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럼프 회동 봤는데
참, 약소국의 설움이라고 해야할까?
직업적으로 극한직업이라고 해야할까?
정말 트럼프, 즉 미국과의 관계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짠하네요.
나라를 위해서 저렇게 스스로를 낮추고, 계속 마음에 드는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참, 이재명이 뭔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저기가서 저런다고 자기 자신이 돋보이는것도 아닌데
정말 국익, 그걸 위해서 저렇게 노력하는 모습이 국민의 한명으로서 안스럽네요.
뭔가 문재인때는 그래도 중국 말고는 대체적으로 대접은 잘 받았던것 같은 느낌이었고, 전체적으로 대등하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고
문재인 - 트럼프도 나름 뭔가의 브로맨스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북한 관련 실속이 없긴 했었지만)
문재인 - 트럼프 시절엔 북핵 + 초기적인 대중국 전선이 메인 이슈였지만
이재명 - 트럼프 시절엔 관세 + 본격적인 대중국 전선이 메인 이슈다보니 그 가운데서 한국의 운신의 폭이 더 좁아지고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3박 6일이라는 일정도 그렇고, 체력 이슈 질문도
체력적으론 힘들 수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정신적으론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하시는 말씀도
한편으론 참 안스럽게 들리기도 하고
고생이 많습니다, 잼통 화이팅입니다.
힘내셔요!
잡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평생을 자영업하면서 비즈니스 했던 사람인데 국세청 말고는 저렇게 공손해 본적이 없는데, 그래도 한 나라의 통이라는 분이 가서 저렇게 자세를 낮추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 나라의 국민으로서 보기 좋지만은 않네요. 걍 안스럽네요.
그게 맘에 드는 점이죠. 그리고 그 점이 전 정권과 다른 점이고요.
잼통은 경기도지사, 당대표 시절부터 통이 된 지금까지도 계속 안스러운 포인트가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적어도 이런 고생을 폄하하고 왜곡하고 가짜뉴스 내보내는 나라망하길 바라는 세력만큼은 바로잡았으면 합니다.
극우가 아니라 한국을 망하길 바라는
망국세력이 지금 한국에 너무 많습니다.
저는 차라리 신념에 의해서 그렇게 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더 쓰레기 같은 건
그런 놈들은 신념은 일도 없고, 그냥 다 비즈니스 입니다.
돈이 되니까 지랄 하는 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