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설명드릴게요 🙂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The Art of the Deal (협상의 기술, 1987)』이라는 책을 통해 자신의 협상 철학을 정리했어요. 그의 방식은 정치인으로 활동할 때뿐만 아니라 기업가 시절에도 자주 언급됐습니다.
트럼프식 협상 전략의 핵심
1.
큰 목표를 제시하라 (Think Big)
트럼프는 작은 이익보다는 큰 거래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작은 목표는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큰 목표는 상대방도 집중하게 만들 수 있다는 논리예요.
2.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라 (Protect the Downside and the Upside Will Take Care of Itself)
협상에서 항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즉,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라는 거죠.
3.
협상 테이블에서 강한 입지를 차지하라
트럼프는 과감한 요구를 하고, 양보는 최소화하며,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언론이나 대중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 예: 상대방에게 압박감을 주고, 본인이 유리한 프레임을 만들려는 방식.
4.
유연성과 거래감각 (Use Your Leverage)
상대방이 꼭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그 지점을 leverage(지렛대)로 삼아 주도권을 잡으려 했습니다.
5.
홍보와 이미지 관리
트럼프는 협상을 단순한 테이블 게임이 아니라 이미지 싸움이라고 보았습니다. 언론을 활용해 자신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인식을 퍼뜨림으로써 실제 협상력을 강화합니다.
6.
‘좋은 경찰-나쁜 경찰’ 대신 직접적인 압박
상대를 설득하기보다는, 압박하거나 기다리게 해서 양보를 끌어내는 방식을 선호했습니다.
“상대가 협상장을 떠날 수 없도록 만들어라”는 것이 기본 아이디어입니다.
장점과 단점
- 장점: 목표가 크고 과감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음. 상대방을 주도할 가능성이 큼.
- 단점: 상대방이 강경 대응하면 협상이 결렬될 수 있고, 장기적인 관계 관리에서는 불리할 수 있음.
현대적 의미
트럼프식 협상은 비즈니스, 정치, 외교에서 모두 적용된 적이 있고, 특히 미국 대통령으로서 **무역협상(예: 중국, 북미자유무역협정 개정)**이나 **외교 협상(북한 정상회담 등)**에서도 비슷한 방식이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정리하면, 트럼프의 협상 기술은 크게 생각하고, 위험은 최소화하며, 홍보와 압박을 활용해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방식이에요.
협상의기술이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이번에는 3번기술을 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