위험한 디에타민은 처방해 주시면서 위고비는 아직 검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처방을 안해주더군요.
병원에 전화로 위고비 처방해주냐고 물어보면 "그게 뭐예요?" 되물어보는 간호사? 들도 있었습니다.
결국은 비대면 어플을 켜고 어플이 알려준 약국에 전화를 걸어서 겨우 처방되는 병원을 찾았는데, 차로 30분정도 가야하는 거리였습니다.
당뇨에도 좋고, 만병통치약에 부작용도 적고, 효과도 좋고, 여러 매체나 유튜브를 통해서 너무 좋은 점만 듣고,
쉽게 생각해 집근처 어느 곳에서나 처방 될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전혀 아니였습니다.
화성 변두리 남양도 위고비 마운자로는 어느 병원을 가도 다 처방해주던데 부산은 다른가 보군요.
다른 지역 상황을 두 분에게 들어보니 더 황당하군요.
집근처에 병원이 진짜 많습니다. 종류별로 가지각색, 생긴지 20년이 넘는 붙박이 병원도 많고, 새로 생긴 병원도 많은데
처음에 3곳정도 무대포로 내과,가정의학과 아무 병원에 가서 접수하고, 진료까지 봤는데 처방을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작전을 바꿔서, 집근처 병원에 전화를 돌렸고, 3-4군데 전화해보고 병원 반응을 보니
아..이거 아무곳에서나 받을 수 있는 처방이 아니구나 하고, 멀지만 확실한 비대면 어플이 가르킨 곳으로 간겁니다..
부산이 그래도 인구가 300만인데..;;
제 말이 믿기지 않으시면 나만의 닥터 어플로 부산에 처방되는 약국, 병원 검색 한번 해보시면 제 말을 믿으실겁니다.
약국은 그나마 몰려있는곳도 있지만, 병원은...어휴..
의아하긴 하네요. 요즘 진짜 난리입니다. 윗분 말마따나 아예 대놓고 위고비 얼마 마운자로 얼마 용량별로 가격 써놓고 처방가능 광고판마냥 그러고 있거든요. 저는 마운자로가 얼마나 저렴할까 기대했는데 보통 30만원 중후반인거 보고 좀 더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중국어로 된 간판이 한국어 간판보다 더 많은 대림동 근처 유동인구도 별로 없는 골목 안쪽 허름한 의원인데도요.
부럽네요. 제가 기대한 처방이 그런거였는데,,걸어서 바로 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