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라 2만원 안쪽으로 들긴 한데,
체크카드에 10만원 넣어놔도
며칠 못 갑니다. ㄷ
일하면 괜찮긴 한데
개인적으로 일 구하기도 어려워져(나이, 경기)
조심스러운데요.
자두 살까 말까 하다
그래도 집어들고 왔네요.
과일은 재래시장이나 그 근처가 사긴 해요.
커피(라떼)는 사 먹다가
요즘은 자작(우유 + 커피)해서 먹습니다.
재테크?를 잘못한 게 크지만
그건 이미 지난 일이고요.
+
1인 가구지만, 완전 1인은 아니니 또 그런 저런 비용은 있긴 하죠.
소확행이라고.. 가끔은 소심한 사치도 부리고 여유를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밥이라도 먹고 누울곳이 있어도 지구역사상 꽤 유복한 시대를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일본의 유명한 영화 '7인의 사무라이'를 보면
죽음을 맞이하며 마을 도적떼로부터 지켜주는 댓가로 마을사람으로부터 얻는 댓가는
그저 정성껏 차려받은 두끼 쌀밥이었습니다.
점점 필수품목 외에는 1+1 아니면 점점 손이 안나가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건투를 빕니다.